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 놀라운 4명의 여자들!” 나는 너무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엄청난 즐거움, 엄청난 음악들, 엄청난 메시지” “내 삶은 이제 변했다. 그 변화에 너무도 흥분된다.” “굉장해! 너무 웃어서 얼굴 근육이 다 땅기더라니까…”
- 전미(美) ‘Menopause_The Musical’’ 관람 Review 중
코미디뮤지컬[메노포즈] 30% 특별할인
신청방법 : 입금자명/관람일시/좌석등급/연락처
일 시 : 10월 1일(토) 4시 8시 / 10월 2일(일) 3시 7시
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입장료 : R석 55,000원 S석 44,000원
( 30 % 로 할인 해서리 R석 38,500원 / S석 30,800원)
입금계좌 : 국민은행 556602-95-133120 이성원
문 의: 도끼발 이성원 0115607115 popcult@hanmail.net
공연 하루전까지 취소및 환불(수수료 천원 빼고) 됩니다...
‘Menopause_The Musical’ 은 2001년 3월 1일 첫 공연 후, 전 세계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폭소가 주는 치유의 힘을 발휘하였다. 이 세계적인 현상은 영국,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이스라엘,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menopause men o pause [men p z] n. 【생리】 폐경기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주는 뮤지컬! 열나게, 땀나게, 그리고 엄청 웃기는… 당신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을 이야기!! 2005년 5월, 전 세계 여성들이‘오! 이게 바로 내 얘기에요!’라고 외치게 만든 유.쾌.한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코엑스아트홀에서 화끈하게 터집니다!
★ 관련 기사 및 리뷰
“ Menopause ” Tops 2003 / 2004 Zagat Survey
최근 뉴욕에서 공연하고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Zagat Survey에서
‘Menopause_The Musical’ 은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92% 지지율로 2 년 연속 Top10 유지 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
18 개월 동안 폭소와 기립 박수 그리고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Menopause_The Musical’ 은 메노포즈의 매력과 변화에 대한 익살맞은 대사로
매일 밤 모든 연령의 관객들에게 유쾌한 스릴을 맛보게 하고 있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icketimage.interpark.com%2FPlay%2Fimage%2Fetc%2F05001260_2.gif)
“이 공연을 보고 웃지 않았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The New York Times>
Menopause the musical was made quite the impression on some of Washington’s most sophisticated, buttoned-down women, who were doing the hand jive and tapping their toes to the beat of old favorites set to new lyrics. “메노포즈 더 뮤지컬은 워싱턴의 가장 약삭빠르고 보수적인 아줌마들이 스윙 춤을 추게 만들었고, 발로 흥겨운 노래에 맞춰 박자를 맞추게 만들 정도로 꽤 인상 깊은 작품이다” <USA TODAY By Anita Manning>
Four thousand women enter menopause every day, and although Baby Boomers have been much better about sharing information, many remain clueless to the side effects. Linders counts herself in that number. “매일 4천명의 여성들이 폐경을 맞는다. 비록 베이붐 세대들은 정보를 공유하지만 오리무중의 부작용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제 제니 린더스가 공론화하고 있다.” <PLAYBILL PLAYHOUSE 91 “THE FLARER SEX”>
Linder’s lyrics are sometimes too obvious and lines become repetitive, but her book and concept are bracingly funny and demonstrate keen perception of women crossing bridges more terrifying than they anticipated “린더스의 가사는 가끔 너무 노골적이고 반복되지만 그녀의 대본과 철학은 기운을 돋굴 정도로 흥미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날카로운 여자의 직감을 표현하고 있다.” <DAILY VARIETY>
The show will probably be enjoyed by most menopausal women. All of the “older” women in the audience seemed to get a huge kick out of the show and left with huge smiles on their faces “모든 폐경기 여성들이 메노포즈 더 뮤지컬을 즐겼다. 객석에 있는 거의 모든 나이든 여성들이 공연이 끝날 때 무대위로 뛰어올라가도록 만들었고 공연이 끝나도 큰 함박웃음이 그녀들의 얼굴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The cast is strong while the parodies are cute. However Menopause the Musical is truly a show your mother would enjoy. “가사 패러디는 귀엽고 유쾌했지만 배우들은 각자가 무게감이 있었다. 메노포즈 더 뮤지컬은 분명 당신의 어머니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WASHINGTON SQUARE>
It’s impossible not to laugh to the new lyrics. All of the symptoms represent menopausal audience exactly “메노포즈 더 뮤지컬의 개사한 노래를 듣고 웃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사에 있는 모든 증세들이 폐경한 관객들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DAILY NEWS의 “THEATER REVIEW”>
The big change no longer suffering in silence, boomers sing, travel and laugh their way through menopause “더 이상 어둠 속에서 혼자 고통스러워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우리 나름대로 폐경을 통해서 노래 부르고 여행하고 그리고 웃을 것이다.” <By lynn schnurnberger “more”>
Menopause the musical make us laugh. We women laugh and understand. We sympathize with all of it because we’ve either been there or are going through it and it helps to not feel quite so alone in the process “우리 여성들은 공연 내내 웃었다. 우리들 모두는 공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변화직전에 있거나 변화의 한복판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이 변화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BACKSTAGE WEST Reviewed By Terri Roberts>
Menopause the Musical brought its “healing power of laughter” to more than 1 million people throughout the world “메노포즈 더 뮤지컬은 전 세계 백만 여성들에게 “웃음표 만병통치약”을 가져다 주었다.” <BroadwayWorld>
Almost every song, with its new lyrics and new subtext, is met with a roar of laughter and rewarded with thunderous applause. “개사된 대부분의 노래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가져다 주었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 시놉시스 / 작가소개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icketimage.interpark.com%2FPlay%2Fimage%2Fetc%2F05001260_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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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opause_The Musical 은 블루밍데일 백화점 란제리 세일에서 만난 네 여성들의 범상치 않은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패러디이다. 블랙 레이스 브래지어를 두고 싸우던 그녀들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 깨닫는다. 기억력 감퇴, 발열 홍조, 도한(-잠자는 동안에 나는 식은 땀), 주름살, 성형 수술, 호르몬, 성욕 감퇴, 성욕 증가 그리고 그 이상의… 무엇들.
“Menopause_The Musical은 결코 드라마가 아니다.” “이것은 항상 여성들의 삶 그 자체였다.”
“Menopause_The Musical’ 은 1994년에 한잔의 와인을 들이킨 후 느꼈던 (폐경기의 ) 안면홍조에서 영감을 받아 썼습니다 …….”-The New York Theatre 와의 인터뷰 중에서
“ Menopause_The Musical’ 을 시작했을 때 ‘내가 정말 폐경이라는 개념을 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일까 ’ 자문해 봤었죠 . Of course not -물론 아니었어요 . 하지만 나는 항상 폐경기의 안면홍조 (hot flashes)와 야간발한 (night sweats)에 관해서 자유롭게 표현해왔죠 . 대부분의 여성들은 직관적으로 다른 여성들이 기억력 감퇴 , 밤중에 흘리는 흥건한 땀 , 순간적인 열 등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 그들은 이에 대해 친구 , 때로는 배우자와 함께 얘기하곤 하죠 . 그러나 300명의 여성들이 극장에 모여 앉으면 ‘저건 바로 내 얘기야’ 하고 소리쳐요 . 그러면서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정상이란 걸 알게 되죠 . 그녀들은 미치지 않았어요 . 우린 오랫동안 “ sisterhood-자매애” 를 느끼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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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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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시선 뒤에 감춰진 위트 !! 연출 권 은 아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 퇴계선생 상소문 ' 연출
' 헤이걸 ' 연출 (2002)
' 달의 뒤쪽 ' 연출 (2004)
'12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연출 (2004)
' 베틀로드 802.15.4' 연출 ( 2004.11.15~16 대전 엑스포 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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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소개
한물간 연속극 배우 (42-50세) 우아하게 늙어가기 위해 투쟁중인 그녀는 이것이 자신의 생계와 생활의 모든 것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그만큼 절실하다 . 두려움도 많고 , 욕구불만에 가득 차 있던 그녀는 이 관계를 통해 세상에는 아름다움 말고도 다른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피부만큼의 깊이에서 삶의 깊이로 …
전문직 여성 (45-55세) 호전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는 다른 남자들과의 경쟁에서 몇 배로 열심히 일해서 돈과 권력을 얻었다 . 그러나 그녀의 성공은 주위의 사람들을 잃게 만들었고 그녀의 딸과 엄마마저도 등을 돌렸다 . 그녀를 이렇게 달려오게 한 원동력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인지 , 아니면 성공에 대한 두려움인지 아직도 헷갈려 하며 호르몬 변화와 맞서야 하는 것도 큰 좌절이지만 , 그로 인해 통제력을 잃어 간다는 것 또한 그렇다 . 이런 현상적인 실패들을 인정하면서 그녀는 여성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된다 . 그리고 그녀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도 …
아이오와 주부 (44-48세) 회의를 하러 온 남편을 따라왔다 . 그녀는 순진해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 . 여성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 그녀는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 활기에 차 있었다 . 그녀는 그녀의 남편과 아이들이 이미 알아왔던 것 처럼 , 자신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수다를 통해 어렴풋이 깨달아 간다 .
대지의 엄마 60년대 히피스타일 여성 (48-55세) 60 년대를 동경하는 아주 건강한 채식주의자 .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만났던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판단이 앞서지 않는 따뜻한 성격이다 . 잠을 못 잤을 때만 빼고는 …
그녀는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이 있다 . 그녀는 자신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 그녀는 즐겁고 쾌활하다 .
★ 출연진 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맘마미아의 히로인 박해미 전수경 이경미가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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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해 미 ( 한물간 연속극 배우 역 )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어메이징 드림코트 >
< 장보고의 꿈 > <아가씨와 건달들 > <내 생애 최고의 날 >
< 돈키호테 > <써니 > <넌센스 잼보리 > <햄릿 >
< 각시품바 > <맘마미아 > <브로드웨이 42번가 >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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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 경 ( 전문직 여성 역 )
<Cats>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코러스 라인 >
< 넌센스 > <그리스 > <라이프 > <렌트 > <바리 >
< 넌센스 2> <시카고 > <아가씨와 건달들 >
< 키스미케이트 > <틱틱붐 > < 갬블러 > <넌센스 잼버리 >
< 맘마미아 > <브로드웨이 42번가 >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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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미 ( 아이오아 주부 역 )
< 유린타운 > <캬바레 > <그리스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레미제라블 > <돈키호테 >,
< 가스펠 > <사랑의 노래가 들려오네 >,
< 노틀담의 꼽추 ><맘마미아 > 등
그리고 …
여성 , 환경 , 평화를 노래하는 페미니스트 가수 |
안혜경 이 합세한 - 뮤지컬 메노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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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혜 경 ( 대지의 엄마 히피스타일 여성 역 )
뮤지컬 <밥퍼 랩퍼 !>, <수다콘서트 >,
<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위한 콘서트 >,
< 안혜경 전국순회 콘서트 > 진행중
150 여 곡 작사 , 작곡 , Singer-Songwriter 활동
<1 집 -환경과 여성 >, <2집 -자연과여성 >,
<2.5 집 -’97 여성노래 >, <3집 -다시 서는 길 위에서 > |
유쾌 하고 화끈 한 아줌마 4총사가 선사하는 24 곡의 뮤지컬 넘버 !!
1. Chain of Fools 2. The Lion Sleeps Tonight 3. Good Vibrations 4. New Attitude 5.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6. A Sign of The Times 7. Stayin ’ Alive/Night Fever 8. Heat Wave 9. Wishin ’ and Hopin ’ 10. I ’ m Sorry 11. The Great Pretender 12. Only You 13. Lookin ’ for Love In All The Wrong Places 14. What ’ s Love Got to Do With It 15. Don ’ t Make Me Over 16. Beauty Is Only Skin Deep 17. YMCA 18. The Shoop Shoop Song 19. Don ’ t Say Nothing Bad About My Baby 20. My Guy 21. I Got You Bab 22. Help Me Rhondo 23. California Girls 24. Puff, The Magic Dragon |
첫댓글 좌석 위치가 어디 정도 인지...
신입이신지여? 좌석은 항상 젤 좋은 자리로 일정량을 홀드 시켜놓았기에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기획사랑 갠적 친분으로 조금이나마 저렴하게보시라고 올린거니까 안심하시구요.
출연배우들...우와~~ 정말 호화캐스팅이군여...10월 1일(토) 공연 신청...시간과 좌석은.. 송금하면서 문자로 남길께 .공연 같이 보자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랑 시간 맞춰봐야 해서...늘 좋은공연 소식에 파격적이 관람료 할인에... 성원이 덕분에 이번에도 좋은공연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고마워~~~
울 어머니랑 볼께요..2장 예약...^^
넘 막연함, 신청양식에 맞게 표기 해 주세요...
덕분에재미난공연 감쏴~~~ 김수정/ 10울 1일(토) 공연/ 8시/R 석/ 2장 예약/ 입금후에연락처 문자보냈습다아.
문자 안왔어요.
죄송^^ 입금완료되었네요. 10월 1일(월) 토/ 8시/ R석(2장) 77,000원 감쏴~~티켓,좌석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ㅎㅎ, 저도 이게 본업이 아닌지라 앞으론 조금 시간여유있게 예매 부탁할께요 ^^, 매표소에서 신분증과 함께 김수정 하고 말하면 됩니다..문제생기면 즉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