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의 말씀]
"욕심에 미혹하여 오염됨은 물고기가 그물에 걸린 것같이 얽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나니 모든 악이 이를 따라 일어나리라."
<법집요송경(法集要頌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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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짐승, 물고기가 그물에 한 번 걸려들면 벗어나기 위하여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도 욕심이란 그물에 걸려들면 좀처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욕심에 미혹되어서 실상을 제대 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혹된 사람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천지분간을 못하니 탐욕에 집착하여 온갖 업을 짓고는 몸과 마음에 온갖 고통을 받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욕심에 미혹하여 오염됨"
욕심은 탐욕을 말합니다. 탐욕이 일어나면 눈이 멀게 됩니다. 진실한 눈 지혜가 없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이 미혹입니다. 미혹이 생기면 마음이 혼탁해지니 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이 오염된 마음이 자신을 결박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각종 나쁜 업을 일으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모두가 어리석음에서 일어난 번뇌의 소산입니다.
번뇌를 혹(惑)이라 하고, 혹은 염(染)이라 하고, 결박(結縛)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결국 미혹은 각종 업(業)을 일으키고 고통을 받는 구조로 윤회의 수레바퀴를 돌리게 됩니다.
이 수레바퀴는 그냥 멈추지 않습니다. 멈추려는 노력이 없다면 끝없이 돌게 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눈을 뜨라"라고 고구정녕(苦口叮嚀)하게 말씀하십니다. 귀를 열고 눈을 떠야 합니 다. 탐진치 삼독에서 벗어나는 길은 사성제를 바로 알고 팔정도 행하는 일이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윤회의 수레바퀴를 멈추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_(())_
향기로운 불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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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욕망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그 욕망이 지나친 탐욕 붙으면 퇴보를 낳고
그 욕망이 願으로 승화하면 발전 향상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_ _(())_
@백우. 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