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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향기
 
 
 
카페 게시글
‥‥‥자유쉼터 오랜만에 가진 오향 4월 후기
불타는 대패밥 추천 0 조회 251 08.04.27 20: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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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7 20:51

    첫댓글 ㅎㅎ 정모 후기에 정석을 보여주시는군요. 불밥형님 ㅋㅋ

  • 작성자 08.04.27 23:09

    입만 살았지뭐~~ ^^* 도르레님~ 언제 우리 연습 쪼매 더 해가꼬~ '아름나라' 함 가야져~

  • 08.04.27 20:52

    그리고 제 사진 퍼갑니다~ ㅋㅋ

  • 작성자 08.04.27 23:08

    아~ 참석하신 분들 저한테 쪽지로 메일 주소 알켜 주시면 사진 왕창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 올릴려니 너무 많아서......

  • 08.04.28 13:36

    딸래미 이름은 보경이 아니고 보령입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4.28 11:18

    함께 가자해 놓구선 저도 못갔어요.ㅋ

  • 08.04.28 06:17

    이야~ 보기만해도 즐거운 후기네요.

  • 08.04.28 08:39

    홍천강님 중절모 압권!!!

  • 08.04.28 09:37

    와... 정모에 많은 분들이 같이하셧네요.^^ 간만에 뵙는 홍천강님의 연주포스가.. +_+~~ 오우... (중절모 잘어울리기 힘든데) 마스터오라버니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잘지내시는거 같아 보여서 좋습니다.. 바람오라버니도 .. 여전하시네요.^^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반가운것이..^^ 좋은시간이었던거 같네요..^^

  • 08.04.28 10:29

    ^^ 다들 뵙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나마 보니..좋으네요..대패밥님의 글 솜씨는..여전하군여.. 잼있어용 군데..쌔끈남은..뭐여요?

  • 작성자 08.04.28 12:56

    쌔끈남 뜻 모르삼? 음.. 나정도 외모에 사람들을 쌔끈남이라 하고, 착소형정도를....음... 시큼남? 도르레 정도는.... 음..... 새콤남? 으흐흐흐흐

  • 08.04.28 14:54

    ㅋㅋㅋ 그럼 난 쌔끈남 안 만 날 래 여...

  • 08.04.28 10:45

    도르레는 아무리 봐두 대학생같이 생겼단 말이쥐...... 멎쟁이님 사진을 가장 잘 찍었구먼..... 이게 그 빽통으로 찍은건가?

  • 작성자 08.04.28 13:03

    그렇다구 봐야져~ 아빠 백통.... 으아아아앙~ 가지고싶당...... 플레쉬 터뜨리면서 찍은거에요. 글구 도르레가 말이 조금 없어서 글치~ 알면 알수록 진국같은 사람 같던데...... 성님~ 생각은?????

  • 08.04.28 13:23

    물어보나 마나지 뭐.....ㅋㅋ

  • 08.04.28 10:58

    후기 잘 보고갑니다. ^^

  • 08.04.28 11:19

    첨 뵙는 분도 계시고...또 뵙는 분들 반갑고..

  • 08.04.28 12:01

    오랜만에 만나보는 회원님들의 모습, 넘넘 반가웠습니다. 사정상 오시지 못한 분들 또한 무척 뵙고 싶었는데, 이 다음 정모 땐 만나 뵐 수 있을테지요......

  • 작성자 08.04.28 12:54

    아~ 숲속의 바람님.... 배경곡으로 어떤곡을 올릴까 고민하다 숲속의 바람님에 녹음곡중에 노래가 딱 좋을꺼 같아 임의로 올렸습니다... 사전에 말두 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 08.04.28 15:34

    죄송하긴요. 박자도 맞추지 않고 내맘대로 막불은 것이라서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 08.04.28 12:01

    제가 그자리 있었던 것처럼 반갑고 즐겁네요 후기 감사><

  • 08.04.28 13:38

    가보고 싶어도 넘 멀어요....^^; 첨 보시는 분들도 많고, 즐거운 시간이었던듯 싶네요....불밥님은 가시는 길에 심심했는지 은여우님 한테 전화해서 10분 넘게 안부 물어시더니....^^

  • 작성자 08.04.28 19:44

    심심해서라뇨~ 츠암내~ 첨에 전화 하면서는 혹시나 저보다 먼저 출발해서 도착 하셨는지 궁굼해서 전화 드렸었다니깐요~~ 으흐흐흐흐

  • 08.04.28 14:17

    낯익은 얼굴들이 주우욱 내려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

  • 작성자 08.04.28 19:44

    아잇~~ 맞다 맞다..... 긴봄님 얼매나 보고잡았는지.......... ㅠㅠ 어쩐지 뭐가 빠져두 크게빠진거 같았다니깐요~

  • 08.04.29 08:35

    와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랑 함께 펼쳐지는 멋지신 오향님들의 모습들이 황홀할 정도네요. 불밥님, 은근 글재주도 많으시고 유머와 위트도 있으시고 ㅎㅎ 볼수록 매력 있으신 분이십니다. 오향님들 직접 뵌적은 없지만 간혹 사진으로 뵈어서 그런지 모두가 친근감 있고 반갑기 그지 없네요. 카페지기님을 비롯하여 착소님, 도르레님, 숲바님, 민들레님,,,모든분들이 이웃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글구,,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아 저두 기쁘네요. 불밥님,,정모후기 굿~입니다..^^

  • 08.04.29 14:59

    사진만 봐도 즐거운 모임이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참석못했으나... 제마음은 제노에 있었다는... 쿨럭^^ 마스터형님~ 증말 회춘하셨네요~~ 비결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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