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조안리 운길산의 중턱수종사의 늦가을 모습입니다.
다 벗은 겨울산의 회색빛 색깔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해탈문으로 오르는데절경이지요.
은행나무 가지에 새들이 왔다갔다 했네요.
식수라네요..
북한강이 보이는 절간의 풍경
양수리가 내려다보이는 수종사
돌아오는 길에는 빈 콩밭에 허수아비가 작품처럼 예뻤지요.
첫댓글 무청 말리는 모습 신기하네요경치 또한 분위기 압도잘 보고갑니다
그렇죠.참 가지런하게도 엮어 널어놓았습니다.누가 했을까요.
늦가을의 정취가물씬 풍기는 수종사 풍경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자고 또 자고건강한 심장을 위해잘 자고늦게 답글달아요.오늘도 열심히 웃고 살아요.
늦가을의 수종사 풍경 잘 보았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산을 사랑하시는 초심남님운길산정상은 1km앞이더라고요.당연히 안가고 못갔지요. ㅎ감사합니다.
산속의무청 정겨워 보이네요북한산 인근의수종사 풍경너무 아름다워요
수인님 오랫만입니다.무청이 원래 그리 짧은지자그마하게 가지런히 걸어놓았어요 시래기국이 영양 만점이라고 하던데.....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새삼 그립네여~~^^
신디님 안녕하세요.예전에는 저 해탈문이 없었었지요?새로 만들어서 저 좁은 해탈문을 지나야 절에 들어갈 수 있어요.ㅎ수종사의 따스한 무료다실도 코로나로닫혔고요.오늘도 행복하세요.
무청 시래기가 참 정겨워보입니다허수아비도 있구요절로 고향 생각이 나네요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 좋은글잘 보고 갑니다
뱀방에 다녀가셨네요.그렇죠.경치가 아름다우니 눈길도 머물만 하지요.ㅎ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무청 말리는 모습 신기하네요
경치 또한 분위기 압도
잘 보고갑니다
그렇죠.
참 가지런하게도 엮어 널어놓았습니다.
누가 했을까요.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종사 풍경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자고 또 자고
건강한 심장을 위해
잘 자고
늦게 답글달아요.
오늘도 열심히 웃고 살아요.
늦가을의 수종사 풍경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을 사랑하시는 초심남님
운길산정상은 1km앞이더라고요.
당연히 안가고 못갔지요. ㅎ
감사합니다.
산속의무청
정겨워 보이네요
북한산 인근의
수종사 풍경
너무 아름다워요
수인님 오랫만입니다.
무청이 원래 그리 짧은지
자그마하게 가지런히
걸어놓았어요
시래기국이 영양 만점이라고 하던데.....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새삼 그립네여~~^^
신디님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저 해탈문이 없었었지요?
새로 만들어서 저 좁은 해탈문을 지나야 절에 들어갈 수 있어요.ㅎ
수종사의 따스한 무료다실도 코로나로
닫혔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무청 시래기가 참 정겨워
보입니다
허수아비도 있구요
절로 고향 생각이 나네요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뱀방에 다녀가셨네요.
그렇죠.
경치가 아름다우니 눈길도 머물만 하지요.ㅎ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