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강의] 감탄하라.....히이야...재밌다 - 김정운교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3883&logNo=110178203208
'대접 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화목한 가정의 남편이,
아내의 생일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한쪽다리를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직장도 잃고 다리를 절뚝이는 무능한 남편이
점점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남편을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과거에는
선생님 사모님 하던 마을 사람들이,
자신에게 “절뚝이 마누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그때부터 부인은,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를
크게 뉘우쳤다.
부인은,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자기를 “박사 사모님”이라 불러 주었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에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교훈하신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대로 상대를 대접하라."- 성경 말씀 -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어 담기 힘들다.” -탈무드 -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한다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
배려와 존중의 말...
상대를 높여 줄 때, 자신도 높임을 받는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 좋은 글 중에서 -
첫댓글 감탄하면서 살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감탄할 상대가 없으니 나가서 열심히 노력 해야지...
꽃님! 너무 웃기다. 나가서 한다고? 표현이 재밌다. 감탄한다. 이야!!!김정운 교수느 화술이 대단한 분이군.~~~
속으로 무시하고 욕하고 살아가는데, 감탄할 일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첫댓글 감탄하면서 살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감탄할 상대가 없으니 나가서 열심히 노력 해야지...
꽃님! 너무 웃기다. 나가서 한다고? 표현이 재밌다. 감탄한다. 이야!!!
김정운 교수느 화술이 대단한 분이군.~~~
속으로 무시하고 욕하고 살아가는데, 감탄할 일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