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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세계운송에 변화, 한일해저터널도 통일되면 큰 프로젝트"
해저터널 연구회 고문으로 추대된 짐 로저스[차근호 기자]
세계 3대 투자가라는 짐 로저스 오늘(2019년 4월 22일)
부산 아난티코브에서 열린 '한일터널연구회' 조찬회에서 해저터널 연구회 고문으로 추대됨
한일터널연구회가 국민 의식조사를 했다며 전국민 62%가 찬성한다고 발표함 (2018년 12월)
한일터널硏 창립10돌 국민의식조사
10명중 3명 “양국 활발한 교류위해 필요”
전문가들 “대륙 잇는 거대 철도망 될 것”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대해 60% 이상의 국민이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를 막론하고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관한 여론조사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대 정헌영 교수(도시공학과)는 17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단법인 한일터널연구회에서
“전 국민 표본 중 62%, 부산시민 표본 중 63%가 ‘한일해저터널이 필요하다’는 응답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난 1월 부산 이외
전 국민 1000명, 부산시민 1000명의 표본을 권역별 인구비율에 따라 추출한 뒤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한·일 해저터널 연구단체 자매결연식 (2019-03-10)
한일터널硏 후쿠오카 방문
9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국측 한일터널연구회 서의택 공동대표(오른쪽)와
일본측 일한터널실현큐슈연락협의회 측이 자매결연서에 서명하고 있다. 민소영 기자
10여 년 가까이 공론만 이뤄지고 있는 한·일 해저터널 건설안을 둘러싸고 양국 연구 단체들이 일본 후쿠오카에 모여 사업 추진의 뜻을 다시 한번 모았다.
9일 오후 후쿠오카에서 한국 측 한일터널연구회와 일본 측 일한터널실현규슈연락협의회의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한일터널연구회 공동대표인 서의택 동명문화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부산대 전호환 총장, 부산교대 오세복 총장 등이 후쿠오카를 방문했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이날 ‘동아시아의 미래, 한일터널’을 주제로 강연했다.
첫댓글 아 지랄
꺼져라 원숭이 새끼들아
미쳤지
ㅈㄹ
꺼져개색기들아
아니 미친놈들아 꺼져
하지마씨발
아 작작하지 좆팔
미쳤네진짜..
친일하는 개돼지 존나 많네^^ 빡치너
시벌 즈그가 좃본으로가면되지 뭘 쳐연결을해 방사능덩어리들이랑 ㅡㅡ뒤져진짜
뭐하냐고 시발 진짜
저 표본을 어떻게 구한거야??ㅡㅡ
진짜 돌은듯
의식조사라는데..
무의식인가요..? 저 잘때 조사하셨나
싫다고 좆팔
아 진짜 다 죽일까 진심 개빡치네 싫다고;
응 절대 안돼 돌아가
아니 우리나라 망치지 말고 일본가라고 조팔
아 짜증나
장난하나 전국민한테 물어보라고 존나 싫다고
? 짐로저스? 존나 저기서 뭐하세요? 잘 나가다 왜저래ㅅㅂ
아 진짜 왜 그래
ㅅㅂ 꺼져 미친새끼들아
아 진짜 꺼져라
부산대 총장이요..? 왜 나라 팔아먹는 짓을 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