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지도부, 과거 게시물 ‘권리침해신고’ – “정원주를 위한 법적대응”과 “디오션리조트 2000억 차입금” (2026-07-25)
통일교 지도부는 7월 23일과 24일에 걸쳐 파이오니아 카페에 게시된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를 했다. 권리침해신고 대상이 된 게시물은 에이치제이디오션리조트㈜ (이하 ‘여수 디오션리조트’라 함)의 차입금 문제와 통일교 지도부의 법적 대응 문제를 다룬 것으로 모두 정원주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사안이다.
통일교 지도부가 이미 상당 기간이 지난 게시물을 새삼 권리침해신고한 것은 해당 내용이 정원주에게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식구들이 다시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파이오니아 카페의 해당 게시물은 권리침해신고로 30일 동안 볼 수 없으나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카페의 게시물은 권리침해신고에 대한 복원을 신청해 복원된 상태이다.
◆ 통일교 지도부가 권리침해신고로 가린 게시물
하나, 특검 대응 전략을 짚은 글들
1. 17일 특검에 출석하는 “한학자 총재”와 오버랩이 되는 “박근혜-최순실” 관계 또다시 한 몫 챙긴 주동문, 국가메시아 2차 성명 (2025-09-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74
2. 정원주의 불구속에 따른 ‘변호인단’의 성공보수…22일 비대위 출범과 이청우 복귀(?) 및 '국가메시아 성명서' (2025-09-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94
3. 통일교의 ‘입장문’ 홈페이지 게시 "비대위 법적 관련 대응 전략" 및 김문식 "TM사후 시나리오 작성 지시" (2025-10-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21
둘, 여수 디오션리조트 차입금을 파고든 내용
1. 디오션리조트 차입금 2,400억원설 –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광현 전 한주그룹 회장 (2026-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5
2. 2,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압박한 “정원주”와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 필요 (2026-05-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74
◆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 – 지도부의 대응에 쏠린 의문
통일교 지도부가 특검 수사 국면에서 취한 법적 대응이 한학자 총재의 방어보다 정원주의 신병 보호에 무게가 실려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처음부터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이라는 구도를 상정하고 움직였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위에 소개한 게시물들을 통해 그 정황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 ‘릴레이 시위’와 대규모 시위로 ‘특검 압박’은 구시대적 발상… 정원주 보호를 위한 내부자료 유출 (2025-09-0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56
▶ ‘정원주와 그 심복들의 목표’는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 – 특검, 한 총재 11일 재소환 (2025-09-0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79
▶ ‘한학자 총재 특검 불출석’과 ‘전 세계 지도자 소집’…정원주에게 책임지라는 국가메시아 협의회 성명서 (2025-09-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88
▶ 정원주의 교만과 착각 - '한학자 총재를 사지로 몰아넣은 지도부'와 JTBC 보도 내용은 한 총재와 국민의힘에 핵폭탄 (2025-09-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83
◆ 2000억 차입의 출발점 – 정원주, 유광현 여수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를 한주그룹 회장으로 임명
2022년 정원주는 여수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인 유광현을 한주그룹 회장으로 임명해 청평단지의 운영과 관리까지 맡겼다. 유광현 전 회장은 여수 디오션리조트 부동산을 담보로 제2금융권에서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차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비가 실제보다 과다 계상되고 그 차액이 유출된 정황이 여러 곳에서 확인이 되고 있다.
이 자금의 사용처와 공사비 산정 경위에 대해서는, 통일교 산하 기업을 관리하는 통일재단이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2026년 3월 해임으로 사안이 마무리 됐다. 유광현 전 회장은 “자신은 윤영호와 다르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 지도부의 권리침해신고를 계기로, 이 사안을 다시 한번 식구들에게 알리는 바이다. 정원주를 보호하기 위해 한 총재가 희생된 것 아니냐는 의문, 그리고 여수 디오션리조트를 둘러싼 쟁점이 그것이다.
2026-07-25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첫댓글 이제보니 쫑그니가 교주같다. 많은 선배원로들이 쫑긋이 쫑그니의 말을 믿고있는것같다. 마치 정00가 참부모님위에서 굴림하는것처럼... 어찌그게 가능할까? 당연 가능하지않지않지! 그러나 쫑그니교주님에 말씀을 뭉청한 원로선배식구들이 믿는다는거지. 오늘은 일욜인데 쭁그니는 예배안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