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CONTROL. pp. 216-218
Peter Tripp Sprague (born October 11, 1955)
이사람이 그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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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CONTROL. pp. 216-218
일본의 컴퓨터 제조사 컨소시엄인 JEIDA는 네트워크상의 각 매킨토시가 사용권한을 측정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복제하는 것을 허용하는 칩과 약정을 발전시켰다. JEIDA의 장인 료이치 모리에 따르면 “각각의 컴퓨터를 소프트웨어 그 자체가 아닌 단 한명의 ‘청자’인 청중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방송을 하는 방송국”이다. 매시간 당신의 맥은 수천의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소프트웨어의 조각이나 소프트웨어 부품을 작동시키며, 그것은 저작권료를 발생시킨다. 상업라디오와 티브이는 복사본이 자유롭게 뿌려지고 그들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불하는 자 만을 위한 슈퍼디스트리뷰선superdistribution; 제한된 상황에서만 열 수 있는 디지털 파일(음악 파일)의 무료 배포를 권장하는 온라인 유통 방식 (제한된 상황의 예: 한 대의 컴퓨터에서만 파일을 열 수 있음, 파일을 여는 횟수에 제한을 둠, 대금 지급이 이루어진 후에만 파일을 열 수 있음)의 작동의 “존재증명”을 공급한다. 음악가들은 한 방송국에서 그들의 테이프의 복사본을 만들어 그것들을 다른 방송국에 배포하면 (“free the bits!”) 몇몇 방송국들이 그들의 음악을 사용할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무척 행복할 것이다.
JEIDA는 복제나 이동의 제한에 방해받지 않는 거대 컴퓨터 망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스며드는 것을 상상한다. 콕스, 스프라그, 그리고 사이퍼펑크처럼 JEIDA는 그들이 신용센터credit center에 전송할 때, 그러한 사적인 내용count private을 지키고 변조를 막는데 공개 암호키public-key encryption를 사용하였다counts on. 피터 스프라그는 솔직하게 말하였다. “암호화된 계량은 지적 재산을 위한 ASCAP입니다.”
콕스의 전자적으로 배포된 슈퍼디스트리뷰션에 관한 팸플릿은 장점을 무척 훌륭하게 요약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복제의 용이성은 오늘 날 부채이지만, 슈퍼디스트리뷰션은 그것을 자산으로 만든다. 소프트웨어 판매자는 소프트웨어의 불가시성을 극복하는데 많은 경비를 들여야 하지만, 슈퍼디스트리뷰션은 소프트웨어를 세상에 내놓아 그것이 광고가 된다.
유료시청제pay-per-view문제로 알려진 백발의 식인괴물은 정보경제의 유령이다. 과거에 이 괴물은 유료시청제를 기초로 하여 영화, 데이터베이스, 음악녹음을 판매하려는 실패한 기업에서 수십억 달러를 먹어치웠다. 괴물은 아직도 살아있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이 쓸모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예감 때문에 그들이 본적이 없는 정보에 선불을 내는 것을 망설이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예감이 보통 올바른 것으로 증명되기 때문에 똑같이 그들이 그것을 본 후에도 지불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 없이도 살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 영화를 본 후에 지불을 요청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의학적 지식은 구매자가 그것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쉽게 판매할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의 유일한 유형이다.
괴물은 일반적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살해한다. 영화 팬들은 옷깃을 잡아끄는lapel-grabbing trailers 예고편에 의해 미리 지불하도록 설득된다. 소프트웨어는 재판을 위해 친구들 사이에서 빌려주고, 책과 잡지는 책방에서 훑어본다.
문제를 없애는 다른 방식은 입장료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 신문은 저렴하고 우리는 보기 전에 지불한다. 정보계량information metering에 관해 기발한 것은 그것이 두 가지의 해결책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그것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사용되었는지를 기록한 수도꼭지/출처spigot를 제공하며, 그리고 그것은 싸구려cheap trickle로 전락할 수 있는 수도꼭지를 제공한다. 암호화 계량encryption-metering은 크고 비싼 데이터를 쪼개고 데이터 양의 작고 저렴한 데이터로 뭉친다. 사람들은 특히 지불금이 계좌에서 보이지 않게 그 자체가 공제된다면, 보기 전에 값싼 정보의 비트를 위해 기꺼이 지불할 것이다.
미세한 정보계량의 알갱이는 피터 스프라그의 흥분을 일으켰다. 그것을 미세하게 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 그는 그가 그것에 관해 생각해 왔던, 그것의 분명한 하나를 무척 빠르게 제시volunteer하였다. “당신이 콜로라도 텔루라이드의 당신 집에서 외설적인 오행시를 쓰려 한다고 합시다. 당신이 매일 하나의 오행시를 쓸 수 있다면, 우리는 아마 그것을 얻기 위해 10센트를 지불하려는 10,000명의 사람들을 세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매년 365,000달러를 모아서 당신에게 120,000달러를 지불할 것이며, 그러면 당신은 남은 여생동안 스키를 탈수 있을 것입니다.” 하찮은 오행시가 얼마나 외설적이고 교활한가에 상관없이 그것 자체로 팔릴 가치가 있는 시장은 달리 없다. 아마도 그것들 중의 한 책- 오행시의 바다- 가 아니라 하나일 것이다Maybe a book of them- an ocean of limericks- but not one. 하지만 전자적 시장에서, 하나의 오행시- 껌 한통과 동등한 정보- 는 가치를 생성하고 판매를 위해 내놓는다.
스프라그는 그러한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다른 세밀한 아이템fine-grained item의 목록을 확인하였다. 그는 그가 지금 당장 지불할 목록을 만들었다. “나는 매월 25센트에 프라하의 날씨를 원하고, 나의 주식을 주당 50센트로 갱신시키고 싶으며, 주당 12달러에 다인스 레터Dines Letter; James Dines, the originator of Dines newsletter, a newsletter about gold stocks and other precious metals, is considered by some to be a living legend. He is one of the most accurate and highly regarded investment analysts today를 받아보기 원하며, 나는 항상 시카고에 갇혀 있기 때문에 오헤어 공항O'Hare Airport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혼잡보고서를 받기 원하고, 그래서 나는 그것에 대해 매달 돈을 지불할 것이며, 그리고 나는 만화 ‘끔찍한 하가르Hagar the Horrible’를 하루에 5센트에 보기를 원한다.” 각각의 그 제품들은 현재 대체로 매우 비싼 가격으로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거나 판매되고 있다. 스프라그의 전자적으로 중재된 시장mediated marketplace은 엄격하게 선정된narrowly selected 정보의 조각들을 데이터마다 “각각 가격을 매겨unbundle” 합리적인 가격으로 당신의 데스크 톱이나 이동식 팜탑palmtop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초소형 컴퓨터으로 보낼 것이다. 암호화는 그것을 계량하여, 다른 방식으로 보호하거나 (판매할) 가치가 거의 없는 데이터의 다른 작은 조각을 좀도둑질 하는 것을 막는다. 본질적으로 정보의 바다는 당신을 통과하여 흐르지만, 당신은 당신이 마신 것에 대해 지불할 뿐이다.
바로 지금, 퍼스널 컴퓨터에 삽입하거나 전화선에 연결할 수 있는 95달러짜리 회로판과 같은 단절된 존재의 특별한 기술이 존재한다. 휴렛 팩커드와 같은 기존의 컴퓨터 생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프라그 회사에 있는 그들의 조립라인에서 나온 유닛에 유사한 보드를 고정하였다. 스프라그의 회사 주식회사 웨이브즈는 암호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생산자들에게 제안하였다. 그들의 첫 번째 시장은 변호사들이었는데, 그는 말하였다. “왜냐하면, 변호사들은 정보를 조사하는데 매달 400달러를 쓰거든요.” 스프라그의 다음 단계는 암호화 계량 회로와 모뎀을 신호발신장치, 비디오 녹화기, 전화기, 라디오, 그리고 기타 정보를 제공하는 것들에 제공할 수 있는 20달러짜리 마이크로칩으로 압축하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상은 반짝거리는 눈을 한 젊은 발명가의 몽상으로 무시될 수도 있었지만, 피터 스프라그는 내셔널 세미콘덕터semiconductor;반도체의 의장이자 설립자였고, 세계적인 주요 반도체 생산자 중의 하나였다. 그는 실리콘 칩의 헨리 포드와 같은 부류이다. 단순한 사이퍼펑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