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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지만원 / 수사기록에는 (전두환) 그가 유일한 영웅이었다. / ◆ JK EagerFlame Valediction to President Jeon : 전두환 각하 고맙습니다 전대통령 각하 그곳에선 영원히 평녕 쾌면 안식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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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지만원 /



수사기록에는 (전두환) 그가 유일한 영웅이었다. /





◆JK EagerFlame Valediction to President Jeon :



전두환 각하 고맙습니다 전대통령 각하 그곳에선 영원히 평녕 쾌면 안식하옵소서..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지만원 /
















전두환 유일빈소 세브란스 지역은



좌경 언론들과 광주의 맹수들로 포위돼 있는 지뢰밭 /





























































































수사기록에는 (전두환) 그가 유일한 영웅이었다.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작성자 지만원 21-11-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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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 21-11-25 23:55 조회 1,034회 댓글 0건 목록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전라도를 북에 주고 함경도를 가져 왔으면 빨갱이들이 나에 대해 소설들을 썼다 . 지만원이 5.18 을 연구한 것은 순전히 전두환으로부터 돈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소설이다 . 그 다음에는 박지원이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국무총리 이낙연을 향해 호통을 친 사건이 있었다 . 지만원이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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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전라도를 북에 주고 함경도를 가져 왔으면



빨갱이들이 나에 대해 소설들을 썼다.

지만원이 5.18을 연구한 것은 순전히 전두환으로부터 돈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소설이다.



그 다음에는 박지원이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국무총리 이낙연을 향해 호통을 친 사건이 있었다.

지만원이 이명박으로부터 자료를 제공받고, 이명박이 국정원 전직 간부를 지만원에 파견하고,

5.18을 폄훼하는 자료를 받아 5.18을 격하했으니, 철저히 수사하라고 호통을 친 것이다.



나는 이런 개자식 박지원을 허위사실 유포자로 고소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남부지법 판사들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저라도 인간들은 지옥에서 나온 인간들이지 사람이 아니다.

나는 어쩌다 생각한다. 전라도를 북으로 주고 함경도를 남으로 가져오는 그림인 것이다.



만일 내가 세브란스 빈소에 간다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여러 번의 전화를 받았다.

전두환 대통령 빈소에 함께 갔으면 한다는 전화였다.



하지만 나는 안 가겠다고 했다. 은근히 실망들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나마 내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은 감사한 분들이다.



그들은 내 속마음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빈소에 가면 두 가지 추태가 발생한다.

하나는 언론의 횡포이고 다른 하나는 광주의 횡포다.



전두환 대통령 빈소는 오로지 연세 세브란스 병원뿐이다.

다른 분향소는 이 나라 어디에도 설치할 수 없었다.

여러 군데 설치했다가 국가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내가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면 언론이 달려들고 광주 짐승들이 달려든다.



광주 것들이 나를 에워싸고 집단폭행을 행사한 후,

적반하장으로 2016년 5월 19일 때의 법정 집단폭력 사례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나를 폭행자로 고소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언론들이 온갖 악의를 발휘해 소설 같은 기사를 쓸 것이다.

지만원이 성스러운 5.18민주화 역사를 폄훼해서 매를 자초했다 보도할 것이다.



일부 기자들은 나에게 접근하여 인터뷰를 시도할 것이고,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여 나를 망언자로 매도할 것이다.



결국 세브란스 지역은 좌경 언론들과 광주의 맹수들로 포위돼 있는 지뢰밭이고,

나는 연약한 자연인 신세이기에 그 소굴로 기어들어갈 수 없었다.



박정희와 전두환



이런 사정도 헤아리지 못하는 우익들은

아마도 나를 향해 서운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내 나이가 좀 적었을 때라면, 이런 상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역으로 내가 내 친구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갖는다.



이래서 나는 [외기러기]라는 시를 썼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나에게도 평가의 역사가 있다.

이 역시 그에게는 지금의 내 경우처럼 서운한 이야기일 것이다.



나는 대위 때까지 박정희 대통령을 숭배했다.



내가 국민을 향해 하고 싶었던 말을

어쩌면 그가 그렇게 타이밍을 맞춰 해줄 수 있을까.



카타르시스였다.



그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미해군대학원에서 박사논문에 매몰돼 있었다.

학위에 성공하고 1980년 10월 초에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집에 가지 못하고 그의 동기생 김성진 박사에 호출돼 이문동 중앙정보부로 갔다.



거기에서 내가 간접 접한 전두환은 급수가 박정희보다 좀 낮아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를 박정희와 비교하면서 속으로 비아냥거렸다.



이런 기조는 1995~1997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에까지 이어졌다.

전두환은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전두환의 탄압을 받은 김대중이 거룩해 보였다.



나이 40세, 육군 중령,

수학이론을 10개 가까이 발명한 시스템공학 박사의 생각이 여기까지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바뀐 것은 2004년, 수사기록을 접하면서부터였다.



수사기록에는 그가 유일한 영웅이었다.



이 수사기록은 1997년에도 바뀌지 않았다.

단지 판사들이 김영삼의 졸개들이었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이 나라에서 나 만큼

10.26 역사. 12.12 역사, 5.17역사, 5.18역사, 김대중의 반국가행위에 대한 역사를

수사기록에 근거해 정리한 사람은 없다.



나는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 중 내가 접한 증거자료들을 가지고

나처럼 제로베이스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학계의 영웅을 고대한다.



나처럼 때 묻지 않은 학계의 영웅을!



내가 때 묻었다면

내가 어찌 법정에 제출하는 답변서를 시판용 책으로 발간할 수 있었을까.





2021. 11. 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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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PBG 1. :



바위고개 - 테너 박세원, 작곡 이흥렬



https://www.youtube.com/watch?v=Gdiwjxer0dY

동영상
바위고개 - 테너 박세원, 작곡 이흥렬
바위고개작시 이서향작곡 이흥렬테너 박세원 가곡선집박정원 Jung Won-Park | Flickr - https://www.flickr.com/photos/park_jung_won/
www.youtube.com





JK PBG 2. :



테너 박세원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TebPNxQOGF8

동영상
테너 박세원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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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EagerFlame Valediction to President Jeon







JK 저는 당신의 집권재임기에



누구보다 극강열혈한 애국심에 불타던 반공소년 애국청년 멸공선서 입대군인의 청춘세월 살았던



그 당시의 너무나 생생한 시대증인으로





난데없이 국보위 거쳐 대통령까지 된, 처음엔 무척 생경했던 당신의 전격출현을 중학생의 눈으로 봤고



당신의 집권기였던 고등학생 때에는 여의도광장에 전교전학 총집결해서 쏘련칼기만행 국민규탄도 했고



북한 폭파테러 버마 랭구운 참사 사태도 봤고, 이후 대남 사죄화해 느낌의 북한의 대남쌀지원도 봤고





지긋지독한 양김의 민주팔이 정치교란도 더 지긋지독한 학원가 투석데모 가투소요 최루탄 독랄가스를



매일같이 짙게 흡인하고 살아온 시대의 생생한 체험자 정직한 증언자로서





나는 그 누구보다 전두환 당신을 찬원하고 긍정하고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북한사주 민주사란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



마이너스 경제에서 다시 제2의 한강기적 만드신 부국영웅



88올림픽의 민족적 영광구가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상 과시로



동구권 소비에트연방의 공산국가 붕괴도미노의 鼓手였던



아시아 반공최전선 총사령관 넘어 전세계 공산붕괴 멸공최전선의 돌격군단장



전두환 대통령 각하







통금해제 연좌제폐지 두발교복자유화 과외금지 물가안정 치안확보 사회안전



자유 해방 안심 안정 칼라TV 프로야구 천하장사씨름 국민쾌락 행복 공평 공정 평등 균등



국민적 희망 살림살이적 윤택 국가적 번영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천년 한반도 역사상 가장 최고로 안겨주고 부어주고도





1988년 퇴임해 같은 해에 곧바로 평생동지에서 최후배신자로 급변모 한 듯한



양김꼬붕 노태우에 의해 5공청문회란 치도곤이 TV인민재판 당하고 백담사 절간유배로



본인이 유치하여 필생역작 다 차려논 88올림픽 참석조차도 노태우측 극력거부로 끝내 못한



그 나름으로선 속으로 매우 분개하고 참으로 씁쓸 억울 침통했었을 전두환 각하.







저는 솔직히 최근에 이런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전두환이 챙긴 비자금, 문죄악도당처럼 국가돈 국민돈도 아닌 기업상납돈 였던 5공비자금



후임 배신자 노씨와 정치건달 양김에도 다 건네지고 전달돼 다 나눠 먹었단 그 정치자금도



어떤 측면으로 이렇게 볼수도 있다 라고 남달리 이런 생각을 솔직히 해보기도 합니다





이른바 전두환 비자금은 한편 어찌 보면



누구처럼 우리 국민돈 나랏돈 나랏빚으로 해먹은 것도 아니고 기업들이 알아서 바친돈이고



타국의 군부독재자 군사독재자들이 해먹은 거에 비하면, 김대중이 해먹은거에 비하면,



시진핑 마오쩌뚱 김일성 김정일이 해먹은거에 비하면 거 뭐 새발에 피 인데다가



혼란 위급 황망지경 사회와 나라를 잘 지켜내 그만큼이나 엄청나게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을 잘 살게, 박정희 때보다 더 기업경제를 강하게 키우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으니





국민과 국가에 혈세횡령 국고손실 피해없이 스스로 알아서 재주껏 챙긴 흥국민복 보너스라고



저는 솔직히 그렇게 여길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기에



그것은 어떤 측면으론 위급박했던 내란사태 나라를 구하고 정치를 아주 매우 잘한 것에 대한



정치적 성과급 역사적 포상금 으로 충분히 눈감아 줄수 있는것 아닌가 라고도 말하고 싶으며





국민들도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거지로 만들어 놓고도 나랏돈 국민돈 해먹은 이후 재임자



특히 김영삼 망국파괴자나 김대중 반역도적이나 문죄악 살민강도에 비추어 비교하면



우리가 우리 국민들도 그러한 정치업적적 개인보상적 포납이해 묵인 선처의 혜량은 보여줘야



결코 개인적 이해 개인적 취리 만으론 나설수 없는



역사구상 국사담당 사명헌신 최고지도자급 정치지도자들에의 인센티브적 노고보상 동기부여



일조에도 의미있는 일, 현실이해적 필요성은 아닐까



한편으로는 그렇게 여기어 볼수 있다고도 그런 생각을 한번 해본적도 있습니다.





급박긴박 내란극복 안국지공, 치적업적 위민부국 공도 헤아리고



해먹은 돈의 자금출처 조성성격 손실대상도 따져 볼 문제라는 겁니다.





아무튼 퇴임직후 그 2년간의 산중절간 유배형벌 끝내고도 이후로도 장구세월 30년이 넘게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켜 놓은,, 북한입장에서의 철천지 통한적 죄 문책? 으로



종북빨갱이들에게 평생 갖은 욕 모욕 수모 협박 곤욕 사법보복 정치보복 당해도



그저 묵묵히 다 감내하고 이제 저 하늘로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 가신



전두환 대통령 각하 당신께



그 지독극랄한 곤욕방관에 이제서야 너무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눈물로 바칩니다





참으로 슬프고 너무 죄송하고 너무 애석합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





빨정원 빨정부 빨사파들이 치밀하게 감시 추적 배치하였을 계획적 질문테러에 맞닥뜨리면



집앞 법원앞 쩌렁쩌렁 카랑카랑 좌빨인귀들에 부라리던 호랑이일갈 범성호음 노익장 호통으로



각하는 100살은 거뜬히 사실 듯한 안심과 한편 노인학대마저 서슴치 않는 좌빨들에 대한 공분을



함께 받았었는데,



최근 전혀 뜻밖 갑작 쇠약 건강급악화 근황소식에 더더욱 갑작망외의 충겨적 별세 서거 비보를



각하보단 연소이시나 비슷한 연세의 노모에게 아침나절 전해듣고 얼마나 가슴이 격심하게 놀라고



눈앞이 아득하고 심사가 착잡하던지..







좌빨들 깡패들 유괴범 나쁜놈들에겟 서릿발 날리는 저승사자이셨지만



일반국민들 없는 서민들 아들잃은 윤상군의 모 의리부하들 호국장병들 애국시민들 선량의민들에겐



너무나 따스하고 인자한 부처님 같았던 전두환 대통령 각하,





진솔 유쾌한 님의 숨은 멎고 몸은 이승을 떠나시었지만



각하의 업적과 추억 충성 애국 위민 우국의 마음과 멸북통일 남북자유 염혼만은



늘 언제나 우리와 같이 살아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전두환 각하 고맙습니다



전대통령 각하 그곳에선 영원히 평녕 쾌면 안식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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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er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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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애국애족 멸공광복~!! 대한민국은 북멸통일의 정당한 의무와 헌법적 권리와 민족적 역사적 사명이 있다. 종북척살! 친북처단! 반국가범 국보법위반자 위헌정당원 공민권박탈! 참정권금지.보안사찰-연좌제부활!-RO내란폭도 강력탄압 즉각총살! 좌익분자 해상추방!북송추방!-북민해방 북한징멸 선전포고 정의로운 전격북진 북한폭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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