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이 울고갔나요. 아~~~~ 왜~~~
이리 손님들이 없나요.. 다들 어딜갔기에
일단 행보관님 충성 이전한곳은 좋은신지 먼저 전화 못드리는것 죄송합니다.
그래도 항상 마음은 있는데 행동이 따르지 않습니다. 바로 전화..
몸이 않좋아서리요.. 그냥 스트레스가 무진장많아서요. 4년 수명 단축되었다는데요.
그래도 96살까지는 살수 있답니다.
그리고 영 설렁한 카페 주인장님 또는 찾아주시는 손님들 이글 보면은 옆에있는 선 후배 모가지 끌고와서리 글남기시고 활성화 합시다.
말로만 하지마시고 항상 행동이 먼저인것같네요.
한번 들어와서 실망하면 두번 드러와서 더 실망하고 그러다 보면 멀어지는것이죠
마음도 중요하시면 짧은 글이라도 남기고 리필문화 활성화 되면 번창하는 카페 그래야
만나면 덜 썰렁하죠.
각성하자 특공통신 저도 98년도에 떠나오면서 울면서 위병소를 떠났지만 지금도 저의 영원한 군대의 고향은 가리산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훌륭한 선배이신 행보관님이 제일 기억에 남구요. 그다음이 언제나 힘들어도 함께했던 동료 전우들이었습니다.
매일매일 들러보고 가지만 넘해서 이렇게 쓴소리 몇자 적었습니다.
철없는 선배 그냥 철없다하지마시고 또 군대에서 괴롭혔던 선배 더럽다 하지마시고 우리는
끊을수 없는 전우이자 특공 가리산 통신 입니다. 다시한번 함께 큰 목소리로 통신 화이팅~
외치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