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같은거는 재목 딥따 크게 해서 일단 올려야 해! 왜냐구? 후기니깐~
후기는 그래두 돼? 왜 돼냐구? 후기니깐~~ 으흐흐흐흐
인자부터 막 훌치고 내려 가 보겠습니다.
금요일 저녁까지만해두 인천 대공원에서 할꺼라구 굳게 믿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1시쯤... 왼수같은 고향친구들이랑 아랫마을에서 치킨호프 딥따먹구말이죠)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고향집 어머니가 차려 주시는 봄나물 반찬에 밥두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집에서는 속이 조금 불편해두 어지간해서는 많이 먹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배 터지는 고통보다 많이 먹는모습을 더 좋아 하십니다 ㅎㅎㅎ)
"훔~ 인천 대공원이 어디쯤인지 함 보까나?" 하는 맘에 인터넷 지도 찾기 함 살짝 보고~
전날 저녁에 엄니 몰래 매실주랑 매실차도 짱박아 싣고~
빨래 정리 해주시는 동안 카페를 잠시 들렸는데~~~ "엥? "
"장소 변경, 시간 변경..... ㅋㅋㅋ"
잘 됐다 싶었습니다...... 인천 대공원에서 2시에 만나면 낯술 먹어야 한다구 생각했는데, '제노'에서 만난다면..... 으흐흐흐흐
시간두 7시라..... 훔~ 천천히 국도(거창 - 무주 - 영동 - 대전(대전부터 고속도로)) 이렇게 가면 되겠구나.......
무주에서 영동지나 대전으로 가는 국도가 드라이브로 참 좋은 국도 입니다.
쉬엄쉬엄~ 경치도 보고, 계곡구경도 하면서 편안한 맘으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느긋하게 드라이브 좋아합니다....
4시 인천 도착... 읔..... 넘 빨리 도착 했나 봅니다..
싸게 주차 할 장소 물색 -문화 회관 하루 주차 4천원 - 이정도는 쓴다~~ ㅎㅎㅎ
한시간 가량 제노 근처를 배회 하며 티셔츠 하나랑, 속옷, 양말좀 사고~~ '제노'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홍천강님 말고는 아무도 없더군요~~ ㅎㅎㅎ
손님 한테이블 달랑 있는 장소에서 홍천강님은 손님들을 위해 공연을 하십니다......

-제가 왔다구 일부러 하는것 같진 않고, 항상 하시는 듯 해 보였습니다 -
홍천강님이 달랑 그 한팀을 위해 공연을 하시고는 저를 소개까지 시켜 주십니다.....
이쁜 처자 두분이셨지요~ 호리호리한 처자 한분이랑 토실토실한 분이였는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만.....
미인이였습니다..... 손도 잡아 악수까지 했습니다.... 으흐흐흐흐흐
잠시 홍천 노일리 어디쯤에 홍천강님 집 짖는 얘기좀 나누고~
마스터님 2등으로 등장~!
- 회춘 하셨습니다. 흰머리 하나두 없으시고, 피부도 좋아지신거 같았습니다 -

* '마스터'님이 왼쪽/ 오른쪽에 계시는 '산에서'님이시구요 오른쪽에 수줍으신듯 하시는 분이 '커피향기'님 이십니다
곧이어 '커피향기'님도 오셨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라 감히 짖꿋은 불밥이 뭐라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제대루 얘기도 나누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사진이라도 찍어 드리고 싶었으나 '커피향기'님께서는 초상권을 강조하시는 바람에......
불밥은 잠시 밖에 나가 담배하나 피러 나가 몇모금이나 피웠을려나.....
길건너 '멎쟁이님'발견~~ 쫒아가 가게로 모시고......
산에서님 '짠~"하고 등장하시고.....
곧이어 민들레님과 저랑 X동갑 따님까지 동행을 하셨습니다..... 으흐흐흐흐 <--여기서부터 제 입이 귀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도르레등장 (도르레~ 서운해 하지말길.... 걍 맘 편하게 동생이라 생각하고.... 말 편히 하겠음)
착소형도 곧 뒤따라 오고.......

제노에서 저녁을 먹을때 쯔음 참석자 "홍천강, 마스터,멎쟁이, 커피향기, 산에서, 민들레, 착소, 도르레, 그리고 으흐흐흐)
홍천강님께서 돈가쓰를 해 주셨습니다. 밥도 공기밥에 담아서.....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분들은 두분이서 나눠 드시는거 같았는데~
산에서님 왈 "니는 젊은께~ 혼자 무거라 괜찮다" 그 말에 얼굴만한 돈가스 혼자 먹고, 공기밥 까지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끝나고~ 우선 토킹 어바웃~! 시간으로 gogo gogo~!
4개월 만에 가지는 정모......
서로 소식 궁굼한 회원들에 안부를 전해주고, 전해 들었습니다.
* 수면아래에서 고생 하시는 '풍경소리님'은 안동 청계산(?)아래에 터를 닦구 계십니다. 혼자 직접 집을 짖고 있다고 합니다.
데크 공사도 직접 하신다 하시고 이런저런 일들로 그림 작업은 당분간 못하시고 공사에만 전념하고 계시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향기방에 소식을 궁굼해 하시며 일을 하신다 합니다.
* 김해에 주옥같은 연주, 활동을 자랑하셨던 '기픈물''끌려오네''동안맘''치우천왕''은여우''소리향''성찬'님들.....
한전에 기픈물님과 끌려오네두분은 원활한 전기 공급을 위해 열쒸미 업무에 매진하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기픈물님은 살아있는 전봇대 전기도 이빨로 까시며 열심히 일하시고, 끌려오네님은 전기 영수증들고 김해 바닥을 수금하러 다니신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말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동안맘, 은여우, 소리향님 소식에 많은 분들이 궁굼해 하셨는데~ 차마 제가 사실을 고하지 못하고.....
동안맘님이 후불로 은밀한 거래를 해주신다는 조건으로 하루 수업 빵구내고 소리향님이랑
바람쐬러 바다 구경갔다는 말과, 은여우님은 치우천왕님과 보경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다는 말을 끝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 )( '')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
성찬님은 제가 아직 뵌적이 없어서...... 궁시렁 궁시렁~~
*대구에 해피사운드...... 당일 전화 통화로 때웠습니다. 먼넘에 개인 레슨이 그리 많은지......
*부산에 '야웅이''몽'이는 올해는 꼬옥 시집을 간다는 각오로 남포동, 서면 시내에서 열씸히 쌔끈남자를 찾아 낚시질을 하고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말과 함께~ 가까이 있는 나(?)같은 남자를 모르는거 보면 등잔밑이 어두운 처자들이라는 핀잔도 함께 전해 주었습니다. ㅋㅋㅋ
-아~놔~ 이러나 오향에서 안티 생길꺼 같은데~~~ -
여러 회원님들에 안부와 오향에 좀더 내실을 튼튼하게 하고자 하는 얘기들이 오고 갔으나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카페지기님과 운영위에서 곧 할 꺼라 제가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 진지한 얘기하는 동안 민들레님 따님에 한눈이 팔려 뭔 소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곧이어 조금 늦은 시간이였지만 "까꿍~ " 하듯 등장하시는 '향기방에 고문'이라 생각되시는 "숲속에 바람님" 함께 하시고~
공연시간을 짧게나마 가져 보았습니다.
손님이 몇테이블 없는 틈을 타서.... 첫 스타트로 도르레.....

저도 어디가서 얼굴 떨어진다 소리 못들어 봤지만....... 도르레도.... 저 못잖게 잘 생겼더라구요~
연주도 잘하고~~

멎쟁이님 이십니다~~
누가 오카리나에 나이를 얘기 하겠습니까? 일흔(70)이 넘으신 나이에도 연주 하나는 ........
지난 주에는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 오셔서 강동역에서 연주회까지 하셨다 하십니다.
그 열정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회춘하신 마스터님이십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퇴근하시자 마자 '제로'로 찾아 주신 "숲속에 바람"님.....
베레모(?)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연주실력은 뭐~ 감히 제가 누굴 평하겠습니까~~

으흐흐흐흐 '불타는 대패밥'에 장모님이십니다.
연습안해서 못부신다구 빼시더니..... 불밥이 뒤이어 불었으면 망신 당하기 딱 좋을 뻔 했습니다..... 으흐흐흐흐
이렇게 이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12시가 다 되어 가고.....
'제노'에 손님들이 찾아 들기 시작할무렵 공연과 함께 공식 오향 정모를 정리 하였습니다.
순식간에 여러 손님들이 오는 바람에 불밥은 써빙도 잠시였지만 해봤습니다.... ㅋㅋㅋ
요기까지 공식 정모 후기 였습니다.
잠시 후 뒷 얘기 (공식 후기보다 더 잼있었던 거 같은 비공식 후기 정리 하겠습니다.)
오카연주-사랑이여숲속에바람님.wma
첫댓글 ㅎㅎ 정모 후기에 정석을 보여주시는군요. 불밥형님 ㅋㅋ
입만 살았지뭐~~ ^^* 도르레님~ 언제 우리 연습 쪼매 더 해가꼬~ '아름나라' 함 가야져~
그리고 제 사진 퍼갑니다~ ㅋㅋ
아~ 참석하신 분들 저한테 쪽지로 메일 주소 알켜 주시면 사진 왕창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 올릴려니 너무 많아서......
딸래미 이름은 보경이 아니고 보령입니다.....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함께 가자해 놓구선 저도 못갔어요.ㅋ
이야~ 보기만해도 즐거운 후기네요.
홍천강님 중절모 압권!!!
와... 정모에 많은 분들이 같이하셧네요.^^ 간만에 뵙는 홍천강님의 연주포스가.. +_+~~ 오우... (중절모 잘어울리기 힘든데) 마스터오라버니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잘지내시는거 같아 보여서 좋습니다.. 바람오라버니도 .. 여전하시네요.^^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반가운것이..^^ 좋은시간이었던거 같네요..^^
^^ 다들 뵙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나마 보니..좋으네요..대패밥님의 글 솜씨는..여전하군여.. 잼있어용 군데..쌔끈남은..뭐여요?
쌔끈남 뜻 모르삼? 음.. 나정도 외모에 사람들을 쌔끈남이라 하고, 착소형정도를....음... 시큼남? 도르레 정도는.... 음..... 새콤남? 으흐흐흐흐
ㅋㅋㅋ 그럼 난 쌔끈남 안 만 날 래 여...
도르레는 아무리 봐두 대학생같이 생겼단 말이쥐...... 멎쟁이님 사진을 가장 잘 찍었구먼..... 이게 그 빽통으로 찍은건가?
그렇다구 봐야져~ 아빠 백통.... 으아아아앙~ 가지고싶당...... 플레쉬 터뜨리면서 찍은거에요. 글구 도르레가 말이 조금 없어서 글치~ 알면 알수록 진국같은 사람 같던데...... 성님~ 생각은?????
물어보나 마나지 뭐.....ㅋㅋ
후기 잘 보고갑니다. ^^
첨 뵙는 분도 계시고...또 뵙는 분들 반갑고..
오랜만에 만나보는 회원님들의 모습, 넘넘 반가웠습니다. 사정상 오시지 못한 분들 또한 무척 뵙고 싶었는데, 이 다음 정모 땐 만나 뵐 수 있을테지요......
아~ 숲속의 바람님.... 배경곡으로 어떤곡을 올릴까 고민하다 숲속의 바람님에 녹음곡중에 노래가 딱 좋을꺼 같아 임의로 올렸습니다... 사전에 말두 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죄송하긴요. 박자도 맞추지 않고 내맘대로 막불은 것이라서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자리 있었던 것처럼 반갑고
겁네요 후기 감사
가보고 싶어도 넘 멀어요....^^; 첨 보시는 분들도 많고, 즐거운 시간이었던듯 싶네요....불밥님은 가시는 길에 심심했는지 은여우님 한테 전화해서 10분 넘게 안부 물어시더니....^^
심심해서라뇨~ 츠암내~ 첨에 전화 하면서는 혹시나 저보다 먼저 출발해서 도착 하셨는지 궁굼해서 전화 드렸었다니깐요~~ 으흐흐흐흐
낯익은 얼굴들이 주우욱 내려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
아잇~~ 맞다 맞다..... 긴봄님 얼매나 보고잡았는지.......... ㅠㅠ 어쩐지 뭐가 빠져두 크게빠진거 같았다니깐요~
와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랑 함께 펼쳐지는 멋지신 오향님들의 모습들이 황홀할 정도네요. 불밥님, 은근 글재주도 많으시고 유머와 위트도 있으시고 ㅎㅎ 볼수록 매력 있으신 분이십니다. 오향님들 직접 뵌적은 없지만 간혹 사진으로 뵈어서 그런지 모두가 친근감 있고 반갑기 그지 없네요. 카페지기님을 비롯하여 착소님, 도르레님, 숲바님, 민들레님,,,모든분들이 이웃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글구,,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아 저두 기쁘네요. 불밥님,,정모후기 굿~입니다..^^
사진만 봐도 즐거운 모임이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참석못했으나... 제마음은 제노에 있었다는... 쿨럭^^ 마스터형님~ 증말 회춘하셨네요~~ 비결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