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의 시간
『사명의 명문가』
역대상 6:48-49, 387장
48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과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12 지파 중 레위 지파를 특별히 구별하셨고 성막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에게 주신 사명과 사역의 특징 첫 번째 단 한 번에 그치는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평생 아니 자녀들과 자손들에게도 이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에 그치는 봉사는 내가 마음먹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생을 걸쳐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내 힘과 의지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한 간증이 있어야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대를 이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자녀들도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의 가정이 대를 이어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복 있는 가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분깃이 되어주셨습니다.
역대상 6장 54절 이하는 그핫, 게르솜, 므라리 세 족속의 거주지를 소개합니다. 특히 54절에서 레위 지파가 받게 될 성읍을 ‘사방 지계’라고 설명한 이유는 레위 지파가 다른 지파들과 달리, 가나안에서 땅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였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분깃이 되어주셨고 특히 그들의 땅이 도피성과 함께 사방에 흩어져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레위처럼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사역을 감당할 때 주님은 우리의 분깃이 되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더하시고 책임지실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벨론 포로기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새롭게 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누가 하나님 말씀에 나와 있는 데로 제사장의 사명과 레위의 사역을 감당하려고 할까요?
과연 어느 가정과 가문이 성경에 나온 데로 말씀대로 순종하였을까요?
사랑하는 남문의 성도 여러분!!
어쩌면 바벨론 포로기와 같은 지금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그 당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던 레위처럼, 사명을 통해 복을 받는 사명의 가문, 신앙의 명문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적용 : 신앙의 명문가가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마무리기도
우리 가문과 자손들이 레위 지파처럼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분깃을 얻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