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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나눔터 검찰청에서 차 한 잔
litmus 추천 0 조회 384 11.08.05 17: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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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5 21:58

    첫댓글 너무 길어서 삼분의 일만 읽고 나머지는 내일로..., 느낌도 내일로...,

  • 11.08.06 12:55

    속이 답답...,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구나~

  • 작성자 11.08.09 12:29

    그다지 길지 않은 글을 1박 2일로 끊어 읽음은... 글이 재미 읎단 얘기? 주거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9 12:28

    ‘허?도 같은 괴물’? 어허, 안현태에 이어 머잖아 국립묘지에 안장될( 지도 모를) 국가유공자에게 어찌 그런 심한 말을.... 그건 그러코, 이왕 부산에서 만났으면 기장 짚불 꼼장어에 쏘주 한 잔 했어야 했는데... 민망해라, 희망버스.

  • 11.08.06 13:30

    이런 날들엔( 이 열기와 습도...) 별 다른 이유없이 이웃 국가 간에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 날씨과 그것보다 점점 살아가기 힘들게 하는 이 엿 같은 세상에서 새벽부터 빡빡 밭골을 기어도 최극빈층에도 못 미치는 농사수입으로 살맛 안나는 이런 날에... 그래도 리트머스님의 글을 읽고 키득거리다가 마음이 힘들다가....위에 등장하는 사람들 땜에 "사람만이 희망이다" 이렇게 중얼거리며 호미자루에 힘을 주고 밭으로 걸어나가는 이런 날 ,탁월한 사람 보는 눈으로 잡초와 알곡을 가려 콩밭의 평화와 질서를 이루리라.크하하하.

  • 작성자 11.08.09 12:30

    ㅎㅎ... 호미자루에 힘을 주고 늬는 콩밭의 평화와 질서를 이루거라, 연로한 나는 그 '콩'을 밝히리라.

  • 11.08.09 10:57

    벌금내시느라 용돈도 적어지셨을 텐데...부산가서 쥐여주시돈 5만냥은 봉창여사가 아이들 아이스크림 사주는데 잘써습니다.. ..감사함니다.

  • 작성자 11.08.09 12:30

    공과금 내려면 아즉 멀었음. 재판은 생각보다 더 지루해 지금은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전개’ 초입, 공과금 내게 되면 가은식구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삼. 희산네는 우렁쌀 한 되, 솔휘네는 곶감 한 줄, 교림이네는 절임배추 한 포기, 대헌이네는 맑은 술 한 병, 산이네는.....? 아서라, 안 받고 말지.

  • 11.08.09 13:49

    통쾌 통쾌! ㅎ ㅎ 근데 오라버니 비싼 커피 마시고 왔네 . 까이껏 얼만데? 울 곶감으로 왕창 보낼께 ^^

  • 11.08.10 22:52

    악~! 쌤님. 어쩌면 좋아요. 다른 놈을 지운다는 게... 넘~ 속상하네요.

    별로 커 보이지도 않던 쌤님의 배낭속에서, 줄줄이 사탕으로 흘러 나오던 푸짐한 안주들...
    짚불 꼼장어 같은 애덜은 생각도 안 나던 걸요. 행여 부족할까 발빠르게 공수해 주신 쌤님들께도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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