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의 말씀]
"보살이 육바라밀을 좇아 익히면 능히 부처님의 지혜인 무상정진(無上正眞 ; 위없는 바른 진리)을 이룰 수 있다."
<불설제제방등학경(佛說濟諸方等學經)>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보살이 불도를 위해 닦아야 하는 여섯 가지 행입니다. 육도(六度) · 육도피안(六到彼岸)이라고도 합니다.
그것은 보시(布施) · 지계(持戒) · 인욕(忍辱) · 정진(精進) · 선정(禪定) · 지혜(智慧. 般若) 바라밀을 말합니다.
무상정진(無上正眞)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가리키는 말인 최상의 바른 깨달음인 무상정진각(無上正眞覺) 또는 위없이 바르고 참된 도인 무상정진도(無上正眞道)의 줄임말입니다. 이는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 · 무상등정각(無上等正覺) ·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 등 다 같은 말입니다.
《증일아함경)》에서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보살마하살이 네 가지 법본 [無常 · 苦 · 無我 · 涅槃. 四法本]을 행하고 육바라밀을 다 갖춘다면 속히 무상정진등정각(無上正眞等正覺)을 이룰 것이다."
무상정등각을 이루려 한다면 육바라밀을 부지런히 닦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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