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6월24일 목요일 검사받음
) 델타변이 코로나도 생겨나고...
여러사람들,태우고 다니다보니 찝찝.
며칠전 사람들 꽉찬, N61버스
탓는데 누가 기침을 해서 찝찝...
콩나물시루에서 봉천역 겨우 내림.
그래서 집근처 관악보건소 방문..
검사받는 사람들 의외로 많네요..
줄서서 기다렸다가 휴대폰 본인인증
하고..설문서용지 작성후 검사 시작 !.
긴면봉같이 생긴것으로 콧구멍에
집어넣네요..ㅋㅋㅋ 간지러워 몸을
움츠렸더니...3초만 참으라더군요..
이윽고 끝이 살짝 뾰족한 면봉을
콧구멍 깊숙히 집어넣음..
3초가 길게 느껴졌음..검사후
아무 이상없길..바라보면서..저번주
금요일은 하루 쉬었습니다.코로나
검사받았기 때문이죠..찝찝하니까.
양성나오면 태웟던 고객도 봉변을
당할수 있는법..코로나 검사받고..
초조하게 하룻밤을 보냄..이윽고 ,
아침 09시쯤 , 관악구보건소 음성
문자옴...휴우우..다행이다..^;^
첫댓글
저도 하루 전에 검사..아들 몸살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