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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29기 금반 알레
aller 추천 0 조회 348 24.05.06 20: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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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20:27

    첫댓글 불어의 알레인가요? 알레그로를 떠올렸어요. 같은 어원일 것 같긴해요. 밀롱가를 좋아하시게 될 수도? 반가워요, 알레님!^_^

  • 작성자 24.05.06 22:18

    네 블어의 알레입니다

  • 24.05.06 20:30

    어디서 뵈었을까요??환영합니다.^_^

  • 작성자 24.05.06 22:19

    네 저도 안면이.. 반갑습니다

  • 24.05.06 20:42

    알레님 반갑습니다 아는분을 만나니 엄청 좋았다는~^^ 유머도 있으시고~^^ 탱고도 초급아니면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24.05.06 22:20

    네 당연히 친하게 지내요

  • 24.05.06 21:02

    알레님 반갑습니다~ 129기 동기들과 가는데까지 함 가보아요^^~

  • 작성자 24.05.06 22:20

    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4.05.06 21:12

    앗...알레님..반갑고 또 반가워요... 함께 열심히 배워보자구요.

  • 작성자 24.05.06 22:21

    네 저도 반가워요. 금요일에 뵐게요

  • 24.05.07 01:02

    잘 웃으시는 알레님~
    저두 방가방가요
    잘 웃는사람끼리 열심히 해보자구용
    그 웃음 가시지않게 팟팅해요!!😄💪

  • 작성자 24.05.07 07:45

    네에 폭스님 웃으면서 즐겁게 ㅎㅎ

  • 24.05.07 01:30

    탱고하신지 좀 되셨나봐요~
    그럼 뭉쳐서 밀롱가 같이 다녀요, 알레님~~^^

  • 작성자 24.05.07 07:47

    아직 밀롱가 갈 만큼 자신이 없습니다. 좀더 정진한 후에 같이 가요 ㅎ

  • 잘오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24.05.29 15:01

    지목하셨네요~늦은소개~~^^아네트베딩닮은제가~~^^ㅎ~~늦어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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