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어준 날: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4:10~4:40
♣ 읽어준 곳: 장애인 복지관 4층 두리교실
♣ 읽어준 책: <찾았다,곰돌이!><절반줘><나도 고양이야!><동동 아기 오리>
♣ 함께한 이: 우*, 유*, 재*, 지*
선생님이 성원인 미술을 가서 결석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찾았다,곰돌이!> 집에 곰돌이 인형있어 물으니 유*이가 저는 많아요. 10개 넘개 있어요,했다. 책속에 유*이라고 나오니 그림을 보여달라고 했다. 지*이가 여기 하면서 곰돌이 손으로 가르킨다. 곰돌이 어디갔냐고 물으니 떨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유*이가 곰돌이가 집에 못찾아올것 같다고 걱정했다. 곰돌이가 친구들한테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해줬다.
<절반줘> 절반의 뜻을 설명해줬다. 친구들도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친구끼리 절반씩 나누어먹자고 했다. 친구가 도와달라고 하는데 도와줄거니 물으니 지*이가 응,한다. 우*이도 네,한다.
<나도 고양이야!> 고양이과의 동물들을 설명해줬다. 고양이과 동물들의 특징들도 살펴봤다.
<동동 아기 오리> 뒤뚱뒤뚱, 둥둥, 동동 등 의성어.의태어를 따라해보았다.
우*이이가 대표로 인사를 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