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071156&date=20110102&page=1
뭔소리여
;;;;아진짜 저런 여자 어떻게 만났나...이백억은 벌써 다썻나
진짜..출처도 알 수 없는 이런 내용의 기사 호날두 주니어 어른 될 때까지 계속 나올 듯..징글징글한 저 언론들 ㅎㅎㅎ
아 돈달란 얘기네..더러워서 퉤
댓글이 다 왜이러지 ㅋㅋㅋ 다들 빡쳐서 아무도 기사 안읽은듯 ㅋㅋㅋㅋ 내용은 뻔뻔한 내용은 아닌데 ㅋㅋㅋㅋ 머 물론 본인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루머만큼 큰 돈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평생 먹고 살돈 받았을텐데...또 돈 달란 얘기네 ㅋㅋ -_-;
아들이커서 친엄마 보고싶다하면 우째
친모와 가까운 지인은 선데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친모는 밤 늦게 호날두와 전화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며 "친모는 자신의 영혼을 판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 백만장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에 심각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영혼을 판것같다고 느끼고있다????????????그럼왜팔았니?????
엄마는 위대해
185억이나 받았다니.. 모정을 다시 느끼네 뒤늦은 후회네 영혼을 판거같네 해도 소용없다.. 할말없다 걍 조용히 있어라
185억에 아기 팔았으면서.. 이제 후회한다면.. 저 금액 대부분 돌려줄 각오는 하고 저런 이야기 하는게 맞겠죠..지인발 이야기라 얼마나 신빙성있나 싶지만..
돈이 더 필요한 모양이군.
ㅡㅡ진짜 짜증나는 X이네
돈은 당연히 돌려준다는 전제겠지?
댓글 다신 분중에 아기 가져보신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아이를 돈으로 팔고 저 엄마란 사람도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이건 말로 형용할 수 없죠.. 부모가 되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럼 돈 다 내놓고 아기 데려가라 뭐 이런 뻔뻔한 애가 다 있지
진심 이제와서 한다는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사가 진짜인가요? 친모의 정체도 안밝혀졌는데 20대 영국 여대생?? 지인? 찌라시스멜이..;;진짜라면 정말 --...
설마-_-...설마......진짜일까 양심도없냐
댓글들이 다 이상하네요... 모성애 때문에 애기가 그리워서 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공격적인 댓글만 있네...
애기를 185억주고 판 여자한테 긍정적인 댓글을 기대안하시는게 좋죠..알싸 회원들 대부분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있는데 괜한 화약고 건드리시는거 아닌지요
사실이면 이상하네 호날두랑 조용히 처리해아할일같은데 =_=.............. 모성애 양심의 가책...........................
모성애가 있는 여자같으면...애초에 돈받고 아이를 넘기지도 않았을듯....없던 모성애가 왜 갑자기 솟아났을까나...ㅡㅡ;;
그럼 뭐해 이미 물건너갔는데
뭔소리여
;;;;아진짜 저런 여자 어떻게 만났나...이백억은 벌써 다썻나
진짜..출처도 알 수 없는 이런 내용의 기사 호날두 주니어 어른 될 때까지 계속 나올 듯..징글징글한 저 언론들 ㅎㅎㅎ
아 돈달란 얘기네..더러워서 퉤
댓글이 다 왜이러지 ㅋㅋㅋ 다들 빡쳐서 아무도 기사 안읽은듯 ㅋㅋㅋㅋ 내용은 뻔뻔한 내용은 아닌데 ㅋㅋㅋㅋ 머 물론 본인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루머만큼 큰 돈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평생 먹고 살돈 받았을텐데...또 돈 달란 얘기네 ㅋㅋ -_-;
아들이커서 친엄마 보고싶다하면 우째
친모와 가까운 지인은 선데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친모는 밤 늦게 호날두와 전화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며 "친모는 자신의 영혼을 판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 백만장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에 심각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영혼을 판것같다고 느끼고있다????????????그럼왜팔았니?????
엄마는 위대해
185억이나 받았다니.. 모정을 다시 느끼네 뒤늦은 후회네 영혼을 판거같네 해도 소용없다.. 할말없다 걍 조용히 있어라
185억에 아기 팔았으면서..
이제 후회한다면.. 저 금액 대부분 돌려줄 각오는 하고 저런 이야기 하는게 맞겠죠..
지인발 이야기라 얼마나 신빙성있나 싶지만..
돈이 더 필요한 모양이군.
ㅡㅡ진짜 짜증나는 X이네
돈은 당연히 돌려준다는 전제겠지?
댓글 다신 분중에 아기 가져보신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돈으로 팔고 저 엄마란 사람도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이건 말로 형용할 수 없죠.. 부모가 되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럼 돈 다 내놓고 아기 데려가라 뭐 이런 뻔뻔한 애가 다 있지
진심 이제와서 한다는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사가 진짜인가요? 친모의 정체도 안밝혀졌는데 20대 영국 여대생?? 지인? 찌라시스멜이..;;
진짜라면 정말 --...
설마-_-...설마......진짜일까 양심도없냐
댓글들이 다 이상하네요... 모성애 때문에 애기가 그리워서 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공격적인 댓글만 있네...
애기를 185억주고 판 여자한테 긍정적인 댓글을 기대안하시는게 좋죠..알싸 회원들 대부분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있는데 괜한 화약고 건드리시는거 아닌지요
사실이면 이상하네 호날두랑 조용히 처리해아할일같은데 =_=.............. 모성애 양심의 가책...........................
모성애가 있는 여자같으면...애초에 돈받고 아이를 넘기지도 않았을듯....없던 모성애가 왜 갑자기 솟아났을까나...ㅡㅡ;;
그럼 뭐해 이미 물건너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