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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2015.2월의 추억
9대 권기원 추천 1 조회 120 15.03.06 15:5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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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기원아..니는 직업을 아무리봐도 잘못 선택한 것 같다..중국서 임플란트 팔고있는게 못내 아쉽다..
    무슨 문화 투어가이드나..최소 테마 전문여행사 사장은 해야되는데..미친척하고 한개 채리까?
    (가족과 함게 좋은 여햄 너무 보기좋다..)
    9대의 예술이고..dalakorea의 예인 같습니다.. 예술사야..예술사..^^A live art...!!
    사람들이 눌려서 댓글 잘 못달라^^ㅋㅋ

  • 작성자 15.03.08 01:02

    무슨 과찬의 말씀을...그냥 취미가 낫다. 피튀기게 경쟁안해도 되니까...즐길수 있으니까...

  • 15.03.06 17:03

    기원선배님,개선문 첫컷을 보고 놀라울 뿐입니다.같은 장소를 여행하고도 각자의 카메라속에는 다른 모습이 담겨있으니까요.여행은 다름을 인정해주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내가 발디디고 사는 곳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중국에서 임플란트 다 팔고 선배님이 꽂은 깃발아래 달라인들이 모여 여행할수 있는 시간을 욕심내고 싶네요.

  • 15.03.06 19:53

    개선문 사진을 보고 뭔가 미어지는듯한 감정이 올라온건 나만 그런게 아니지?

  • 15.03.06 20:11

    @잘 웃는 서인순 기원선배글은 여운이 길게 남아요~~

  • 작성자 15.03.08 01:04

    지난해는 동기들이 중국에 왔는데, 나중에는 대수구분없이 수평으로 함께 만나서 중국여행올 날이 있겠지요...ㅎ 너무 많이 띄우지 마세요...

  • 15.03.06 17:17

    역사 공부 잘 했습니다 선배님. 저도 상문선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여행 에세이 작가나 문화탐방 해설가작가 하셔도 될것 같아요.^^ 무엇보다 애들에게는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 작성자 15.03.08 01:06

    그렇지요...근데 그것도 욕심이더라구요...
    안타깝게도, 제대로 소화를 못 시키는것 같더군요...ㅎ 애들은 기념품 사고, 먹는것에만 관심이 많은듯...

  • 15.03.06 17:29

    캬 ~~~ 잠깐 훓어본다하고 하시고선... 헉!!하고 놀라고 갑니다. 흠... 깊이가 달라서 머라 커멘트를 할 수 없네요. 프린트해서 정독부터 하겠슴다 ^^

  • 작성자 15.03.08 01:08

    종이 낭비하지 마세요...그냥 눈으로 요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 15.03.06 18:18

    사진 근사하다!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같은 장소 같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도 이렇게 다 다른 사진이 나온다.그쟈?
    특히 첫번 째 사진 멋지다.
    비오는 파리의 개선문..
    그옆에는 앙상한 가지의 나무 한그루와 가로등...
    쓸쓸한 듯 ...
    가족과 함께라서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언제 봐도 기원이 와이프 동안이네,동안이야!

  • 작성자 15.03.08 01:14

    계절마다 또 다른 느낌인것 같다. 와이프는 내가 고생을 많이시켜...많이 삭았다...ㅍ
    빠리는 여유와 낭만이 있는것 같더라...우리 한템포 살짝 늦춰 생활해 보는것도 좋겠더라...

  • 15.03.06 19:57

    다른 종류의 사랑...
    무슨 열병이나 앓은 사람처럼...
    나이브한...
    왜 눈물이 날듯 울컥한거지?

    아름답다...
    그저 함께 걷고 있구나...ㅎ

  • 작성자 15.03.08 01:15

    우리 아직 스치는 바람에도 눈물흘릴 나이까지 되진 않았는데...ㅎ
    너도 여행을 낭군님과 많이 다니는것 같던데...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래...

  • 15.03.06 23:17

    대단한 설명ㅎ 나도 간곳도 있지만 다른 분위기ㅋㅋ 즐거운 가족여행^^

  • 작성자 15.03.08 01:16

    가족여행하면 박교수 따라가기 쉽지않지...항상 가족들을 챙기며 다니는 박교수가 부러워....

  • 15.03.06 23:26

    감성적이면서도 해박한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놀랍습니다.
    책을 보는줄 알았네요.
    휴식과 삶의 전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5.03.08 01:18

    이름앞에 수평굴기라 적어놓으니, 어디 중장비회사 포크레인 기사같다.ㅎㅎ
    잘 지내지? 다리는 지금 괜찮고? 항상 건강 하시길...

  • 15.03.08 07:44

    @9대 권기원 그리보고 읽으니 정말 포크레인이나 기중기같은 느낌이 확 오네요.
    건강하게 사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5.03.07 07:18

    ㅎㅎㅎ 덕분에 유럽여행을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8 01:19

    ㅎㅎ 죄송합니다. 주절주설 쓸데없이 많이 적은것 같습니다. 인터넷 들여다보면 쉽게 알수 있는것들을 괜히 횡설수설 한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짧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 15.03.07 10:52

    작은 휴대폰 액정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어서 PC를 켜고 천천히 읽 고 보고 즐기는 중~~
    우리 동기들이 자랑스럽다!!!

  • 작성자 15.03.08 01:20

    테블릿도 있는디???ㅋ 너무 보지마라...부담간다.

  • 15.03.07 10:52

    고 품격의 여행 해설서를 보는 느낌이 드네요. 작가 추천!!

  • 작성자 15.03.08 01:22

    아닙니다. 너무 빈약합니다. 사실 절반도 적질 못한걸요...다 적으면 제가 본업을 못할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ㅋ

  • 작성자 15.03.08 00:59

    좋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확지 않은것들이 많아 백과사전을 많이 찾았습니다.
    저도 덕분에 공부 많이 했습니다.

  • 15.03.09 10:02

    기원아, 니 글에서는 항상 향기가 폴폴 난다.. 뭐랄까, 봄에 나는 아카시아 향 같기도 하고 라일락 같기도 하고..
    어쩌면 복숭아꽃향기 같기도 하고.. 아깝다 정말... 중국한번 더가야겠구먼...ㅎㅎ

  • 작성자 15.03.11 09:57

    무슨 과찬의 말씀을....얼마전에 온 중국 장가계는 자연관광, 문화 역사 관광지로는 서안, 북경, 남경, 쳥뚜등이 있는데 두다리만 잘 챙기셔...그래야 돌아다니지...ㅋ

  • 15.03.10 03:39

    기원아.비오는 파리의 개선문사진 좋네.ㅎ거리에 샹송이 흐를 것 같은 멜랑꼬리한 느낌이 묻어난다.ㅎ런던 아이와 빅벤의 아스라한 풍경도 멋지다.희뿌옇고 칙칙한 영국의 스털링 호프의 냄새가...늘 느끼지만 네 글에는 깊이가 있다.여행 수필집 내도 괜찮을 듯.ㅎ사진과 곁들어진세계사 강의가 더 명품이네.ㅎ울 남편이 감탄하기에 짬내서 보니 역시네.ㅎ건강하시게!

  • 작성자 15.03.11 09:55

    울동기 미정 오랜만이네...
    미정이는 이전에 몇번 유럽을 다녀와서 또 감회가 새롭겠다...요즈음 잘 지내고 있지?
    동기들이 홍서방 골프 입문좀 시키라는데...옆구리 좀 찔러 연습좀 시켜주세요...홍서방 태생이 워낙 운동을 싫어해서리 쉽지는 않겠지만...ㅎ 고마워 너도 건강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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