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9회초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서 보고 또 보고
눈알이 문드러지도록 계속 보고 있습니다.
야구 몰라요!라는 명언을 실감나게 경험했던 광란의 역전승이
아직까지 가슴속에서 펄펄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맛 중에서 이렇게 미치게 흥분이 되는
짜릿한 희열을 어디서 또 느낄 수 있을까? 참치의 투런홈런이
터졌을 때는 역전승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호흡이 거칠어졌고
맹구가 역전 2타점 안타를 쳤을때는 머리카락이 쭈볏쭈볏 온몸에는
소름이 돋았고 정신쭐을 놓은 채 마구 마구 김현수를 외쳤습니다.
지금도 TV에서는 4차전 극적인 드라마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최소한 삼십번은 보았고 5차전이 시작 되기 전까지 몇번이고 우려먹을 작정입니다.
첫댓글 저도 하이라이트나 덕아웃캠 관중캠 40번이상 본거같네요
이맛에 야구보는거 아임까
오늘 깔끔히 확정짓자구요
질리지도 안아요~~
매일 매일 보는 우리 마누라 처럼~~ㅎ ㅎ
저도 오늘 10번은 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