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질문 좀요!! 우리나라하고 외국하고,, 특히 미국하고 스피커구매 성향이 좀 다른 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다른 제품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외국에서 인기 있는 모델이라도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취급을 못 받는 경우가 있던데 음악적 성향이 달라서 일까요? 스피커 사려고 자금을 모으는데 몇 달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싸지 않다고 해도 저한텐 목돈,,,, ㅜㅜ 가난과 음악은 상극인거 같아요.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원하는 사운드하고 외국에서 잘나가는 사운드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는건 맞는거 같구요..그런이유에서 아마도 스피커 구매성향도 달라지는듯 하네요..외국에서 한참 인기를 끈 다음에 나중에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경우도 있죠..KRK RP5 나 VXT 같은게 그렇죠..ㅎㅎ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전 작품중 HS50M은 너무 맘에 안들었어서 새로나온게 어떨지 모르겠어요.
기존 보다 로우가 좀더 나올꺼라는 예상을 조심히 해봅니다~
그러게요. 그래야할텐데말이죠...
저기 질문 좀요!! 우리나라하고 외국하고,, 특히 미국하고 스피커구매 성향이 좀 다른 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다른 제품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외국에서 인기 있는 모델이라도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취급을 못 받는 경우가 있던데 음악적 성향이 달라서 일까요? 스피커 사려고 자금을 모으는데 몇 달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싸지 않다고 해도 저한텐 목돈,,,, ㅜㅜ 가난과 음악은 상극인거 같아요.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원하는 사운드하고 외국에서 잘나가는 사운드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는건 맞는거 같구요..그런이유에서 아마도 스피커 구매성향도 달라지는듯 하네요..외국에서 한참 인기를 끈 다음에 나중에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경우도 있죠..KRK RP5 나 VXT 같은게 그렇죠..ㅎㅎ
아하! 그렇군요. 야마하라서 저는 좀 더 기대가 되긴 합니다. 은빛 돌고래님 말씀처럼 상향평준화가 되어 가니까 소비자입장에선 흐뭇할 듯합니다. 그래도 마리님 말씀처럼 나와봐야 알거 같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