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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란/알림/최우수글♡사업체 광고,아나바나 스크랩 영종지구를 항공 산업 핵심 메카로 발전, 송영길 인천시장
메딕 추천 2 조회 53 13.11.25 20: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1. 중앙정부에 인천 영종지구 항공 개발 계획안

 

정부 또한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3~2022년)에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물류서비스를 항공정비 등 항공물류서비스 특성에 맞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 항공산업기술혁신센터 설립

▶ 정부 산학융합지구 신청

▶ 항공안전기술 유치 추진

▶ 인천공항 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

▶ 항공산업 전문기업 유치 및 강소기업 육성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2. 송영길 인천시장 영종도 항공 개발 계획안

 

인천시가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산업 기관들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

인천시가 추진하는 MOU에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인천공항공사와 인하대학교 외에도 시 산하 출연기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시는 인천공항을 활용한 항공정비 등 항공물류서비스에 대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영길 시장 역시 항공산업을 평가할 때 인천의 차세대 산업으로 손꼽는다.

항공산업기술혁신센터는 시가 내년 아시안게임 개최와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재정을 총력 투입에도 불구, 예산을 배정하면서 항공산업 육성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항공안전기술원을 인천공항 등과 함께

인천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항공안전기술원은 민간항공기의 결함 분석, 항공안전기술 개발 등을 전담하게 될 기구로 정부 항공정책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항공안전기술원은 김포공항 또는 대전시 유치가 유력한 가운데 이번 협약 체결로 인천이 송도국제도시를 내세우며 유치도시로

급부상하게 됐다.

 

더욱이 저비용항공사들에게 취약했던 정비산업이 인천공항 항공정비산업단지가 새롭게

조성되면서 지역 내 저비용항공사 유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협약이 체결되면 항공산업 육성을 비롯해 저비용항공사들에 필요한

항공정비까지 포괄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공항으로 저비용항공사를 유치할

수 있으며, 향후 인천공항에 저비용항공과 자가용항공기를 위한 터미널 조기 착공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인천시 + 대한항공 ..영종도 항공산업 메카로 발전안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사와 함께 최첨단 국내 최대규모 "운항훈련센터" 첫 삽을 떴다

 

대한항공은 25일 인천 운북동에 위치한 운항훈련센터 신축 부지 현장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쉐리 카바리-미 보잉사 부사장,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운항훈련센터 "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인 운북지구 운항훈련센터 조감도

오는 2015년 완공예정인 '운항훈련센터'는 3만2614㎡ 부지에 연면적 865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리잡게 되며 대한항공과 보잉이 공동 운영한다.

'운항훈련센터'에는 현재 인천 신흥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운항훈련원'에서 운영중인

 '모의비행장치(FFS)' 8대가 이전되고 대한항공이 향후 도입 예정인 신기종 조종사

양성을 위한 모의비행장치 4대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과 보잉사는 본 사업에 신규 시뮬레이터 도입 비용 포함 총 1500억원을 투입해

연 3500여명의 조종사가 훈련받을 수 있는 규모의 운항훈련센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곳 운항훈련센터에서 최첨단 운항 훈련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조종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될 것이며, 항공산업 핵심 시설로서

영종도가 항공산업 메카로 자리잡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도 "항공산업 관련 앵커시설인 운항훈련센터와 내년 3월 착공

예정인 항공엔진정비센터 유치는 영종지구 활성화 및 고급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4..인천시 + 인천국제공항 “상생발전협약 ” 체결

 

인천시·인천국제공항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발전의 길을 열다

 

아울러, 인천시 항만공항해양국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이 공동 의장이 되고

현안과 관련된 두 기관의 부서장이 위원으로 구성되는 “인천시-인천국제공항 상생협력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약” 체결과 “상생협력협의회” 발족은 인천이라는 이름으로

공동 운명체임을 확인하면서 이를 계기로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인천국제공항은 인천의 지역사회 발전 동력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는 길을 열었다고 할 수 있고,  인천의 도시경쟁력과 공항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단계 확장사업에

- 지역 업체가 참여율 증대방안 마련,

- 인천유나이티드 축구단 후원 및

- 영종 소방서 건립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확대...

 

인천시는 인천공항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원ㆍ협력하고

인천하늘고교 교육여건 개선 지원 및 남북측 방조제 도로의 신속한 이관을 우선 추진.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인천시의 인천국제공항 확장 부지 현물 출자와 항공교통

대중화를 통한 시민들의 손쉽고 저렴한 항공교통 이용, 인천에서의 고급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항공교통 다양화 사업 및 항공정비ㆍ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인천지역 산업기반 강화 방안 등을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지속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이

화물을 창출하는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방안과 대중교통

확대 등을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인천의 문화산업과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으로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격상시키자는데도 합의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의 든든한 배후가 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자체와 지역 공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모범적인 소통과 협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도를 항공 산업 핵심 메카로 발전, 송영길 인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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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25 20:41

    첫댓글 인천을 민수분야 항공산업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산·학·연·관 드림팀이 25일 출범했다.
    드림팀에는 인천국제공항(사장:정창수), 인하대(총장:박춘배),
    인천발전연구원(원장:김민배), 인천테크노파크(원장:이윤),
    인천시(시장:송영길) 등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 13.11.25 20:54

    송영길 @Bulloger
    지난 2010년 10월 시장취임하자마자
    미국 시애틀을 방문하여 투자유치 합의하였던
    보잉사 대한항공 합작 조종사 훈련센터가
    그동안 토지매입계약 , 설계등을 거쳐
    드디어 착공식이 영종도 운북지역에서
    있었습니다 .
    감개무량하네요.
    본격적인 영종투자 加油!!

  • 13.11.25 21:10

    송영길 인천시장이 취임 이후인천시는
    심각한 재정위기에 시달리고 있었다.

    송 시장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는 한편,
    UN 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굵직한

    유엔 산하기구와 국제기구들을 유치했다.
    인천이 국제 도시로서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토대다.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및 글로벌 첨단기업들도
    잇따라 ‘모시는’ 성과를 거뒀다

  • 13.11.26 09:22

    인천의 문화산업과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으로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격상시키고,
    인천공항이 항공화물을 창출하는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방안과 대중교통 확대를
    협력 하고,,대한항공은 지역 상생협력은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의 모범적인
    소통과 협업 모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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