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29기 토반 로 무아입니다~

[무아(129기)]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닉넴/이유
무아/ '내(ego?)가 없다'는 뜻을 추구한다고나 할까? 여러 뜻이 있지만 춤추는 사람들끼리는 무아지경으로~
 
3.생일(음/양 표기 필수)
10/18 양력
 
4.사는 동네
고양, 파주

5.하는 일
직장은 그만 둔지 아~주 오래이고, 실적없는 사업자등록만 몇개..
 
6.취미/특기
지금은 동네밴드에서 베이스기타 치는 베린이/ 특기는 별로..
 
7.가족(부모/형제)
아내, 아들
 
8.성격/매력/혈액형 (MBTI는 전형적 F )
내성적인데, 돌이켜 보면 등떠밀려서 깃발들고 앞장서 있더라는 ㅠ 뭐든지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직도 있어서 즐겁게 사는데 걸림돌이 ㅠ/ 매력이 없다는 생각에 늘 뒷전에서.. 요즘 유행어(?) 뒷것/ B형 나쁜남자 ㅋ

9.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탱고 추기
 
10.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뭐든지 잘 먹는 편이지만, 특히 남의 살../ 에그조틱 쿠이진

11.주량/술버릇
주종 불문 2잔 / 한 방울만 마셔도 빨개져서 밖에서는 잘 안마시고, 많이 마시면 스르르..
 
12.탱고를 시작한 이유/다른 댄스 경력
7년쯤 전에 기회가 있었는데, 4곡을 계속 춰야한다는 말에 리더로서 부담을 가져서 시작도 못하다가, 학교 동아리 후배들 여럿이 한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시작했는데 역시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살바키 조금씩
 
13.129기를 지원한 계기
완전 처음 시작하시는 다이아님께 입문 안내를 드리면서, 마침 비밥, 골드 두분 쌉과 안면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선정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14.하고 싶은 말
학교든 회사든 동기가 갖는 각별한 의미가 있죠? 출발점은 달라도 서로 아끼고, 살아남도록 함께 탱고 라이프 즐겨 보아요~

* 다음 자기소개 지목은
...

[되니(129기)]

살사도 병행하시는지요? 함께 즐땡하며 밀롱가도 같이 다녀요, 무아님~^^

[무아(129기)]

지금은 탱고에 전념하려구요~ 함께 즐겁게 다녀요^~

[골드(다산 120)]

쁘락 후에 까페에서 수다 엄청 했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와인 한잔에 발그러한 모습이셨는데 제가 까베해서 췄던 탱고도 기억합니다. 알고 보니 다재다능하고 젠틀맨, 무아님.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_^

[무아(129기)]

뒤푸리 거의 안다니던 터라, 저도 생생히 기억하죠~ 두분 쌉 지도 잘 따라가고, 앞으로는 뒷켠이지만 뒤푸리도 참석할께요^~

[글로리아9]

무아님~ 함께 걸어본봐로 실력자 같으신데 잘부탁드립니다~♡♡

[무아(129기)]

아이고, 조금 먼저 시작했을 뿐입니다. 무엇이든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함께 즐탱해요~~

[에르(129기)]

살사 고수 무아님...여기서 뵙다니 넘 반갑습니다.
금방 잘 하실듯요. 늘 응원할께요

[무아(129기)]

늘 반겨주셔서, 잘 봐주셔서 고마와요. 아름다운 춤 탱고도 함께 즐겨 보아요~~

[Rosa(129기)]

수업시간때부터 굉장히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혹시 예전에 퍼커션도 배우지 않으셨어요? 살사할때 뵈었을까요? ㅎㅎ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무아(129기)]

저도 낯이 익은데, 혹시 살사쌤이신걸로 기억? 아마 홀딩신청은 못하고 뵙기만 했을듯요. (신장 차이 때문에 ㅎㅎ)

[까마귀]

아니 여긴 또 살사 얘기로 꽃이 피고 있네요 ㅋㅋ 무아님 언제나 즐거운 땅고 생활 기원합니다

[무아(129기)]

탱고에 전념!

[이본느(에싸118기)]

우와!!! 무아님 대환영입니다
앞으로 쏠땅에서 자주 뵈어요^^ 즐탱즐탱

[무아(129기)]

ㅎㅎ 고마와요

[땅보르기니(125너라)]

살바키 탱탱탱~ 잘부탁드립니다. ^^

[무아(129기)]

이젠 탱탱탱만~~

[보사(에싸118,흥할127일이지)]

앗 무아님~ ㅎㅎㅎㅎ 환영합니다~!~!~!~!~!~!

[무아(129기)]

ㅎㅎ 옛쌉~ 드뎌^~

[프리다(Frida)]

와우 다재다능하신 무아님이셨네요 ㅎㅎ
무아지경의 무아였구나~~만나서 반가워요 무아님

[무아(129기)]

넘 우아하게 춤추는 프리다님, 까베는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ㅎㅎ

[해피슈가]

무아님~~~
탱린이인 저에게 친절하고
즐겁게 춤내어주셔서
늘~~쌩유쌩유 해요
늘 편안한 미소로 동기들
대하시는 모습에 한수에 배워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즐탱~~열탱~~고고!!

[무아(129기)]

제가 주변머리가 없는데, 해슈님, 동기분들이 먼저 곁을 내 주셔서 그런거죠~ 함께 즐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