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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지요
이제 먹어도 되나요? 자꾸 물어보지요
한개만 딱 집중적으로 구워서 언능 입속으로 넣어보아요
대~~~~박 끝내줍니다 ^ㅡㅡㅡ^
이 쯤에서 사장님이신 조비오님과 인사를 급 나눠보아요
살인미소에 잠깐 정신줄 놓을뻔했죠
정신차리고 다시금 먹는 중
깜짝메뉴 - 훈제오리 |
훈제오리를 살짝 불판에 구워드시면 부드러운 맛에 또 한번 빠지죠
입에서 살살 녹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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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배고프던 참에 너무 갑자기 드셨죠
그래도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한입만 하면서 먹어보지요
으아~ 또 끝내주는 맛 !
이 사진 보면서 어느 새 침 흘리고 계시죠? 침 닦으세영
3. 구기자 누룽지 백숙 |
이제 끝인가 싶었는데, 또 나왔죠
요 메뉴가 하일라이트 정말 맛있어요.
다들 배가 터진다하면서 이 누룽지를 두 그릇이나 헤치우셨다죠
지금 이 사진보면서 입 벌리고 계신 건 아니죠?
오늘 드디어 정회원 카드를 받았습니다
오늘 발급 받으신 분들과 새것 교체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짝짝짝
울 사자왕님,
제가 사진기를 들자마자, 말씀 중에도 포즈를 취하시는 프로다우신 모습에 깜놀
시식권을 선물로 주셨는데요.
선물 받으신 곰탱이쉬리님 정말 축하합니다
사진에 응해주셔서 감사해요
주최해주신 팝페라님,
땀뻘뻘 흘리시고, 얼굴도 빨개지시고, 열심히 책임감을 다하시는 모습이 멋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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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님 '바람의시인'으로 닉네임을 바꾸심이
시낭송하시는데 시구절이 귀속에 쏘옥 들어오네영.
멋진 시, 마지막이 아니라 앞으로 더 자주 만나뵙길 바래요
울 카페 회원님이시자, 오대감 사장님이신 조비오님,
주최하셨던 팝페라님, 카페지기 사자왕님,
외, 그날 참석분 30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직접인사드리진못했지만..자주뵙겠습니다.다음모임때는 인사해요!
우아 제 후기에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담엔 찾아가서 인사드릴라구 맘 묵었답니다


행복한 4월되세영
저도 먼발치서 '아 저분이 차동훈님이시구나..'하고만 있었드랬죠
담 모임때뵈영
조비오님 활짝웃으시는 모습을 뵈니 기분좋으셨겠지요?^^
우리 갑장뿡이 잘한다 잘한다 ^^
울 갑장없어서 맛이 초콤은 덜했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인물 사진은 아니되오~~~~
수정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후기가 훌륭하십니다
너무 감사해영



오 ~ 후기가 마치 교과서를 보는듯 밑줄쫙 ~ 돼지꼬리 땡땡 쓰고 싶네요
역시 동갑이여 영원하시오 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
님 너무 감사해영



한마디로 최고의 후기 입니다.
이번 일요일 창녕 우포늪으로 무조건 출사 가셨으면...
교과서 적이고 정말 거짓말 하나 없이 사실 만을 올려서 더 좋네요.
감사 합니다.
울 조비오사장님 살인미소 인정하시는군요
집과 가까워서 꼭~ 참석하고팠는데...
담날 셤이 있어서, 살짝 포기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해 더욱 아쉬움이 남네여~^^
예뿌신 안개님 집 가까우시다니 꼭 가보시길..
대단한 글솜씨입니다...초장에 딱 한개만 집중적으로 구워

멋있습니다.........
우리 환상의 콤비, 테이블 멤버이신 찌르기님 만나봐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고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셨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요 ㅎㅎ
자주뵈영
멋진 사진 아주 좋아요., 그리고 앞으론 회원들의 얼굴 나오는 사진을 찍지 않도록 해줘요.
카페 룰에 어긋난 답니다.
넹
주최자님 얼굴도 안되는거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