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엄정 수사 및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한 단체 및 개인 참여 제안서 > 8월 25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게재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의 다수가 청소년이란 점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전국 초·중·고·대학의 딥페이크 성범죄 가담자 규모가 중복 포함해 22만명 규모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우리 사회 모두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만큼 더 큰 연대의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만 없습니다. 학부모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행동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7개의 학부모 단체는 공동 행동을 제안합니다. 우리의 요구를 전하고 딥페이크 범죄 관련 법적, 기술적 대안 마련 및 학교현장의 매뉴얼과 교육지침을 바로 세우는 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tmdqNGX-AsB7tgILn66k42Jf5z6iAaeJt2Yd0O2Qgw8MP5w/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