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의 1부
https://youtu.be/6YuKxZML_uw
영화... 성의 2부
https://youtu.be/cIIL14sgQnQ
원로원 의원의 유복한 아들 마르셀루스는 여자와 도박에 빠진 건달이다.어느날 그는 노예 경매에서 왕세자 칼리굴라와 경쟁한 끝에 그리스인 노예 드미트리우스를 차지하지만 칼리굴라의 미움을 사
예루살렘 수비대로 쫓겨난다. 마르셀루스는 예루살렘에서 예수와 다른 두 사람을 십자가형에 처한다. 그 뒤 꿈에 예수의 성의가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린 그는 성의를 없애버리기로 결심한다.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막15: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요19:23)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시22:17~18
첫댓글
벤허 영화처럼 은혜가 많이 됩니다.
세상의 왕국을 선택하지 않고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교정신 가지
고 예수님을 끝까지 부인하지 않고
하늘나라 왕국을 선택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 마지막시대
주님의 신부들이 취해야 할 자세라
생각해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