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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세상
 
 
 
카페 게시글
난담 정담 성형외과 4난(for orchid)을 거친 난???
청풍ㅡ박일혁 추천 0 조회 88 17.03.09 12: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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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09 12:17

    첫댓글 난 가지곤 어디 명함도 못 내밀것 같아 글이라도 길게 써놓아 보충할라하니 대신 봐 주시길 ㅡ

  • 17.03.09 12:52

    웬만한 명명품보다 꽃이 이쁜데요 ^^

  • 작성자 17.03.09 18:36

    아! 그렇습니까? 줄을 서세요.
    번식?이 좋아 혹 서너해뒤면 열댓촉 늘어날지도. 그럼 지기님 처럼 꽃도 한열대 달아서 줄을
    서시요! 하고 외쳐 볼랍니다.

  • 17.03.09 18:39

    @청풍ㅡ박일혁 분주하지 않고 대주로 일단 키우신뒤에 떼셔야겠습니다
    혹시 떼고나면 또 다르게 나올까봐 ㅎ

  • 17.03.09 15:30

    ㅎㅎㅎ 시원스레 좋읍니다요 난초가여기저기 다퍼준다고
    주인장 에게 불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요 꽃두 무늬밥도 좋고
    풍성한것이 볼만 합니다요

  • 작성자 17.03.09 18:38

    전혀 생각치 못하던게 튀어나왔으니ㅡ
    참 난이나 사람이나 자식키우는게 부모 등골
    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 17.03.09 16:11

    명함 내밀어도 되겠습니다.
    걱정 마이소.^^

  • 작성자 17.03.09 18:39

    전직이 그래놔서 아직 명함파기는 좀 부족 하지요.

  • 하나하나 사연이 없는 난초가 없겠지요.
    그래서우리 애란인들은 자신의 난실에 삐리한 난초를 퇴출시키는대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주르르 지인들께 배풀어준 댓가를 난초가 보답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3.09 18:42

    이런경우가 지금까지 5번이 있었는데 넷은 분채줘서 배아픈 사연이 됐고.
    이건 주다 남은게 겨우 살아서 이렇게 됐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 17.03.09 16:30

    멋진난초입니다
    오래전이정도종자면 감히우리들은만저보지도못했었지요 ㅎㅎㅎㅎ
    난초와 얽힌사연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09 18:44

    오래전에 이난은 이모습이 아니었답니다.
    소금에 절인 오랜 가뭄끝에 살아남은 축처진
    파모양.
    그전 모습은 다 사라져서 전혀 전면 성형을
    거친듯 ㅡ

  • 난초를 나누어주고 나서 내껀 죽고
    받아간 사람들은 입 싹 딱고 그저 애통한
    마음으로 바라본적이 많이 있다보니
    지금은 남에게 주는것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좋은일 하셨으니 좋은 꽃으로
    보답 받았나 봅니다
    좋은 중투화와 재미있는 사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3.10 07:12

    어허! 그럴 수가?
    그런이도 있었지만 그후에는 자연스레 멀어지더군요.
    그래서 이젠 안전보장이나 아님 대신 키워놓으라 얘길하지요.
    언제든 가지러 간다고ㅡㅎㅎ

  • 17.03.10 09:26

    화형이 참으로 좋습니다.
    잘 배양되면 엽예로도 한 몫 단단히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3.14 07:08

    개화후 화형입니다

  • 17.03.14 07:47

    @청풍ㅡ박일혁 완전히 양수겹장입니다.ㅎ
    전형적인 삼각피기에 당당하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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