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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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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월간조선'의 3공 괴자금 설과 '설'의 정치경제학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98 06.08.07 21: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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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7 21:54

    첫댓글 가난을 누가 얼마나 아느냐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개구리 올챙이시절모른다는 옛말처럼. 현재 가난하던 부자인던간에 누가 서민의 마음과 가까이 할수 있느냐가 더중요한일입니다. 그리고 누가 더정직한 인격의 소유자이냐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박대표님은 조용히 계셔도 그 권위가 유지가 되는데 이명박은 자신의 입으로 떠들지 않거나 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청계천 사업에 대한 영웅담을 밤낮으로 늘어놓지않으면 불안한가 봅니다. 청계천은 박정희 대통령때 다져놓은 경제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이명박 마치 어른들을 몰라보는 애들같네요.

  • 06.08.07 23:01

    가치 없는 글 왜 오리는지 의심

  • 06.08.07 23:14

    가치없는 댓글 올리지 마라!됐거든진짜선비가 아닌 가짜선비님아!

  • 06.08.08 15:22

    이빠들이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최태민 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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