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패티김 은퇴 근황 남편 길옥윤 나이 동생 최치갑
TV는 사랑을 싣고에 정한용 씨가 출연을 하면서
가수 패티김의 남편이자 길옥윤 씨의 동생 최치갑 씨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고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로 불리었던 패티김의 근황이 궁금해지더군요
어찌지내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패티김의 나이는 1938년 2월 28일생으로 81세 입니다
우와 진짜 세월엔 약이 없는거 같네요
무대에서 울림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게 생생한데...
본명은 김혜자 입니다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된건 1956년도에 본명으로
국무총리배 판소리 경연에 출전을 하여 입상을 하면서 입니다
정확하게는 그로부터 3년후인 1959년도 미군무대를
통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것 입니다
대한민국 에서는 뮤지컬 배우 혹은 영화배우로도 활약을 했는데요
2012년도에 은퇴를 선언하고 2013년도 10월 26일에 마지막 무대를 빛내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패티김의 남편은 길옥윤 입니다
본명은 최치정 이고 대한민국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등등 음악에 관한 직업을 갖고 있었고
1995년 3월 17일 68세의 나이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패티김 과는 결혼 7년만에 이혼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편 길옥윤의 친동생 최치갑은 정한용 씨가 친형처럼 잘 따랐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많을거 같은데 부디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