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핀 예쁜 수리산,반월호수!
도란도란 얘기하며 즐겁게 걷고왔네요.
진행을 맡아주신 요한님!
함께 걸음하신 우리님들 반가웠습니다.
s23울트라 폰으로 첨 찍어보는건데
줌 땡기는 거 아직 서툴지만
카메라보다 편하네요.
좀 더 기능을 익혀서 멋지게
찍어볼게요.~
진행설명을 하시는 요한님!
동네자랑을 하고 계시는 요한님!ㅎ
꽃나무 사이로 찍은건데 꼭 꽃잎 붙여놓은 거 같죠?
활달하신 언제나나는님, 햇별님 반가웠습니다.~
꽃잎 따다 진달래전 해먹고 싶네요.
참 전 냉이 세뿌리 캐왔어요.~ㅎ
눈을 지그시 감은 호수님 ㅎ
길쭉한 소나무 사이로....
길도 포근포근
두 갈래 길! 어느 길로 갈까요?
멋진머리의 주인공은 어느분이실까요?
길에서 길을 묻다.......인생길!
드뎌 반월호수 도착입니다.~
멋진풍차는 돌지않아요.~
WC가 이리 멋지답니다.~
언제나 호수는 고요해...
진짜 호수님은 호수보다 맘이 넓으시고...
물 위 가지들이 초록초록!
지나칠 수 없는 포토죤!
수구려서 찍고
서서도 찍고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은하루였습니다.~
Ticket the tropics
첫댓글 the joy of love (사랑의기쁨)이라는 꽃말을가진 진달래꽃 한아름따다 베란다 유리화병이아닌 내마음의화병속에 심었다 가슴속이 핑크빛으로 물들어간다 수리산의 진달래꽃으로 오늘하루가 넘행복했습니다
청보라님 스토리가있는 사진첩으로
다시한번 진달래빛 행복을 느끼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머 시 쓰신줄 알았어요.ㅎ
유리병이 아닌
마음속 화병에 꽂음.....
그럼 첼시님 마음속이 향기롭고 예쁘겠지요.
오늘 첼시님을 가까이한날 반가웠습니다.
또 뵈어요.~
s23울트라 폰으로 잘 찍어 주었네요 바삐 우리길님들
담아주느냐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하여 많이 웃고 즐거웠지요
청보라님 멋진 후기보며 미소가
번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호수님얼굴과 진달래 분홍꽃들이 막 오버랩되네요. 함께라서 즐거웠고
흙길도 참 예뻐서 좋았어요.
31정거장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밤 되세요.~
와우...
폰 개비하셨군요...
말씀 하신 쿠*에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조만간 기필코 ~~~ㅋ
아뇨 라벤더색 사느라 타임스퀘어 일렉트르로마트에서 즉흥적으로요.ㅎ 말씀드린데가 쬐끔 싸긴한데 기계작동 여기는 갈춰주거든요. 뭐 파노라마,연사기능등등 혼자 배워야하는데
기계치라 천천히요.ㅎ
진달래꽃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하고 낯설기도했습니다. 걷기도 바빴는데 청보라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요한님과 처음 걷는 도보길이었는데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수님도 계셔서 더 정겹고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덕님 아주 멀리서 오셨지만 나오시면 즐겁고 정겹고 그렇지요.
진달래꽃이 한무더기씩 펴있어서 예쁘긴했는데 뒤쫒아 다니느라 바빴어요.ㅎ
멀어도 언제 또 오세요.
반가웠습니다.~
사진 찍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져 부러웠어요. 그 젊음의 열정 말입니다.
멋진사진, 정다움을 가득 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언제나나는님 밝은모습 보기좋아요.
분위기 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길에서 또 반갑게뵈어요.
편안밤 되세요.~
좋은 날씨에 좋은벗님들과 좋은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청보라님 예쁜 후기사진 감사합니다
적은인원이라 닉도,얼굴도 쏙쏙 눈에 들어오데요.
함께 걸어 즐거운날였습니다.
또 뵈어요.
굿밤되시와요.~
청보라님 오늘 후미까지 보시면서 멋진 사진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수리산 오솔길과 반월호수를 길벗님들과 도란도란 담소나누며 행복한 도보였습니다. 소수인원이라 청보라님, 호수님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요한님감사드립니다.
청보라님,호수님, 길벗님들 감사합니다.
오솔길이 구불구불 얘기하며 내려오니 참 좋았습니다.
반월호수는 근처에서 해산만했지 돌은 건 몇년만이라 새로웠습니다.
푸른수풀님 즐거우셨다니 좋네요.
요즘 자주뵈니 좋아요.
편안히 취침하시며 좋은꿈도 꾸세요.~
청보라님,글도 사진도 음악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서 걷던 반월호수를 길벗님들과 함께 걸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요한님 수리산 흙길이 포근포근해서 걷기에 딱 좋네요. 적당히 오름과 내림도 있구요.
어제 수고많으셨어요.~
청보라님 좋은추억과좋은글 만들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별님 어제 젤 가까이에 계신분이라서 기억이 또렷이 나네요.ㅎ
휴일 잘 보내시고 다음길에서 반갑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