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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不二)란 둘이 아님을 뜻한다. 생(生)과 사(死)가 둘이 아니고, 번뇌와 깨달음, 선(善)과 불선(不善) 등 모든 상대적인 것이 둘이 아닌 경지를 의미한다. 불이문을 통과하여 불이의 진리로써 모든 번뇌를 벗어 버리면 부처가 되고 해탈을 이룬다고 하여 해탈문이라고도 부른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다포식 팔작집이며, 동향의 전면 3칸에 판문(板門)을 달아 출입하게 되어 있다. 지방 유형 문화재 제252호이다. 대들보 위에 두터운 솟을 합장재를 삼각형으로 짠 뒤, 그 부재 위에 장혀를 걸쳐 중도리, 하중도리, 종도리를 얹어서 서까래를 받치고 있다. 이는 고식(古式)의 가구법(架構法)으로 흔히 볼수 없는 형식이다. 중앙에는 대들보 대신 코끼리와 호랑이가 서로 머리를 받쳐 지붕의 하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매우 독특하다. 불이문 현판은 송나라사람 미불의 글씨라고 합니다..제가 보기엔 글자는 다 비슷한거 같은데..달필인가 봅니다. 불이문 아래 글자는~원종제일대가람 ~요건 원래 일주문에 걸려있던걸 요기로 옮겼답니다~무슨말인지 모르지만 대빵 큰절이란 뜻 같습니다~ |
바나나나무 입니다..
바나나나무는 양파와 같습니다.. 한꺼풀 풀고나면 또 다른 한꺼풀....
바나나나무는 총림사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림은 선원(참선수행), 강원(경전교육), 율원(계율교육) 그리고 방장이 있어야 합니다
대웅전 포 아래에!~~단지는? 꿀단지~~~~~~~~도 아니고 소금단지~~가 왜?
잡귀야 물러가라~~~~가 아니고~
소금은 불의 기운을 누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퉁이에다가 소금단지를 놓아 두었습니다~
사찰의 건물은 목재가 사용되고 물이 귀한 산에 위치합니다..
화재를 방지를 염원하고자.. 소금단지를 모셨습니다.
소금단지가 없는 범어사는. 뒷산에 소금단지를 묻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함 보세요~ 제가 성냥불로 불붙여 봤지만 역시 소금단지가 있어서 불이 안붙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금강계단~ 계단이 몇개인지는 모릅니다..108 계단은 아닌듯~
대웅전은 창건당시에 초창되었다고 전해지며, 겹처마 팔작지붕을 한 현재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인조 23년(1645)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국보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건물은 사방에 각각 다른 현판을 걸어 놓은 것이 특이하다.
계좌정향(癸坐丁向)을 한 금강계단 전면의 앞면에는 금강계단(金剛戒壇),
뒷면에는 대방광전(大方廣殿), 좌측면에는 적멸보궁(寂滅寶宮), 우측면에는 대웅전(大雄殿)이다.
그 중에서 정면에 있는 ‘금강계단(金剛戒壇)’ 현판은 대원군의 글씨라고 한다.
대웅전 내부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지 않고 불상 대신 거대하고 화려한 불단(佛壇)만 동서로 놓여 있다. 텅 빈 불단 뒤로 창이 넓게 나 있고, 유리창 너머로 금강계단이 보인다.
특이한 건축입니다..살펴 보세요~ 안에서 백팔배하는것보단 금강계단앞에서 절하면 더 시원 합니다~
점심 공양~~~~금강산도 식후경...탑돌이 하다가 쪼매 늦게 갔더니 맛있는반찬 거의 떨어졌어요~
비빔밥으로~ 공짜니까..즐겁죠..점심시간은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인지 1시인지 잘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시작은 11시 30분입니다.
서둘러 가시면 맛있는거 드실수 있습니다..
단 길게 줄을 서야하는 수고가 있고 쪼매 덥구요~
맛있게 드시기를....
설법전~~~측면에서 보면 생전 예수제 한다고 플랭카드 붙여있는건물~
전 생전 예수제란게..울나라 종교화합이 잘되서 예수님도 절에서 모시나 생각했는데..그게아니고~
쉽게 말해서 카톨릭에서 예전에 하던 면죄부 라고 해석했습니다..
대방광전 현판이 걸려있어요~
그안에 자장율사 가사가~~금실로 만든~요런걸 금란가사라고 하죠?
신라시대때에 이정도 옷을 입었다면 ...신라시대때에는 무지 잘살았나봐요..
역시 부처님법을 따르고 불교를 국교로 하니 잘먹고 잘살았나 봅니다..
국교를 불교로~ㅎㅎ
그안에...노무현 대통령 ~불교에 대해 많이 공부한것 같습니다..
용화전 56억 7천만년 뒤에 오실 부처님 미륵불...제 생에는 어렵겠군요..열심히 도닦아서..
불생불멸...해야겠습니다..
다른불상은 전부 금으로 번쩍번쩍한데..왜 이렇게 하얀지...다음에 불사하려나 ....
특이한 석등이죠?
요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왜 요렇게 생겼는지..
옥련암~장군수 물한한 마시고 올라가세요..앞에 있어요~여기는 대형 버스는 올라가기가 쪼매 힘들것 같습니다...
옥련암..소나무가 멋지고 조경이 너무 예쁘게 되있어요..
옥련암
옥련암에서 내려다본 경치입니다..가을에 오면 더 멋집니다...확트인게 좋습니다~
삼천불전 서운암 , 어느해 상서로운 구름이 감돌았는지 이 암자를 서운암이라고 서운암 된장이 유명하고, 봄이면 들꽃축제로도 이름있는 암자이다.
여기서 절은 한번만 해도 3천배랑 같은 효험이....
전 3배 했으니까 9천배~~하고나니 힘들어요~~~
여기는 대형 버스도 들어갈수 잇습니다. 복잡하지 않으면 ...
서운암 된장독~들꽃축제는 4월경에 한답니다..
요즘은 들꽃이 거의 다지고..돌아볼려면 넓어서 힘듭니다~
꼭 선그라스 모자 ,준비하세요~
오실때 된장한통씩 사오시는것도..기념품으로..
자장암
자장암은 안양동대의 골짜기를 따라 2km정도 가다보면 자장동천이 나타난다.
이 암자는 금개구리 (금와)로 유명한 암자이다.
* 통도사를 짓기전 자장율사께서 바위벽 아래 움집을 짖고 수도하던 곳이며,
높이 약4m 정도 의 마애불이 바위벽에 새겨져 있다.
** 법당뒤 바위벽에 엄지 손가락이 들어갈 만 한 작은구멍이 있다. 이 구멍은
자장율사가 이 곳에서 수도하고 있을때 두마리의 개구리가 떠나지 않아
율사께서 신통력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 갸구리들을 들어가게 했다고 한다.
그후 한쌍의 금개구리로 , 또는 벌이나 나비로 변현한다고 한다.
좌우간 통도사를 찾는 참배객들은 이 자장암의 금개구리(금와)를 알현하고자
자장암에 온다고 한다. 안혈속의 개구리를 보는사람도 있고 , 보지 못하는 사람
도 있으니 ,이로써 부처님에 대한 신심을 측량하기도 한다고 한다는데...
요기도 대형 버스는 올라가기 힘들구요..대로변에 세워두고..10분에서 15분쯤 걸어가셔야 할듯..
저기 보이는구멍이 개구리사는곳인데..전 후레쉬로 비춰봐도 털끝하나 안보입니다..
그냥 텅빈 굴속만 확인했습니다..
역시 불심이 부족한걸 아는모양인지..
지금생각하니 아무도 못봤는데 봤다고 우기면 제가 불심이 깊은줄 모두 알건데..
이것도 후회막심 입니다..
마애불~~양쪽 옆에도 보살상이 있습니다~
마에가 뭔지 아시죠? 돌을 갈아서 만든 불상이라 해서 마애불~
여기는 반야암~구름 걸친 경치가 반야심경 외우면서...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모지 사바하~
열반언덕 저 피안의 언덕으로 가라는~~~~것 같은...ㅎㅎ
여기도 버스는 들어가기 힘들구요..입구에 세워두고 15분쯤 걸어가셔야..
이사람은 완전이 해탈한 사람~
참고자료 하시고 좋은 순례길 되시길~~참고로 기타 암자에 가실때 지도상 큰길가에 있는 암자는 버스를 세워둘수있지만 작은길로 된곳은
버스진입이 불가합니다. 각각의 암자마다 방향과 거리가 잘되있는 이정표가 있으니 현지에서
보시고 결정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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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사천왕상이 다른절과 달라서 설명을 삭제했습니다. 원래 여기만의 특징인지 통도사에서 잘못 붙여놨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다녀오시는분 확인하시고 자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름표붙은 사천왕상 자료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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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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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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