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세가지 방법
The best is cheapest in the end.
최고가 결국에는 제일 싼 것이다.
돈은 버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자신의 시간을 파는 것이요,
둘째는 자신의 돈을 빌려주는 것이요,
셋째는 자신의 돈을 거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했다는 것은 그 기업에 자기 돈을 걸었다는 말이다.
미래의 수익을 기대하고서 그 기업의 소유권을 산 것이다.
그런데 내가 소유한 기업의 가치를 높여줄 핵심 인력은 바로 경영진이다.
실적이 좋다면 경영진에게 두둑한 보녀스를 더 주더라도 아깝지 않다.
반대로 실적이 나쁘다면 경영진에게 아무리 적은 돈을 주더라도 비싼 것이고,
이런 기업에는 투자해서는 안 된다.
삼류 경영진은 쳐다보지도 말라.
Don't look for management at bargain rates.\
자료출처: 월가의지혜 투자의격언365, 박정태
첫댓글 삼류 경영진은 쳐다도 보지 말라. 리스크를 걸어라 리스크는 보약이다. 감사합니다.^^*
삼류경영진에게 돈을 걸지 말자.
주식을 사랑하지도 말자 오직 믿을 건 자신의 원칙 뿐...
최과가 결국은 제일 싼것이다. 주식을 매수한다는것은 그 기업에 자기돈을 걸었다는 뜻이므로 최고의 경영진이 운영하고
있는 좋은회사에 투자해야한다.
최고가 결국은 제일 싼 것이다. 실적이 좋다면 경영진에게 두둑한 보녀스를 더 주더라도 아깝지 않다.
실적을 믿고 추세를 믿고 경영진을 믿고 고통줄때 사자 ㅎㅎ
주식을 매수했다는것은 그 기업에 자기돈을 걸었다는 뜻이다. 동업자 마인드 !
핵심은 경영진이군요.
감사합니다.
삼류 경영진은 쳐다 보지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