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은 거의 없나 봅니다.
더워서 다들 힘들어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올 겨울은 다른 해 보다 더 춥다고 합니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등 겨울 준비를 단단히 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1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 336장(통합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로 정하였습니다.
원곡 G key 그대로 하겠습니다.(다른 key로 하셔도 됩니다)
이 찬송가도 많이 부르는 찬송으로 익숙해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씨도 덥지 않아 하모니카 연습하시기에 좋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1월 찬양과제곡은 하모매력님이 선곡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서현하모선생님
이곡은 제가 중고교 조회 예배시간 에 제일 많이 불렀던 곡이어서 지금까지도 가사와 음이 많이 생각나는 친숙한 찬송가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였어도 하느님에 대한 충성도가 얼마나 강한가를 깊이 느끼게 하는 찬송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한 주님의 사랑을 또다시 느끼는 이 아침 이곡을 11월 과제물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공하여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노교수님 다이아토닉 초급반 ~ 지금은 중급반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랑 같이 배우는 남자 선생님 아아디(여원)선생님이 서울 모 교회 장로님이시라 어제 수업전에 이번 17회 연주회에서 여원선생님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연주하게 되어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여기 크리스찬룸에 곡 올리기를 부탁드려보았습니다.
꼭 약속은 안했으나 하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가족들이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도 조심하세요,
중,고교시절에 많이 부르셨다니 어려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셨군요.
큰 축복입니다.
주님의 보호아래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은혜이고 축복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축복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찬룸 홍보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5일쯤 올라오던 공지가 이번에도 조금 일찍 올라왔군요.
정성껏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일찍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서둘렀습니다.
11월 역시 명품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이전 달에도 조금 일찍 과제곡을 공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로디도 친숙해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을 거 같습니다. 정성드려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네 아주 친숙한 찬송가 이지요.
은혜로운 연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는군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고속?으로 흐릅니다. ㅎ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