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로 강제로 자문위원에 올라갔는데 암살도 안되고 박탈도 안되고 자연사 할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집사장에 올라앉을걸 그나마 재상으로 돌려놓긴했는데 이렇게까지 살해욕구가 생기는건 또 처음이네요. 그렇게보니 면상도 뻔뻔스럽게 생겼네요;;;
첫댓글 마녀 용인 종교 따로 판 다음 비밀 폭로로 구실 소멸 안되려나요? 아님, 마녀끼린 폭로 못하는거로 기억하니, 저쪽도 마술로 개종 시키거나.
어쩔수 없이 백작위 하나 주고 봉신공작 밑으로 넘겼습니다. 죽였어야하는데 못죽인게 안타깝네요.
@하두깝쳐체리 다들 30대인데, 혼자만 10짜리가 난리치면 짜증나죠. 봉신이면 충성충성충성 해야 하는데, 구실 잡고 압박하는거 참...
가족들을 암살로 다 죽여서 스트레스로 사망하게 하거나 전쟁에 내보내서 죽이면 어떨까요?
마녀로 개종시킨 다음에, 어떻게든 비밀을 폭로하고(또 다른 협박이 들어왔을때 협조 거부하여 구실 소멸시킨다든지), 종교 지도자나 주군으로부터 사면받은 뒤에 투옥시키면 됩니다.
전쟁터에서 선봉에 서서 싸우며불리한 싸움에서도 물러섬 없이 임해야 할 나의 충신이로군요
첫댓글 마녀 용인 종교 따로 판 다음 비밀 폭로로 구실 소멸 안되려나요? 아님, 마녀끼린 폭로 못하는거로 기억하니, 저쪽도 마술로 개종 시키거나.
어쩔수 없이 백작위 하나 주고 봉신공작 밑으로 넘겼습니다. 죽였어야하는데 못죽인게 안타깝네요.
@하두깝쳐체리 다들 30대인데, 혼자만 10짜리가 난리치면 짜증나죠. 봉신이면 충성충성충성 해야 하는데, 구실 잡고 압박하는거 참...
가족들을 암살로 다 죽여서 스트레스로 사망하게 하거나 전쟁에 내보내서 죽이면 어떨까요?
마녀로 개종시킨 다음에, 어떻게든 비밀을 폭로하고(또 다른 협박이 들어왔을때 협조 거부하여 구실 소멸시킨다든지), 종교 지도자나 주군으로부터 사면받은 뒤에 투옥시키면 됩니다.
전쟁터에서 선봉에 서서 싸우며
불리한 싸움에서도 물러섬 없이 임해야 할 나의 충신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