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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수종사의 늦가을
별꽃 추천 0 조회 125 22.11.27 18: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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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8:19

    첫댓글 무청 말리는 모습 신기하네요
    경치 또한 분위기 압도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2.11.27 19:00

    그렇죠.
    참 가지런하게도 엮어 널어놓았습니다.
    누가 했을까요.

  • 22.11.27 19:26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종사 풍경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2.11.28 05:21

    자고 또 자고
    건강한 심장을 위해
    잘 자고
    늦게 답글달아요.
    오늘도 열심히 웃고 살아요.

  • 22.11.28 04:39

    늦가을의 수종사 풍경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28 06:06

    산을 사랑하시는 초심남님
    운길산정상은 1km앞이더라고요.
    당연히 안가고 못갔지요. ㅎ
    감사합니다.

  • 22.11.28 07:27

    산속의무청
    정겨워 보이네요
    북한산 인근의
    수종사 풍경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22.11.28 08:53

    수인님 오랫만입니다.
    무청이 원래 그리 짧은지
    자그마하게 가지런히
    걸어놓았어요
    시래기국이 영양 만점이라고 하던데.....

  • 22.11.28 07:46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새삼 그립네여~~^^

  • 작성자 22.11.28 08:57

    신디님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저 해탈문이 없었었지요?
    새로 만들어서 저 좁은 해탈문을 지나야 절에 들어갈 수 있어요.ㅎ
    수종사의 따스한 무료다실도 코로나로
    닫혔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2.11.28 16:29

    무청 시래기가 참 정겨워
    보입니다
    허수아비도 있구요
    절로 고향 생각이 나네요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28 17:48

    뱀방에 다녀가셨네요.
    그렇죠.
    경치가 아름다우니 눈길도 머물만 하지요.ㅎ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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