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0: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를 시험하여-당시 바리새인들은 신24:1-2 사람이 아내를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되는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증서를 써서..의 해석에서 대립되는 논쟁을 계속하였다. 엄격파인 샴마이파는 위의"수치되는일"을 간음으로보고 간음한이유외에는 이혼을 못한다고 하였고 ,
자유적인 힐레파는 무슨조건이든 가령아내가 밥을태웠을 때 이혼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여기 바리새인의 시험한 목적은 몇가지로 추리할수 있을 것이다.
(1)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주의자보다 차원 높은 도덕을 가르켰으므로 이문제에대한 견해를 알고싶어서 (2)이와같은 논쟁에 예수를 끌어내어 어느편에 가담시키려고 (3)당시 헤롯이 이혼하였고 세례요한이 이를 반대하다가 죽었으므로 예수를 같은운명에 빠뜨리기 위해서 등으로.
[막 10: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마음의 완악함- 앞서 제자들에게 실물교수하신 어린아이와는 대조적으로 감수성이 없는 굳어진 마음이다 . 모세의 율법은 정상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성의 완악한 것을 전재로주신 차선의 길이었다.
"본절과 다음절에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계명과 모세의 계명을 대립시키거나 성경을 시정하시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신21:1의 참뜻을 밝히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들어낸 것과 인간의 실제적인 죄성과 그로 말미암아 어떤제한이 불가피한 사실과의 구별을 명백히 하셔야만 했던 것이다"
[막 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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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짝지워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여기 관계대명사는 단수로 부부는 둘이아니요 벌써하나인 것을 표시하고 ,동사는 부정과거형으로 단번으로 영영짝지워 주신 것을 말한다.
여기 영원 불변한 부부의 윤리가 제시되고 있다. 부부는 창조적인 원리에서 또개인적인 면에서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것이다, 이와같은 신앙이 있는곳에 이혼이 있을수 없는 것이다 . 그기원이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있으므로 피조물인 사람이 이를 파괴할 수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