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2세트 진행중 대한항공 유광우 세터가 공이 올시즌 공인구와 다르다는걸 알아챔
2.항공측이 공에대해 문제를 삼자
대기심은 "왜 우리보고 뭐라하냐"
감독관은 "그냥 해 그냥 해"
(경기감독관은 경기에 앞서 경기구 6개의 색상, 둘레, 무게, 압력 등을 확인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이상이 없으면 확인했다는 사인을 해야한다.)
3.알고보니 경기구 6개중 1한개만 올시즌 공인구로 확인됨
3.OK저축은행은 1세트 2점차로 이기고
2세트도 1점차로 앞서다가 공 문제 이후로
무너지며 2,3세트 11점차로 크게 지고 4세트는 6점차로 지면서 총스코어 1-3으로 패배함
첫댓글 그냥 해 그냥해? 감독관이 하는 말이에요? 미친 새끼 다 뜯어 고치려면 아직 멀었네
제정신인가...
헐
노답이네
그냥 해 뭘 따져 이런거 진짜 개싫음
근데 공문제 이후로 무너졌다는건 공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경기력에서 밀린건지...
우연인진 모르겠는데 공 바뀌기전까지 팽팽하다가 바뀌고 그냥 발림
@구찬성 아하 ㄷㄷ 신기하네요
여튼 일처리 저따구로 하는거 개싫네요
축구공도 공인구마다 차는 감이 미세하게 다르고 선수들 경기 중에 바람 빠지면 공 바꿔버리는거 보면 이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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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면 되지'
'뭐 그런걸로 그래, 그냥 하지' 개싫음
대한항공 감독님 인터뷰 보면 공은 안바꾼거 같습니다.
허
이 새끼들 월급 받고 일하면 돈값을 해야지. 나태한 새끼들같으니
저번에 유니폼이였나 문제있었을떄도 저랬던것같은데 ㅋㅋ 진심 하는거없이 그냥 앉아있나
아까 글로도 보고 이케 살짝 짤로도 보는데 wa...보고 있어도 믿기지가 않음요ㄷㄷ
그냥해가 말인가 ㅋㅋㅋ 와..
동네 공놀이도 아니고 ㅋㅋㅋㅋ
동네축구라도 해본사람들이라면 나이키 아디다스 낫소 스타등 뭔가 정확히는몰라도 조금씩다르다는게 느껴지는데 프로들은 공기압이라도 조금달라지면 바로 캐치할듯
비디오를 보고도 판정개같이 하고
오늘은 그냥 코미디고 ㅋ
협회랑 심판이 왜 돈받아처먹으면서 있는거냐 진짜로
나이먹은것들 특징, 대충대충 좋게좋게 빨리빨리 ㅂㅅ들
다 잘라 프로경기에서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진짜 일 안한다 야..
유광우는 세터라 더 예민했을듯ㅋㅋ 일처리를 저따위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