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xUQiMaaPeg?si=anoSSonMFtWUypbj
KTX 여수엑스포역 바로앞에 셔틀버스 정류장 있음
접근성은 굿
단, 주 박람회장만 접근성 좋고 나머지는 최악임(이따가 나옴)
금요일 오전 11시
사람 없고 한산함
기자가 탄 셔틀버스도 기자포함 5~6명 탑승
메인 피라미드 모양 전시관 입장
애들은 좋아함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황량한 잔디밭 발견..
가파도라는 섬에서 유명한 게 유채꽃이랑 청보리밭인가 본데 여긴 플라스틱을 심어놓음;;
갑자기 나타난 마다가스카르
근데 플라스틱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죠...?
참고로 성인 입장료 15,000원임
여기도 플라스틱
여기도 플라스틱ㅋㅋ
천하제일 인공조형물 대회 아님?
탈모걸린 야자수
모아이 석상도 플라스틱
참고로 실제 모아이 석상은 생김새가 다 다른데 얘넨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이 똑같이 생김
잔디 모판도 그냥 널부러져 있고
해양생태섬 입장
여기가 진짜 가관임
가짜 산호초
가짜 산호초 2
해저 영상마저 가짜
그나마 미역은 진짜네요 ㅋㅋ
생태섬인데 미역 다시마 빼고 다 플라스틱임
문화섬 입장
리스항구가 왜나와?
ㅋㅋ...
이름이랑 사진도 틀림
국제교류섬 입장
국제교류 없는 국제교류섬
사람은 없고 휑한 전시관 내 각 국가의 전시물이 있었는데
그나마 이거라도 살 수 있다면 모를까 전시품이라 구매 안됨
커뮤니티에서 가장 빈축을 샀던 미래섬
탑승체험(x)
탑승권 발급 체험(o)
탑승권 발급은 보통 '절차'라고 부르지, '체험'이라고는 안 하지 않나요?
그나마 유쾌했던 퍼레이드...
*기자님 주관적 의견으로 밥은 나쁘지 않았다고 함
부전시관 가려면 하루 자야함
그럼 또 시내 나가서 하루 자고나서 50분 차타고 가서 또 배타고 부전시관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사람이 있을까 싶음
이게 700억 들인 섬박람회 행사입니다
첫댓글 수출로 이익 700억 만드려면 너무 어려운데 저따우로 날려먹네
진짜 돈 아깝네...너무하네 ㅠ
왜하는거야 ….왜 도대체 왜
걍 멀리서 보니까 웃긴데 사실 멀리서 볼 일도 아니긴 하지
발주받은 업체들만 노낫지 뭐
700억 중에 유일하게 잘 쓴 돈
충주맨 홍보비용
감사원 감사 받아야겠는데
지자체 행사나 캠페인 뭐 방문의 해나 엑스포다 이런게 다 세금인데 이게 결국 담당자와 담당자 위로 있는 결재권자들이 존나 중요함. 담당자는 어차피 700억이든 7억이든 내 돈 아니고 세금이고 이걸 잘하든 못하든 어차피 공무원 월급인데 대충 하지 뭐 이런 마인드면 어떤 사업이든 이꼴 나는 거임…
결재권자들은 어차피 책임 안질거고..
뭐 제대로 할거라고 기대하기가 힘들죠 ㅋㅋㅋ
700억인가 1800억인가 대체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이러니까 지자체 예산 줄여야 한다는 얘기 나오네요.
또, 시의원, 도의원들 하는 것들 보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ㅋㅋㅋ
감사 해보자 돈이 어디로 갔는지
와 진짜 화난다... 유가상승으로 여수 경기도 안좋다는데 세금까지 이상한데다 쓰고있네... 감사 좀 빡세게 해줬으면!
황당하네
지방자치는 실패임 지들끼리 해먹기 편하게 만들어준꼴
얼마를 해쳐먹은거야..
아이고
공무원들은 초반에 여론 좌표 찍혀서 욕먹는다고 생각할 거 같음
진짜 저거는 진심 조사해야 한다고 봄... 700억 어디 갔음???
얼마나 해쳐먹은거지?
유투버 요지경이 다녀온 영상 보니까 애기들 데리고 한번은 갈만 한 것 같긴 함. 근데 성인들은 굳이??
섬 놀러갈 때 배삯 50% 할인은 꿀이라서 그냥 섬에 놀러갔다오는 건 좋을 듯
근데 왜 여수엑스포 으리으리한 건물들 사용 안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