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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모자라던 봉평 허브나라 이곳은 올때마다 넘넘 좋았던거같아요.. 히히 허브에 나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매표소앞에 있는 글귀~~ 자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요.. 특별 출연한 혀미니입니다. ^^ 여기는 휘닉스파크예요 원래는 벌개미취 군락이라고 보라색 꽃들로 장식되어있어야하는데.. 곰아저씨말로는 일주일전에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숩아숩... 사진보니.. 이쁘던데.. 그래서 인물 사진만 찍고 왔네요.. ㅜㅜ 이렇게 여행은 끝나고 집으로 고고~~ 역쉬.. 주말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더라구요.. 그래도 즐겁게 여행 했구요.. 허브나라에서 식구들과 먹을려고 빵 2개 사왔는데.. 좀전에 맛나게 먹었네요.. ^^ 담이 또 기대되는 일상탈출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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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혀미니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혀미니
첫댓글 흥정계곡옆으로 난 뒷길까지 둘러보셨구만요^^
벌개미취가 피어 있었으면 정말 멋진 마무였을텐데 아쉬움이 남긴 하더라구요.
내년에 또 한번 도전해 보자구요~~~ ㅎㅎ
시간을 보니 시간이 거의 다 되어 가는거같아서 지름길로.. ㅋㅋ
내년에 벌개미취 다시 도전 ㅋㅋ
ㅎㅎ 그래요? 난 사색하기 좋은길을 일부러 걸어 오신줄 알았네 ㅋ 다음에 가면 사람들 피해서 다시 한번 걸어보세요. 조용하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