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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3월25일(토)반월호수
청보라 추천 0 조회 184 23.03.25 17: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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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18:33

    첫댓글 the joy of love (사랑의기쁨)이라는 꽃말을가진 진달래꽃 한아름따다 베란다 유리화병이아닌 내마음의화병속에 심었다 가슴속이 핑크빛으로 물들어간다 수리산의 진달래꽃으로 오늘하루가 넘행복했습니다
    청보라님 스토리가있는 사진첩으로
    다시한번 진달래빛 행복을 느끼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25 19:39

    어머 시 쓰신줄 알았어요.ㅎ
    유리병이 아닌
    마음속 화병에 꽂음.....
    그럼 첼시님 마음속이 향기롭고 예쁘겠지요.
    오늘 첼시님을 가까이한날 반가웠습니다.
    또 뵈어요.~

  • 23.03.25 19:24

    s23울트라 폰으로 잘 찍어 주었네요 바삐 우리길님들
    담아주느냐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하여 많이 웃고 즐거웠지요
    청보라님 멋진 후기보며 미소가
    번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25 19:39

    호수님얼굴과 진달래 분홍꽃들이 막 오버랩되네요. 함께라서 즐거웠고
    흙길도 참 예뻐서 좋았어요.
    31정거장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밤 되세요.~


  • 23.03.25 20:02

    와우...
    폰 개비하셨군요...
    말씀 하신 쿠*에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조만간 기필코 ~~~ㅋ

  • 작성자 23.03.25 20:33

    아뇨 라벤더색 사느라 타임스퀘어 일렉트르로마트에서 즉흥적으로요.ㅎ 말씀드린데가 쬐끔 싸긴한데 기계작동 여기는 갈춰주거든요. 뭐 파노라마,연사기능등등 혼자 배워야하는데
    기계치라 천천히요.ㅎ

  • 23.03.26 05:39

    진달래꽃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하고 낯설기도했습니다. 걷기도 바빴는데 청보라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요한님과 처음 걷는 도보길이었는데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수님도 계셔서 더 정겹고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25 21:19

    고덕님 아주 멀리서 오셨지만 나오시면 즐겁고 정겹고 그렇지요.
    진달래꽃이 한무더기씩 펴있어서 예쁘긴했는데 뒤쫒아 다니느라 바빴어요.ㅎ
    멀어도 언제 또 오세요.
    반가웠습니다.~

  • 23.03.25 21:14

    사진 찍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져 부러웠어요. 그 젊음의 열정 말입니다.
    멋진사진, 정다움을 가득 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5 21:22

    언제나나는님 밝은모습 보기좋아요.
    분위기 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길에서 또 반갑게뵈어요.
    편안밤 되세요.~

  • 23.03.25 21:20

    좋은 날씨에 좋은벗님들과 좋은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청보라님 예쁜 후기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5 21:24

    적은인원이라 닉도,얼굴도 쏙쏙 눈에 들어오데요.
    함께 걸어 즐거운날였습니다.
    또 뵈어요.
    굿밤되시와요.~

  • 23.03.25 23:01

    청보라님 오늘 후미까지 보시면서 멋진 사진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수리산 오솔길과 반월호수를 길벗님들과 도란도란 담소나누며 행복한 도보였습니다. 소수인원이라 청보라님, 호수님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요한님감사드립니다.
    청보라님,호수님, 길벗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5 23:10

    오솔길이 구불구불 얘기하며 내려오니 참 좋았습니다.
    반월호수는 근처에서 해산만했지 돌은 건 몇년만이라 새로웠습니다.
    푸른수풀님 즐거우셨다니 좋네요.
    요즘 자주뵈니 좋아요.
    편안히 취침하시며 좋은꿈도 꾸세요.~

  • 23.03.26 06:49

    청보라님,글도 사진도 음악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서 걷던 반월호수를 길벗님들과 함께 걸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작성자 23.03.26 07:12

    요한님 수리산 흙길이 포근포근해서 걷기에 딱 좋네요. 적당히 오름과 내림도 있구요.
    어제 수고많으셨어요.~

  • 23.03.26 07:08

    청보라님 좋은추억과좋은글 만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6 07:17

    햇별님 어제 젤 가까이에 계신분이라서 기억이 또렷이 나네요.ㅎ
    휴일 잘 보내시고 다음길에서 반갑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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