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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원문보기 글쓴이: 시원한 바람
개똥쑥과 암정복
[인사] 000 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제가 온라인에서는 활동을 많이 하지만 군산에서는 처음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의 부탁을 받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제 강의는 자연의학을 이해하시는 분들만 모아놓고 해야 할 강의인데 대상을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해도 될 것인가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자연의학의 반대편에 계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할까? 이해되지 않고 상식과 충돌되더라도 한 시간 반 만 꾹 참고 들어주시면 좋겠다.’ 제 나름대로는 엄청난 보물을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유인물만 해도 어디서 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들어만 주신다면 언젠가 보배가 될 것입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초청해 주실 때는 누군가 장로님들 중에 감동 되셔서 추천해 주셨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걱정할 것이 무엇인가? 내가 원해서 온 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원해서 온 것인데, 그리고 다는 모르지만 회장님만은 이해해 주실 테니까. 회장님 제 말 맞습니까?’ 우리 회장님, 처음 보고 얼마나 멋쟁이신지 놀랐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많고요. 여러분들도 다 훌륭하시네요. 그래서 여러분의 배려 속에 부족하지만 아무 부담 없이 강의해 보려고 합니다.
[서론] 지난여름 가까운 교회 친구 목사에게서 이런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한 박사님, 시간 있는 데로, 전화요망, 개똥쑥 먹고, 집사님이, 똥꼬에서, 주먹 만한 게 빠지고, 피가 나온데 ㅋㅋ” 이런 문자였습니다.
놀라서 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 전화해 봤더니 그 교회 집사님이 직장암 말기로 투병중인데 아들의 차를 타고 서울 올라가다가 개똥쑥 효소를 마신다는 것이 홀짝 홀짝 음료수 큰 병으로 거반 다 마셨다는 것입니다.
서울 도착하여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복통이 나서 견딜 수 없었는데 화장실을 들락거렸는데 끈적거리는 액체가 나오고 나중에는 웬 주먹만한 덩어리가 빠져나오고 계속하여 피 섞인 고름 같은 것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출혈이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암덩이가 빠지면서 출혈이 생긴 것 같다. 직장암이니 망정이지 다른 곳이라면 위험할 뻔했다. 당황하지 말고 내 말을 들어라. 소금물을 한 컵 서서이 마시든지 참기름을 한 두 모금해라.”
그랬더니 다시 소식이 왔습니다. 알려 준 대로 참기름을 소주잔으로 한 잔 마셨더니 지혈도 되고 속이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지혈이 안 되어 그 집사님은 뱃속에 암 덩이가 커서 누우면 아이 머리 마냥 만져졌답니다. 이런 암덩이가 개똥쑥을 먹고 빠져나왔습니다.
이런 좋은 소식도 있지만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얼마 전 새벽기도회 가려고 예배당에 도착하니 아내가 나오면서니 “큰일 났다. 아무개 권사님이 운명하셨다.” 남편 장로님이 새벽기도회 가려고 일어나 보니 곁에 주무시던 권사님이 이미 운명하신 것입니다.
권사님은 당이 있으신 분입니다. 밤중에 갑자기 당이 떨어지니 운명하신 것입니다. 그 권사님은 어느 날 병원에 가니 혈당이 높다고 하니까 이제부터 두고 봐라. 당은 절대 안 먹겠다고 당과의 전쟁을 선포하시더니, 어느 날은 또 보니 김치를 먹지 않습니다. 건강을 위해 염분도 섭취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나 답답해서 “권사님, 당은 생명의 에너지이고, 당은 심할 때만 조절하는 것이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과식은 안 되지만 가리지 않는 정상식사가 제일입니다. 하란대로 가리면 몇 년 못 살지만 가리지 않으면 천수를 누리더군요. 그리고 김치도 잡수세요. 너무 짜도 안 되지만 소금이 부족하면 미네랄과 전해질 부족으로 치명적이랍니다. 그리고 당은 소금만 먹으면 내려갑니다. 염분 섭취하지 않으면 콩팥까지 망가집니다.” 해도 깊이 듣지도 않고 “안 먹어요.” 하면서 말을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혹시 맘에 들지 않더라도 잘라버리지는 마세요. 그 다음에 여지가 없습니다. 아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계속 더 심해져 약을 먹고 인슐린 단위를 높이더니 어느 날 순식간에 운명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잘못된 상식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병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일생 고통하다가 비참하게 마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 강의를 듣고 계신 분들은 다행스런 분들이다. 꼭 다행스러웠으면 좋겠다.’
막 5장에 열 두 해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여인은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도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습니다. 그가 구주 예수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런데 그 모습이 오늘날 수많은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아파도 어디 가도 처방은 물론 어디가 아프다고 시원한 대답조차 받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현대인의 3대 질병 중 한 가지만 발견되는 날이면 일생 그 병에 매달려 살아야 합니다.
오늘 궁금하지 않도록 강의의 내용을 말씀드리면 먼저 당부의 말씀, 다음은 암 발생의 원인, 그리고 이 모임의 본론 항암제 1200배 개똥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시간이 나는 대로 각종 암 치료의 실제와 여러분이 사모하시면 강의 막간에 여러 불치의 병이 치유되는 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좋고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11:28-30) 하셨습니다. 자연의학을 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은 너무 쉽고 좋다는데 늘 감탄을 합니다.
어떤 것이 돈을 버는 것일까요? 치아만 건강해도 수천만 원 버는 것입니다. 평생 치아 문제 생기지 않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당뇨병 무섭지요? 1형이든 2형이든 오늘부터 아무 걱정 없이 당뇨를 이기고 천수를 누릴 수 있게 알려 드릴 수 있어요. 뇌졸중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기 무호흡 코골이 관절염 각종 전염병 기타 너무나 쉽게 완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큰 병 없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오늘 수억 대 벌어 가시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제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어가 생각나 창업을 해서 번창하고 있습니다. 우리 노회에서도 어느 박사님 모시고 건강집회도 했지만 이런 이야기 쟁쟁한 의대교수가 알려 주던가요?
[당부말씀] 그래서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고정관념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의 마칠 때까지 죄송하지만 질문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자연의학은 일반상식과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질문하기 시작하면 강의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달라도 웬만큼 달라야지요. 현대의학도 하나님이 내셨지만 성인병만큼은 너무나 개혁되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간혹 쓴소리 해도 이해하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것은 개인적으로 물어주시고 고민을 용지에 기록해주시면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암 발생의 원인] 그럼, 암은 왜 올까요?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란 없습니다. 사람들은 병이 나면 무작정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원인을 찾는 데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부분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성과도 큽니다.
저는 아이 때부터 질병과 죽음의 공포에 붙잡혀 중학시절에 벌써 한 뼘이나 되는 의학사전을 몇 번을 통독할 만큼 건강에 관심이 많았지만 저를 획기적으로 만들어준 것은 성경을 읽다가 깨달은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31절),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런데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병이 오면 언제나 물음표를 던져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잘 만드신 몸에 병이 왔을까? 무슨 심각한 원인이 있구나. 그 원인을 추적해야 합니다.
특히 암이란 암의 원인에 웬만큼 노출되지 않고는 쉽게 암이 생겨나거나 퍼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암세포는 생겼다가도 사라집니다. 또 자라다가도 멈추고 계속 자라더라도 암세포 하나가 직경 1cm 자라려면 2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암이 생겨나서 순식간에 자라고 전신으로 퍼져나갑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런지 의문을 품어야 합니다. 친구 선교사 사모님이 암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이유인지 찾아보자 했더니 생소한 말인지 ‘아니 무슨 이유가 있는 거냐?’ 있으니 만나 보자. 그래서 찾아보니 하나는 전기매트였고 하나는 아말감이었습니다. 원인을 해결하고 치료하니까 그 때가 언제인데 지금도 아프다는 말없이 건강하게 선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잘 만드신 몸이 왜 병이 오고, 1cm에 20년 걸린다는 암이 전신으로 퍼지는가? 암 발생은 학자들에 의해 여러 원인들이 제시되지만 더 알아야 합니다. 그 보다 무관심하고 있는 더 강력한 암 발생 원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 첫째가 이미 말씀한 “전자매트”입니다. 사람들은 전자매트 표면의 온갖 좋은 물질들만 알지 매트 속에 흉악한 넘이 숨어 있다는 것은 모르고 고급일수록 거기서 치료한다고 더 높여놓고 씁니다. 매트는 염에서 끝날 것을 순식간에 암으로 가게 합니다.
암이 만들어지는 원인이 알고 보면 인체의 보호본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내에서 처리되고 배설되어야 할 어혈과 독소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혈관이나 세포 사이에 적체되면 몸은 기생충과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이 되는데 이 때 몸은 이들을 방비하기 위해서 거기다 지방이나 단백질 같은 것으로 두텁게 포장하기 시작한답니다. 바로 이것이 커지면서 암덩이로 만져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에 최고의 공헌자가 바로 전자파인 것입니다.
세상 말로 전기가 저승사자입니다. 전자매트는 묘지를 향해 날아가는 카펫이고요. 거기서 자다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혈소판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신장과 간장이 파괴되고 얼굴이 붉어지고 혈액질환이 생겨나면서 심장도 나빠지고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같은 온갖 질병이 생겨나고 세포도 돌연변이 현상을 일으키고 바이러스가 증가하여 몸의 가장 약한 부분부터 암이 만들어지고 속수무책 전이되는 것입니다. 전기매트는 암을 생산하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전자매트 오래 사용하고 있는 분들 중에 종합병동이 아닌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몸이 추운 사람들 강에 틀어놓고 주무시는데 같이 써도 그런 사람이 먼저 암이 옵니다. 매트는 아토피의 주범이고 아이들을 재우면 밤에 경기 하거나 백혈병에 들게 됩니다. 아토피도 다른 원인도 있지만 그래서 옵니다. 모두 어른 잘못입니다. 지금 유류비가 상승해서 전기매트가 유행되고 있는데 장차를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일본에서 전기매트가 최초로 발명되고 전기요 전기이불이 히트를 치면서 병원은 성인병 환자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니까 우리 장로님 한 분이 실험해보셨습니다. 하루는 매트에서 자보고 하루는 일반 보일러에서 자보고, 확실히 다른 것을 알고 매트를 치우시고 온수매트로 바꾸셨습니다.
온수매트도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훨씬 낫습니다. 무쇠같이 건강한 분이신데 매트를 쓰시더니 잔병치례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만날 때마다 왜 얼굴이 그러시냐고 질책했는데 요즘은 얼굴에 홍반이 생기지 않습니다.
전자파가 없는 치료기 수준의 매트도 조심해야합니다. 처음에는 병을 낫게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암이 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전기가 60HZ인데 이 파장이 인체에 해로운 파장이기 때문입니다. 이 60Hz 파장은 사람을 해하는 파장입니다.
파장이 중요합니다. 유익한 파장을 만나면 기생충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질병이 치료되는 현상이 나타나지만, 해로운 파장을 만나면 사람이 죽게 됩니다. 그래서 손을 비벼서 눈에 대주는 것도 온열 이상의 의미가 있고, 교회에서 안수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도 은혜의 파장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안해서 만든 것이 제퍼라는 기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제퍼입니다. 제퍼를 잡고 있으면 기생충과 바이러스가 죽고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소개하고 나면 저에게 자꾸 부탁하니까 유인물에 친절히 소개해 놓았습니다.
전기정화기도 있습니다. 김현원박사가 만든 파장을 달리한 트랜스입니다. 우리 박주향 장로님이 잘 아시는 분입니다. 장로님은 전기도 필요 없는 천연이온수기에다 황토를 결합시켜 기가 막힌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가정에서 전기정화기는 필수입니다. 전자제품 취급하시는 분들 오늘 이야기 들으시고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해서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너희 교인들 건강문제가 심각하구나.” 하셔서 그 때부터 저는 교인들을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모두들 얼굴 광대뼈를 중심으로 볼이 울긋불긋합니다.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얼굴이 불그스레한 경우는 콩팥은 물론 심장이나 혈액에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원인을 추적했더니 전기매트 때문이었습니다. 전자매트 여기저기 깔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진료만 받으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한 사람 한 사람 운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주보에 매트의 유해성에 대해서 광고를 내고 강단에서도 자꾸 강조했습니다.
그랬더니 집 사람이 귀띔을 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교인들은 돈 들어간다고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에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 생명이라고 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살고 듣지 않으면 죽기 때문입니다.
전기 다음에 조심해야 할 것이 치아를 때우는 아말감입니다. 이를 때울 때 저가형 재료가 아말감인데 수은입니다. 은이나 납색깔이 나는데 유독한 물질입니다. 아말감은 낮은 온도에서는 해롭지 않지만 뜨거운 것을 먹거나 치아를 사용할 때는 수은을 방출합니다. 이 수은이 몸에 축적되어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말감의 유해성에 관해서 EBS 교육방송에도 나왔는데 제 스마트폰에도 영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아말감의 수은이 체내에 축적이 되어 암과 각종 통증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치과의사들이 가장 단명했던 것입니다. 치과에 가서 아말감에 대해서 묻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안전하다는 소리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걸 제대로 터뜨린다면 살아날 사람이 없습니다.
그 외에도 일반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암의 원인이 많지만 생략하고, 이제 본론으로 항암제 1200배로 알려진 개똥쑥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똥쑥 아시지요? 이것이 바로 개똥쑥입니다. 불과 1, 2년 전만 해도 한의원에서도 잘 몰랐는데 저와 어느 목사님이 카페를 만들고 전국교회에 퍼뜨렸습니다. 지금은 네이버 검색 1, 2위를 다툴 만큼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출 15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 광야에서 마라의 쓴물을 마시고 고통스러워 할 때 모세가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셔서 그 나무를 물에 던졌더니 쓴물이 단물이 되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사람들이 독물을 마시고 각종 불치의 병으로 죽어갈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무엇일까요?
기독교 영화를 만든 감독이기도 어느 집사님을 만나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간암에 걸려 서울 어느 대형 암전문병원에서 이 분이 항암제를 60회 가까이 견뎌내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 감독께서 하도 잘 견디어내니까 그 병원에서 홍보대사 되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 병원 홍보하려면 암 치료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 병원의 치료실적은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나았습니까? 그러자 고개를 떨구더니 “그것이 걱정입니다. 저랑 같이 항암하던 친구 수십 명 중 살아있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 그러면서 “제 몸도 그토록 기도와 운동과 자연식품으로 관리하는데도 이제는 더 이상 항암할 수 없이 약해졌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하더군요. 이것이 우리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너무 절망적이어서 완치라는 말을 쓸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5년 생존율 10년 생존율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초기암이나 잘 낫는 몇 가지 암이 %를 높여주니까 그렇지 10년 생존율은 1%도 안 되는 절망적인 현실입니다. 차라리 암 치료 받지 않으면 고통 없이 더 오래 살 사람도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현대의학은 우리에게 희망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암제 1200배 개똥쑥] 그래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개똥쑥입니다. 항암초가 많지만 항암제 1200배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식물도 항암제도 없었습니다. 항암초들 중에 개똥쑥이 현재로서는 최고의 항암효과를 가진 풀입니다.
SBS나 MBC KBS 등의 방송에도 미국 워싱턴 대학교 연구팀을 소개하면서 개똥쑥이 기존 항암제보다 항암 효능이 1,200배 뛰어나고 정상세포에는 해를 주지 않는다는 방송이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실험실에서 나온 결론이지만 사용해 보니까 생약도 대단한 효능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개똥쑥을 먹으려고 하니까 의사가 검증도 안 된 것을 왜 먹으려고 하느냐고 호통 쳐서 먹지 않았다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럼 항암제는 검증이 돼서 쓰는가? 검증은 됐지요. 써서는 안 된다는 검증 말입니다. 항암제로 이미 수억만 명이 검증했기 때문에 더 이상 임상실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개똥쑥은 좋게 검증된 약초입니다. 워싱턴대 연구팀이 검증했고, 지금 대전의 과학자들이나 서울 부산 혹은 원광대 등 여러 곳에서 검증하고 있으며, 저와 저의 주변에서 사실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검증입니다. 오늘 개똥쑥이 살리는 항암제라는 것만 알고 가셔도 수확하시는 것입니다.
개똥쑥에는 항암제 프라보노이드가 철분으로 코딩되어 있습니다. 철분은 암의 먹이입니다. 그래서 개똥쑥이 들어가면 암세포가 개똥쑥을 먹이인 줄 알고 먹고 순식간에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분은 암세포 벽에만 닿아도 세포가 파괴되어 버입니다. 정상세포는 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개똥쑥의 신비로운 메커니즘입니다.
저와 울산에 계신 목사님이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따라 개똥쑥 불모지 한국교회와 해외에 개똥쑥을 퍼뜨렸지만 늘 조심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고 함부로 권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개똥쑥의 성질과 환자의 상태를 알고 적절하게 써야 합니다.
환자는 실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개똥쑥 길러서 먹겠다고 크기만 기다리다가 생을 마감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개똥숙을 드시되 조금이라도 더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급한 대로 몇 가지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개똥쑥에는 생초 건초 분말 환 효소 파우치 혹은 개똥쑥주나 초로 만들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속이 예민한 환자들 예를 들면 췌장암 환자들을 위해서 만든 것도 있습니다.
1. 어떤 걸 먹든지 몸에서 잘 받고 또 체질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 어떤 음식도 약도 음양에 맞아야 치료가 됩니다. 차든지 덥든지 이것은 영적인 일이고 몸은 음양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때 최고의 면역이 생겨납니다.
체질은 자주 변합니다.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추울 때도 있고 더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고 이걸 하지 않으면 당장 더워 지치게 되고 혹은 냉해져서 감기 들게 됩니다.
냉한 사람이 계속 개똥쑥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다가 몸이 냉해져서 고치지 못한 것을 보았습니다. 개똥쑥도 좀 냉한데 냉하다고 못 먹는 것이 아닙니다. 체질에 맞게 보완해서 쓰면 좋은 약이 됩니다.
2. 그리고 식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똥쑥을 체질에 맞추어 정성스럽게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왜 그런지, 의문을 던져야 할 때 의문을 던져야 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과 약이 혈관을 돌다가 배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당뇨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간식만 하지 않아도 100세는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효험이 없을 때는 꼭 생활을 돌아봐야 합니다. 평소 먹는 음식의 염도를 보통으로 들면서 식후에 들어보세요. 너무 싱겁게 먹으면 몸으로 가지 못하고 다 배설되어 버립니다. 인체는 전해질이 부족하면 어떤 것을 먹어도 다 배설해버립니다.
저는 초대를 받았을 때 진수성찬인데 혈압이 높을 때는 고기는 먹지만 염분섭취를 제한합니다. 그러면 많이 먹어도 지방이 장내에서만 있다가 배설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혈압이 오르지 않습니다. 이것을 황제다이어트라고 하지요.
요즘 사람들이 웰빙을 즐기는데 결과적으로 대부분 나트륨 배설하는 습관입니다. 염분은 많아도 좋지 않고 적어도 위험합니다. 정상식사를 해도 공복에는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몸은 이미 전해질 균형이 맞춰져 있는데 염분 공급 없을 때 영양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후에 드시라는 것입니다.
식후에 들어야 속도 편안합니다. 암치료에 앞서 위장이 우선입니다. 속이 불편하면 혈액이 잘 돌지 않기 때문에 좋은 약을 먹어도 결과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영양과 면역은 줄어들고 어혈과 독소와 기생충과 바이러스는 더 증가하고 그래서 몸은 더욱 두껍게 방벽을 치기 때문에 암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순창 장수촌의 이야기에 100세 넘으신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그 할머니가 젊었을 때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편안한 음식을 먹고 극복하여 100세가 넘게 장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장이 불편하면 체할 때처럼 전신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환자에게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개똥쑥을 먹을 때 가장 편안하게 먹자는 것입니다.
3. 그리고 신체의 기능을 살리면서 개똥쑥을 먹자. 그러기 위해서는 정상 생활을 해야 합니다. 환자라는 것을 무시하고 정상생활하고 매일 일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암 판정을 받으면 직장 치우고 기운 없다고 날마다 드러눕기만 하는데 그래서는 낫지 않습니다.
엊그제 방송에 소개된 김선욱씨는 폐암말기 선고를 받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자전거로 전국 곳곳을 돌자. 그래서 매일 자전거를 타고 168일 동안 6,800km를 완주했습니다. 3,000km 가면 내 생명은 끝나겠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6,800까지 갔고 검진해 보니 암세포도 많이 줄었습니다. 어느 집사님도 간암말기 선고를 받고 매일 산을 한 번씩 올라가기로 작정하여 완치했다고 합니다.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밖에 나가 일하세요. 그리고 집에 와서는 벨트마사지나 반신욕 근적외선찜질 풍욕 같은 것을 매일 하시고 푹 주무세요. 벨트마사지만 해도 우리 몸의 장기는 살아나게 됩니다. 장기가 살아나면 정상세포는 이기지 말라 해도 암을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4. 그리고 개똥쑥을 먹으면서 비타민C를 고단위로 드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암에 비타민C 1000ml 알약을 매끼 2-3알정도 드시기 바랍니다. 건강인도 그렇게 들면 좋습니다. 비타민C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타민C를 고단위로 먹을 때 몸에서 흡수하는 것은 미량이지만 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배설됩니다.
식사 중간 중간에 드세요. 그렇게 해야 편안하고 비타민C가 위에서 농약 비료 등 음식을 변화시키고 장에서 흡수가 잘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체질을 변화시키고 대장에서는 부패균과 독소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어떤 음식이나 약을 먹어도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발휘하게 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이 항암하면서 먹어도 되나요 인데요. 그런 질문을 받게 되면 제 답은 분명한 "아니오"인데 그 이유를 납득시키려면 참 힘이 듭니다. 항암 받으면서 먹으라 하면 핍박도 받지 않을 텐데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는 제 마음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 완치할 수 없습니다. 더 살기는 더 삽니다. 항암제 맞아 6개월 살 사람도 개똥쑥을 병행하니까 몇 배 더 오래 살더군요. 획일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말기암 환자도 몇 년씩 살다 갑니다. 우리 집사님 한 분도 폐암 말기로 전신에 퍼져 치료불가 상태였지만 제 말을 듣고 건강해져서 교회 열심히 출석하십니다.
왜 개똥쑥을 먹으면 좋을까요? 항암제의 피해를 개똥쑥이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싫어합니다. 약발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암제가 제대로 약발을 내면 감당할 체력이 없습니다. 개똥쑥을 먹으면 더 강력한 항암제를 써야 할 사람이라고 의사가 오판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병행하면 더 살기는 삽니다. 그러나 병행하면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항암제의 독성이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호복과 방독면을 쓰고 고무장갑을 세 겹씩 하면서 놓는 그 독한 항암제를 맞고 산다면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완치를 희망한다면 개똥쑥을 먹으면서 적절한 자연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개똥쑥의 효능을 믿고 꾸준히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요법을 이해하는 의사를 만난다면 복입니다. 여러분이 병원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이 한의학과 협력하면서 무리한 치료보다는 천연치료에 핵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어느 분은 개똥쑥을 먹이면서 환부를 부항으로 어혈을 빼는 자정요법을 병행하였더니 완치되어 의사를 놀라게 한 사례가 여러 건 있었습니다. 근적외선을 쬐기도 합니다. 된장을 붙이기도 합니다. 마시지해 주기도 합니다.
치료를 선택하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위급한 응급조치만 가능하다면 어차피 죽을 것이라면 치료 받지 않고 사는 것이 항암치료보다 더 낫습니다. 혹 항암제로 암이 좀 줄어들었다 해도 암세포는 이미 내성 때문에 악성으로 변해 이것이 고개를 드는 날은 어떤 약도 치료 불가랍니다. 그래서 줄어들었다고 좋아할 것 없고 다 나았다 했을 때 대부분 사망합니다.
얼마 전에 어느 집사님이 전화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암으로 수술한 후 병상에 누워 있는데 어느 흰 옷 입은 사람이 내려다 보면서 너는 항암은 하지 말아라 하고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아 천사로구나. 그래서 항암하지 않고 지금까지 7년이 지났는데 더 자라지 않고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반대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느 남자 집사님 이야기인데 간암 말기로 가족들이 환자에게는 영양제 맞힌다 하면서 저 몰래 몰래 항암하면서도 개똥쑥 먹을 때는 그래도 5~6년 펄펄 날아다녔습니다. 개똥쑥이 독성을 카바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개똥쑥이 신기하긴 신기합니다. 그러나 병행했기에 완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병행하면 중화되어 개똥쑥도 항암제도 물이 되기 때문에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부인 집사님이 꿈에 예수님을 만났는데 주님께서 "네 남편 항암해서는 안 된다." 고 하시더랍니다. 그런데 그 음성을 듣고도 현대의학의 말만 듣고 개똥쑥을 치우고 본격적으로 항암제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맞는 날부터 수척해지기 시작하더니 물도 마시지 못하고 불과 두 세 달 사이에 생을 마감하시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정도 알려드렸으니 선택을 여러분 알아서 하시기 바라고 각종 암의 각론에 들어가서 개똥쑥 활용법을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암치료 각론]
1. 폐암 - 폐암은 어려운 암중의 하나가 폐암입니다. 폐암환자는 웅크리지 말고 가슴을 펴고 폐가 살아납니다. 그리고 가슴에서 냉기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누워 가슴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훈훈하게 안마하고, 상체만 들썩이는 미니윗몸일으키기, 손으로 완력운동하는 것입니다.
폐암환자는 개똥쑥을 먹으면서 폐에 좋은 현미효소 마늘 꿀 프로폴리스 당근 양파 고추 어성초 같은 것으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폐암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출혈입니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야 니다.
감기 낫는 약이 없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결론인데요. 바이러스를 왜 못 죽입니까? 참 이상한 소리예요. 왜 못 낫습니까? 감기 바이러스가 무슨 불사조나 된답니까? 천연살균제 사용하면 충분히 구제할 수 있습니다.
천연살균제는 베이킹소다수나 물파스희석액인데 그것을 코나 입에 분무 흡입하면 속히 낫습니다. 미니윗몸일으키기하면서 소다수 흡입만 해도 대부분의 감기에서 해방됩니다. 더 극심한 경우에 쓰는 것도 있지만 시간 관계상 진짜 필요한 사람을 위해 이렇게 힌트만 주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폐암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다 보면 간을 극해 망가뜨리므로 간도 돌보면서 치료해야 합니다. 폐암에서 간암으로 가는 분들 간을 돌보지 않고 폐에만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타민C를 꼭 병행하라는 것입니다.
2. 갑상선암 - 갑상선암은 원인이 많지만 폐가 약해서 간을 통제하지 못해서 오는 병입니다. 폐가 강하면 웬만해서는 오지 않습니다. 폐가 약한데 전자매트를 썼다 하면 폐암이나 감상선암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중독이 원인이 되어도 오기 때문에 양은냄비 캔 호일 젤타입위장약 치약을 피해야 합니다. 개똥쑥과 현미효소를 먹고 밤에는 목에 된장을 붙이고 자고, 낮에는 근적외선을 한 시간 이상 쬐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3. 대장직장암 - 대장직장의 음식은 폐암과 같습니다. 한의학에서 폐와 대장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개똥쑥을 기본 삼고 현미효소 청국장을 비롯해 대장에 좋은 음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대장암은 벨트마사지가 필수인데 벨트마사지를 자주하면 대장이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대장 직장 역시 치료 하다 간담을 상하니까 비타민c를 매식 중에 메가비타로 드시고요. 비타민c 정맥주사를 맞으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 강남 세브란스암센터 이희대소장도 이 비타민요법으로 전신에 퍼진 말기 대장암을 완치했다고 합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은 노벨의학상을 2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등 저명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어 현재 미국 의사 1만 명이 이 요법을 쓰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의사들이 신념을 가지고 메가도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야니기사와 아츠오는“비타민C는 암세포만을 죽이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부작용 없는 이상적인 항암제다”. 휴 리오단 박사는 캔터키주에서 이 요법으로 한해 3천명의 말기암환자를 치료했다고 합니다.
변비가 오지 않게 관리해야 합니다. 암이 말기거나 암이 녹아 나올 때 독성물질이 배설되는데 이 때 입맛은 떨어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통증이 오고 변비현상이 옵니다. 이 때 무엇보다 해독과 배설에 힘써야 합니다.
통변에는 날마다 하복부에 벨트마사지 하시고 변비에 좋은 청국장 고구마 현미효소 복부마사지가 좋은데 아주 변이 나오지 않을 때는 올리브유나 피마자유를 마시거나 관장하시기 바랍니다.
대장 직장에 개똥쑥을 쓴다면 개똥쑥효소가 좋습니다. 이렇게 먹습니다. 개똥쑥을 입으로 먹고 아래 항문으로 먹습니다. 입으로 먹어서 세포에서 암을 공격하고 항문으로 관장해서 암덩이를 직접 공격하는 것입니다. 관장한 후 배설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개똥쑥 먹고 대장 직장암 나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개똥쑥 효소를 마시고 뒤에서 주먹만 한 것이 빠지기도 했고요, 죽전에 사시는 어느 은퇴목사님은 위암으로 물도 넘어가기 어려웠는데 개똥쑥 효소를 마시고 주먹만 한 암 덩이 5개가 빠져나와 사모님이 냉동실에 얼려 두고 대체 개똥쑥이 뭔가 하고 개똥쑥 세미나에 참석하신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신속한 효과를 본 것은 장기가 막혀 개똥쑥물이 장기 내에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똥쑥을 먹으면서 항문으로 관장하라는 것입니다. 피부암은 개똥쑥을 발라 싸매거나, 구강 식도 위장 췌장 비장암은 먹으면서 볼테기에 개똥쑥을 넣어 녹아 흘러가게 합니다.
구강 이야기가 나왔으니 치아관리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충치 풍치든지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잇몸이 아프면 뇌까지 염증이 침범해서 위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20도 안팎의 소주를 10-15분 이상 머금다가 뱉으세요. 하루에 몇 차례 하시면 아프지도 않고 낫습니다. 나으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하시면 평생 치통은 없습니다.
베이킹 소다로 가볍게 양치해도 좋습니다. 다쳤다 하면 베이킹소다만 바르면 낫습니다. 감기가 와도 아폴로 눈병이 와도 백내장이 와도 욕창이 생겨 구더기가 나도 베이킹소다수나 분말을 바르면 끝납니다. 오늘 드린 것만 해도 액수로 따질 수 없네요.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자궁 난소암 신장 방광 - 이 분들은 개똥쑥효소보다는 환나 분말이나 건초가 좋습니다. 그리고 쥐눈이콩(약콩)을 밥에 넣어 먹어야 합니다. 전자매트 쓰면 제일 먼저 약해지는 부분이 신장방광생식기 분야입니다. 채식이 좋지만 채식주의는 위험합니다. 채소에는 칼륨이 많은데 고칼륨이 되면 신장 생식기가 치명타를 입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지 못하고 채식하고 물 많이 마시고 싱겁게 먹고 콩 먹기 싫어하니 신장 기능이 약합니다. 채식하세요. 그러나 채식한 만큼 염분도 비례하시기 바랍니다.
5. 전립선암 - 전립선암도 신장 방광과 동일하게 치료하되 자전거 타지 말고 푹석한 의자에 앉지 말고 회음부에 근적외선 좌욕이나 파스나 물파스 같은 것을 발라주면 통증이 멈춥니다.
암을 녹이는 음식도 있습니다. 질긴 고기도 연하게 하는 연육식품이 그것입니다. 고기가 질겨서 먹지 못할 때 고기를 연하게 하는 연육제를 혼합해 재우면 부드러워집니다. 암은 녹이지만 정상세포는 손대지 않는 연육식품에 관심 두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이 유인물에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피부에 종처 즉 피부암에 걸렸을 때 무화과 뭉치를 바르니까 완치되었던 것도 그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치료의 길이 나옵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연육식품을 선택해서 열심히 드시면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췌장암 - 췌장암은 속이 뜨겁거나, 자극식품 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 빵을 좋아하거나 자세불량 급하게 먹거나 씹지 않음 등이 원인입니다. 췌장은 예민해서 부담 없는 것에도 통증이 오는데 그래서 췌장암만을 위해 따로 만든 개똥쑥 식품도 있습니다. 저는 췌장이 약해 평생 췌장 때문에 고생했는데 하루 만에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췌장암은 속이 뜨거워서 생기는 수가 많은데 그 때는 참외를 먹어 식혀야 합니다. 참외는 찬 성질로 열장부를 식혀주고 당분이 많지만 신장을 해하지 않으며 이 당분이 췌장을 도와 혈당을 높이지 않고 췌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신비한 당분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몸이 더운 사람만 먹어야 합니다.
당뇨 - 췌장암 나왔으니 당뇨병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자연의학에서는 쉽게 고칩니다. 당뇨병 치유의 몇 가지 포인트 가운데 한 가지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당이 높을 때 혈당강하제를 먹지 말고 천일염이나 죽염을 연하게 탄 물을 한 컵 마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마신 후에 다시 혈당을 재어 보세요. 얼마나 떨어졌는지, 50은 보통이고 100은 쉽게 떨어집니다.
실천해 보시면 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35년 전 당뇨로 실명까지 한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의 아버지는 35년 동안 건강하게 살아왔습니다. 어떻게 관리했을까요? 상식의 반대로 관리해왔습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좋은 말 해주고 혼나서야 되겠습니까?
7. 위암 - 위암은 속이 너무 뜨겁거나 차거나 식후 눕는 습관, 자극식품, 식초 찰떡 팥 같은 신물유발식품, 빨리 먹는 속식 간식 야식 같은 것이 암의 원인입니다. 속이 냉한 사람은 찰떡이 좋지만 더운 사람은 비위장을 해칩니다. 짜게 먹어도 위산이 많이 나오니 보통으로 먹고, 편안한 음식으로 먹으면서, 매일 복부에 벨트마사지하여 기능 살려야합니다. 위암도 개똥쑥이 잘 듣습니다.
8. 식도암도 신물 넘어오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개똥쑥 먹으면 되겠습니다. 식도가 막혔을 때도 토해도 조금씩 개똥쑥물을 마셔서 목을 뚫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볼에다 개똥쑥을 넣어 침에 녹여 넘기고 목에다 된장찜질과 근적외선 쬐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9. 구강암 설암 인두암 - 유인물대로 주의사항 참고하고, 개똥쑥을 먹으면서 개똥쑥을 갈아서 환부나 볼테기에 넣어 두면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겠습니다.
10. 간암 담낭암 - 간암은 신장이 좋아지지 않고는 잘 낫지 않는 병이므로 신장부터 고쳐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중환자실에서 신부전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전기매트 깔아주거나 콩이나 염분을 너무 금지시키기 때문입니다. 신장에는 소금과 약콩이 좋은데 이걸 먹으면 처음에는 부담이 오고 붓고 콩팥이 콕콕 찌르기도 하지만 1주일만 참고 먹으면 절반 이상 낫고 한 달이면 거의 다 낫습니다.
옆집 사시는 집사님이 아들 죽는다고 웁니다. 아들이 간경화로 서울의 대형병원에서도 치료불가라 해서 내려왔는데 복수가 차고 죽을 날만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펴보니까 간보다 신장이 더 나쁩니다. 그래서 제 말 듣고 가서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신장을 도우면서 간을 고쳤더니 불룩한 복수가 빠지고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간이 피곤할 때는 오른편으로 누우십시오. 오른편으로 누우면 피가 간으로 몰려 피곤이 빨리 풀립니다. 그러나 기침 나는 등 폐가 나쁠 때는 엎드리십시오. 엎드리면 심장을 압박하여 기침이 잠잠해집니다.
간담의 병은 공해 때문에 오기도 하지만 식사자세가 나빠서도 옵니다. 식사 시간은 췌장액과 담즙이 내려오는 시간인데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액체가 압박 받으면서 췌장과 쓸개를 망가뜨려놓습니다.
간담이 건강하려면 간청소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간과 쓸개에 콜레스테롤덩이와 돌이 많아서 고생했는데 쓸개 떼내지 않고 간청소로 빼냈습니다. 간청소법이 유인물에 있으니 패스하겠습니다. 이 짧은 시간이라 다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강의 참고하면서 유인물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어디서 목회자 건강세미나를 했더니 목사님들이 또 하자고 합니다. 장로님들 중에도 도움이 되는지 교인들을 데리고 열 번이나 찾아오셨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대체의학자이신지 모릅니다. 음식으로 그대의 의사나 약을 삼으라 한 의성 히포크라테스의 말 이전에 성경에 이미 식품처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실 때도 성령의 능력과 음식으로 하셨습니다. 새로운 일을 준비시키거나 진행할 때 반드시 무엇을 먹이더라는 말입니다.
우리도 음식으로 체질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 잘하려면 체질도 따라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뒤에서 불만불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음란한 냉체질로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없습니다.
반대로 고라당과 같이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감정대로 발끈하여 사건을 저지르는 지나친 열체질도 안 됩니다. 영육 간의 체질변화가 있어야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끝도 없습니다.
어느 장로님이 몇 년 전 제 이야기를 듣더니 감동 받았는지 노회 장로회 수양회 강사로 초청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단편적인 지식 가지고는 부족하고 전도자 선교사가 되려면 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눈을 뜨고 보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중풍과 암으로 쓰러지고 천만 명 당뇨병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연의학을 알면 나도 너도 우리 모두 살게 됩니다.
00시연합회 장로님들~~,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더욱 건강하시고 오늘 제가 혹시 실수해서 마음 상한 일이 있다면 용서하시고 좋은 점만 기억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라고 저의 사역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목회자건강수양관..글..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