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려(자유율법 양심)의 마고성(마고한국=마한)
[후한서/동이열전]"동방(한국)은 뿌리다"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우리의 문명이 가장 오래 되었다."
아프리카 인류기원설은 폐기되야 한다! 아프리카로 이주해 간 검은 피부 사람들은 한반도인들
그 땅에서 오래 살다 보면 기후에 따라 사람의 피부와 생김새도 바뀌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인류는 본래 한뿌리라고 할 수 있다.
그 시원땅이 바로 지축변화로 지구환경이 뒤바뀌어도 큰 변동없이 고정된 상태로 인류를 보존할 지구 중심축으로써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지구축이 바뀌어 지구대혼란이 발생해도 인류가 가장 많이 살아 남을 땅이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서구 인류학자들이 겨우 20만년에 불과한 아프리카 인류 기원설을 주장하는 가설은 잘못된 주장이다!
만주와 내몽골지역을 거쳐 아열대 기후지역인 아프리카로 이주해 간 검은 피부의 한반인들의 기원은 공룡화석들의 천국으로 100만년 이내의 선사유적들이 무수히 많은 땅인 한반도다.
아열대 기후인 한반도에서 만주로 이주하여 현대기술로도 불가능한 수많은 흑피옥 조각유물들이 홍산문명이 발견된 요하지역과 가까운 내몽골 지역에서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흑피옥 문명의 주역은 자신들을 흑피옥으로 조각했는데, 잎사귀로 주요 부분을 가리고 숟가락을 들고 있는 검은 피부의 사람들이다.
이는 한반도지역이 매우 더운 아열대 기후였다는 것을 입증한다. 숟가락을 들고 있다는 것은 농사를 짓고 살았다는 의미로 충북 청원에서 발견된 10만년전의 세계 최초의 볍씨가 그것을 입증한다.
갑골문자는 은나라 이전부터 존재한 만리장성 이북의 한국문자다. 갑골문자까지 보유한 내몽골 지역의 흑피옥 주인공들은 3만년 전의 사람들이다.
따라서 당시 아열대 기후였기 때문에 검은 피부의 한반도인들은 한반도와 만주의 기후변화로 인하여 더운 아프리카로 이주해 갔다고 할 수 있다./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기사/(마고한국 지역인) 전남 보성서 한반도 최초 거대 도마뱀 화석 발견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허민 교수와 제자 박진영(‘한국공룡연구센터’와 ‘대중을 위한 고생물학자문단/PCP’ 연구원) 학생, 영국 런던대 수잔 에반스 교수 공동 연구팀이 8100만 년 전 몸길이 2m 이상의 한반도 거대 도마뱀 화석을 발견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한반도 거대 도마뱀화석은 따뜻한 아열대나 열대지방 육상에 서식하는 종으로, 중생대 당시 한반도가 지금보다 따뜻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전남 보성군 비봉리 공룡알화석지에서는 지금까지 100여 점 이상의 공룡알화석이 발굴됐고, 세계 최초 ‘한국공룡’이라고 명명한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