한일전에서 애국가를 듣고
친일파가 떠오르면 ...
감동의 순간을 깰 수 있다.
친일 작곡가 노래를 알면서 묵인한다?
그러면 친일파가 계속 떠오를거 아니예요.
불가리아 사람들은 애국가를 들으며
' 이거 우리 민요야' 라고 느낀다고
(불가리아 아리랑 같은 노래를 표절한 안익태)
안익태의 친일은 국제적이라 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일본을 위한 것..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활동하며
친일을 넘어 친 나치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던 안익태
나치 제국 전쟁에 도움이 된 3명의 사람
1. 일본 고노에 히데마루
2. 수바 네지코란
3. 에키타이 안 ( 안익태 )
https://youtu.be/5_xkZ5aQwPg
첫댓글 아무래도 국가를 바꿔야되네
돈주고산 애국가 아닌가..고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