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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소동으로부터 3년, 탁씬파가 추도 집회
태국의 탁씬 전 수상 지지파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은 19일 2010년에 UDD 반정부 데모대가 강제 해산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지 3년이 되는 날에 맞추어 수도 방콕의 번화가에서 집회를 열며 희생자를 추도했다.
치안 부대와의 충돌 현장이 되었던 라차쁘라쏭 교차로와 그 주변에는 심벌 칼라의 붉은 셔츠를 입은 UDD 지지자 등 약 3만 명이 집결했고, 승려에 의한 독경 등이 실시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탁씬파와 반탁씬파로 나라가 두 개로 갈린 2010년의 소란은 2010년 3월에 당시 반탁씬 정권의 타도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데모를 방콕에서 개시하여 4~5월 동안 라차쁘라쏭 교차로 일대를 점거하여 방콕의 교통 및 혼란을 야기시켰다. 그러다가 결국 5월19일 군에 의해 강제 해산이 실시되다가 군과 데모대와의 충돌이 발생해 91명의 사망자와 2000명에 달하는 부상가가 발생했었다.
한편, 소란의 뒤 선거로 정권을 쟁취한 탁씬 전 수상의 여동생 잉락씨가 수상의 자리에 올라 “국민 화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오랜 세월에 걸친 정치 대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틱씬 전 수상은 현재도 해외에서 도망 생활 중이며, 그 귀국의 실현을 시야에 넣은 정치범의 특사 법안 등이 8월 차기 국회에서 심의될 전망이지만, 반탁씬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정쟁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방콕 소란’으로부터 3년, 추모 집회에 3만 명이 모여
태국의 탁씬 전 수상 지지자가 2010년 수도 방콕의 중심부를 점거해, 해산에 나선 치안 부대와의 충돌로 90명 이상이 사망한 소란으로부터 5월19일로 3년이 되었다. 이 날 붉은 셔츠를 입은 탁씬파 약 3만 명(경찰 추계)이 방콕 도심에 모여 희생자를 추도하는 집회를 열였다.
이날 추도 집회는 3년 전에는 약 2개월간에 걸쳐 탁씬파가 점거했었던 라차쁘라쏭 교차로 근처에 스테이지를 설치하고 한밤중까지 계속적인 집회가 계속되었으며, 탁씬파의 핵심 조직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는 지방의 지지자까지 동원해서 10만명 규모의 집회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 참가자수는 그것을 크게 밑돌았다.
태국의 자동차 생산 4월 17%증가한 17만대
태국 공업 연맹(FTI) 자동차 부회에 따르면, 태국 국내의 전자동차 메이커의 생산 대수는 4월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4% 증가한 17만438대, 1~4월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4% 증가한 89만1947대였다고 밝혔다.
4월 판매의 내역은 승용차가 32.8% 증가한 6만9602대, 1톤 픽업트럭이 8% 증가한 9만7149대였다.
4월의 완성차 수출 대수는 22% 증가한 6만7641대였고, 부품을 포함한 자동차 관련의 수출 총액은 13.2% 증가한 481.5억 바트였다.
그리고 1~4월은 완성차수출 대수가 27.3% 증가한 35만1607대, 자동차 관련의 수출 총액은 17.7% 증가한 2297.2억 바트였다.
폭주족에게 GPS, 태국 법무부가 계획
태국 법무부는 도로 교통법 위반을 반복하고 있는 미성년자에게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lobal Positioning, 약칭 GPS) 단말을 착용시켜 행동을 감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방콕 수도권의 약 200명이며, 법무부에 따르면, 태국의 소년원은 전국에 77곳이 있으며, 3만명 이상이 수용되어 수용 인원수가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태국의 ‘남쁘라’ 반수가 품질 기준에 미달
태국 보건부가 올해 2~3월에 걸쳐 태국 국내의 시장과 쇼핑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던 조미료 남프라(Nampla, น้ำปลา, 한국의 액젓과 비슷)를 조사했는데, 118개 메이커의 샘플 471개 가운데 순정 남프라(판매 가격 10~45 바트) 242개의 37%, 혼합 남프라(판매 가격 6~18 바트) 229개의 63%가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순정 남프라에서는 10~20 바트와 30~45 바트의 가격대에서 품질 기준에 못 미쳤던 샘플이 약 30%이었던 한편, 21~29 바트에서는 45%로 올랐다.
태국 보건부는 품질 기준에 미달된 브랜드명을 밝히지 않았다.
한국의 BTOB, 첫 태국 팬 미팅에서 1000명 팬을 매료
아이돌 그룹 ‘BTOB’가 18일에 태국 수도인 방콕의 ‘스칼라 시어터(Scala Theater)’에서 팬 미팅 ‘BTOB Press Play in Thailand’를 개최해 태국 팬 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팬 미팅은 티켓 예약 개시부터 불과 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의 인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BTOB’은 데뷔곡 ‘비밀(INSANE)’를 시작으로 ‘WOW’ ‘MY GIRL’ 등을 열창해, 1000명에 달하는 태국 팬들로부터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BTOB은 이번 달 17일부터 태국 프로그램에 출연 및 기자 회견을 열어, 적극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실시했으며, 19일에는 태국 TV 프로그램 ‘채널 7 라이브 뮤직 쇼’에 출연해 현지 미디어가 참가한 가운데 기자 회견도 실시했다.
첫 태국 태생의 팬더, 중국에서 맞선
태국 정부와 중국 정부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 동물원의 팬더 ‘린삥’의 태국에서의 체재 기간 연장에 대한 합의를 실시했다.
린삥은 중국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양국 간의 계약에 의해 5월중에 중국에 이주하게 되어 있었지만, 태국 정부가 체재 기간의 연장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번 합의 결과는 ‘린삥’은 10월에 중국에 보내져 교배 상대의 수컷을 찾아내 1년 이내에 수컷과 함께 태국에 돌려 보내지게 되었으며, 그 다음 15년간 태국에서 체재가 인정되게 되었다.
태국 정부는 린삥의 임차료로서 중국에 연간 100만 달러를 지불하며, 린삥의 부모는 린삥이 태국에 귀국한 후에 중국에 돌려보내지게 된다.
린삥은 중국 정부로부터 태국으로 대여되고 있는 팬더 수컷과 암컷이 부모님이며, 2009년 5월에 인공 수정으로 탄생했다.
한국에서 강제로 매춘을 하고 있던 17세 태국인 소녀를 구출
한국 경찰은 수도 서울에서 강제로 매춘행위를 하고 있던 태국인 소녀(17세)를 서울에 있는 태국 대사관의 도움으로 안마시술소로부터 구출했다고 밝혔다.
소녀는 인터넷상에서 ‘서울의 레스토랑이 종업원을 모집하고 있다’는 광고를 보고 응모를 해서 한국에 건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 도착하자 여권을 빼앗고 매춘을 강요당해 “하루에 20시간 일하게 하고, 하루에 6명의 손님을 받아야만 했다”고 말했다.
주말시장에서 약물 대량 압수, 용의자 3명을 체포
방콕 도내의 짜뚜짝 주말시장에서 5월18일 남자 3명이 시가 4억5000만 바트에 달하는 약물 소지 용의로 체포되었다.
이 용의자는 시장 내의 점포를 만들어 장사를 하는 척 하면서 약물을 거래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북부에서 방콕으로 대량의 약물이 수송된다”는 정보를 얻어 수사를 개시했으며, 짜뚜짝 점포가 밀거래 장소라는 것이 판명되어 체포를 단행했다.
3명은 “점포 개설을 위해 각각 38만 바트를 약물 조직으로부터 받았다”고 진술했다.
최 남부 호텔에서 폭발사건으로 용의자 2명을 잡아 조사
최 남부 나라티왓 쑹아이코록군 군내의 에이시아 호텔에서 5월 18일 오전 11시경에 3층 객실에서 폭발이 발생해 두 방이 대파되었다.
금속상자에 넣어져 있던 폭약 5~10킬로가 폭발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경찰은 이 방에 묵고 있던 남성 2명이 폭발 직전에 호텔을 체크아웃했기 때문에 2명으로부터 사정을 청취하는 것과 동시에 지문과 DNA 샘플을 채취했다.
2명은 “나라티왓도 쓰키린군에 가는 버스가 없어 호텔에 묵었다. 18일은 호텔을 나온 후에 폭발 소리가 났지만,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대로 버스 정류장에 서둘러 갔다”고 말했다.
당국이 “용의자와의 거래”를 부정
정부청사 홈페이지가 누군가에 의해서 해킹당한 사건으로 경찰청 기술 범죄 단속과의 씨리폰 과장은 5월17일 “씨리폰 과장이 정보 제공의 담보로 죄에 묻지 않는다고 약속했다”는 나롱릿 용의자의 코멘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론했다.
나롱릿 용의자는 경찰이 지난번 “사건에 관여했다”는 견해로 인해 경찰에 출두했지만, 용의를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또한, 16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씨리폰 과장은 (진범인 체포로 연결되는) 정보를 제공하면 용의를 철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 약속은 아직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글을 올렸었다.
미국 등에서는 사법거래가 인정되고 있지만, 이 과장은 “우리는 프로 수사원이다. 사건 해결을 위해서 그러한 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원 보궐선거,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가 정권당 후보자의 자산 조사
하원 보궐 선거에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유라난 프어타이당 의원에 대해서, “당선을 막기 위해서 국가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NACC)가 자산 은폐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는 견해가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쿠라나론 NACC 위원은 5월17일 “유라난 의원의 의혹은 NACC가 이전부터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 NACC는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 재산과 부채를 적절하게 신고하지 않았다고 의심될 경우 조사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이며, 그것을 수행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단, 이 위원은 “조사가 언제 완료될지 아직 모른다”고 말하고 있어, 의혹을 위해서 선거전에서 유라난 의원이 불리한 입장에 몰릴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라난 의원에 있는 의혹은 2011년 7월의 총선거에 당선한 후의 자산 신고에서 1400만 바트 상당의 주식 보유를 보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국민 화해, 부수상의 안건에 정권 내에서 비판 의견
국민 화해의 실현을 목적으로 해서 탁씬파로부터 다양한 화해안(특사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쏨낏 의원의 말에 따르면, 이 당의 중진인 철름 부사상의 안건에 대해, 탁씬 지지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 등에서 비판의 의견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 안에서는 UDD에 의한 2010년 대규모 반정부 데모에 참가해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서 당국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어 UDD가 반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철름 부수상의 화해안에(UDD 등의) 찬동을 얻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하고 있다.
저가항공 ‘녹에어’, 9월에 미얀마 노선 개설
저가항공 회사인 녹에어(Nok Air)는 미얀마 노선 한정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우선 9월부터 북부 딱도 메썯(Mae Sot)군과 미얀마 제 3의 도시인 모울메인(Moulmein) 노선에 취항을 개시한다.
그 후 연내에 메썯~양곤, 돈무앙~양곤편을 취항할 계획이며, 그 외에 북부 치앙마이-만다레, 치앙마이-바간 등에도 운항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사용 기재는 샤브 340 B터보프롭 여객기로 좌석수는 34석이며, 운항사는 돈무앙~양곤 노선을 제외하고 녹에어 관련 회사 ‘녹미니(Nok Mini Airline)’가 될 예정이다.
녹에어는 2008년에 베트남과 인도 노선의 강화를 도모했지만 재정난에 빠졌었으며, 이번 국제선 재개에 대해 피야 부사장은 “미얀마 시장은 아직 라이벌이 적다. 지방도시에서 취항하는 것으로 타이 에어아시아와 차이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향후에는 확실히 채산이 있는 노선만 운항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세브 항공, 8월에 마닐라~푸켓 노선 취항
저가항공 회사(LCC) 세브 퍼시픽 항공(Cebu Pacific Air)은 8월16일부터 마닐라와 태국 남부의 푸켓을 연결하는 노선에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월, 수, 금요일 주 3편을 운항하며, 운항 스케줄은 오후 8시 마닐라 출발, 오후 11시 푸켓 도착, 귀로는 오전 0시 푸켓 출발, 오전 5시5분 마닐라 도착이며, 항공기는 단거리용 여객기의 A320를 사용한다. 통상 요금은 편도 3,499 페소부터이다.
이 회사의 부사장은 이 항공이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이나 세계 유산 ‘앙코르와트’로 알려진 캄보디아 씨엠립, 베트남의 하노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취항한 점을 언급하며, 신혼 여행자나 저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배낭족 등에게 저가격으로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리핀 항공(PAL)은 탑승 수속 시간에 늦은 국내선 이용자에 대해, 15일부터 1,500 페소를 추가로 부과한다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무료 수화물의 상한을 15킬로그램에서 10킬로로 인하한 것도 분명히 하고 있다.

첫댓글 감사요 :)
컵쿤캅...꾸벅..ㅎㅎ
잘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정부군이 총을 쏴서 국민이 죽었는데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용서부터 하자.'라고 중재안을 만들어 냈다면, 이유는 하나겠네요. 책임을 묻기에 곤란한 누군가가 책임자인가 보네요. 3년이 지나고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BIG C 앞에 저렇게나 많이 모인 걸 보니 아직 화합은 요원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