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심포니카 :1960-1970대 수석 지휘자 -볼프강스 아발리쉬 (최초의 상임지휘자).일류피아니스트 이며 2차대전후 독일 대표한 사람.헨젤과 그레텔로 인정받기 시작함 .
비제의 3개의 교향곡(?) -2번은 비제 자신이 파기했고, 3번은 썼는지 조차 모름, 결국 1번만 존재한다는 얘기-기교의 미숙이 엿보여 비제를 표현했다고 볼수 없다.
참고로 로시니는 경쾌하고.모짜르트는 우아하며 베토벤은 열정이 보인다.
모짜르트 교향곡 35번 : 아버지 레오폴트 친구를 위해 작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 : 1888년 부인 앨리스를 위해 작곡-드라마 카페씬이나
선전에 많이 사용-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 협주곡 OP.129 in Aminor :병중에서 2주일만에 쓴 곡. 그는 선천적인 정신 착란증을 가지고 있었다. 한때는 손가락을 다쳐 피아니스트로서 힘들어 하기도 하였다.
칼 오프의 까르미나 브라나 -오!미오 바이오까르 (아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자동차 선전에 사용됨- 글링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란 서곡:KBS 주말 프로그램선전에 사용된곡-키예프 대령의 딸 루드밀란을 세 기사가 구하는데 그중에 루슬란이 구한다는 내용 브람스의 교향곡 4번(1884년 12월 초연)in E minor OP.98: 소포클레스의 비극-오이디푸스를 읽고 작곡 했다고 함
파가니니 바이얼린 협주곡 in D major Op.6 : 파가니니가 29세때 작곡. 그의
사후 인정받음. 모든 바이얼린 기교 총동원됨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in C major 3악장-"터키 행진곡"이라고 불리운다.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 in B-flat :4곡의 첼로 협주곡중 가장 많이 알려짐. 하이든과 동시대이며 하이든과 어깨를 나란히 함
모짜르트의 교향곡 41번 쥬피터 : 이곡의 장엄함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 쥬피터이다.
쥬피터는 목성이란 뜻과 동시에 로마의 최고의 신 제우스를 뜻한다.
쇼팽의 스케르초 총 4곡중 2번 : 마리아 보진스키에게 실연당하고 조르쥬상드에게 열정을 보일때 작곡한 곡. 명상적이고 정열적. 독일적 해학이 없음. 침울함.1837년에 작곡된 자유로운 소나타
브람스의 2대 서곡 : 1.비극적 서곡-어둡고 침울, 1880년 바티쉘에서 휴가 보내면서 착상. 2.대학 축적 서곡-명예음악학사 받은 답례로 작곡 , 밝고 명랑
생상의 하바네라 : 간드러지고 화려하고 춤이 절로 나오는 곡
바흐의 바이얼린 협주곡 총3곡 : 1번 ,2번,두대의 바이얼린을 위한 협주곡(이곡 2악장은 학교폭력 예방 선전 배경으로 삽입됨-마지막에 장미가 부숴지는 장면 나오는-)
세계적 작곡가 크리스토퍼 펜드르스키 교향곡 5번:한 국
브람스 왈츠 op.39.2번과 5번 : 세속적이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곡,4개의 손가락을 위한곡 그의 친구이자 대비평가에게 헌정함
한스 폰 뵐러 : 바그너에게 지휘법을 배우고 바그너에 심취. 20세에 정상에 오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초연 지휘. 아내 코지마와 27세에 결혼. 바그너와 코지마가 불륜을 저지르자 바그너와 결별하고 원수가 되고 브람스와 친해짐
브람스의 1번 교향곡: 베토벤의 10번 교향곡이라고 불림
브람스 바이얼린 소나타 3번 op.108 in D minor-한스 폰 뵐러에게 헌정함
브람스의 친구중엔 프란츠 짐록이라는 이가 있었는데 브람스는 그의 아끼는 후배 드보르작을 이 사람에게 소개시켜 드보르작의 빠른 성장을 도왔다. 브람스는 슈베르트와 마찬가지로 베토벤을 가장 존경했는데 베토벤 무덤과 슈베르트 기념비 옆에 묻혔다.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 황실 별장 관리의 딸에게 바침 -엄청난 미인이었다고 한다.
상투스-거룩하시다란 뜻 ,아뉴스데이-천주의 어린 양이란 뜻 ,파니스 안젤리쿠스-생명의양식이란뜻
세자르 프랭크 바이얼린 소나타 in A major : 베토벤이후 낭만파 바이얼린곡중 최고봉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오스트리아 국가 [황제]가 들어 있다.
푸치니 오페라 [토스타]중 비시다무스 비니다무레 :토스카의 애인 카라바도시가 교수대로 끌려가자 부르는 노래
쇼스타코비치 :이데올로기가 없는 음악은 존재할 수 없다.교향곡 5번
in D minor op.41
요한 네프무아 험몰(훔멜) :모짜르트의 제자이자 당대에는 베토벤과 어깨를 겨루었던사람.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이 빛나건만]-카라바도시가 사형 당하면서 부른 노래,
페르귄트 조곡 1번: 아침의 기분,오제의 죽음,아니트라의 춤(만화영화에 많이 쓰임),산신의 전당에서
페르귄트 조곡 2번 op55.: 신부의 약탈과 잉그리드의 탄식.페르귄트의 귀향외 2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in C# major 랠시탑이라는 사람이 월광이라고 붙였다.
리스트의 사랑의 꿈 : 프라일리 그라프의 노래에 곡을 붙였는데 후에 피아노 곡으로 바뀜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첼로곡 신의 날이란 뜻
슈만의 숲속의 정경 : 총 9곡 ,1번 -서주,4번 -외로운 꽃,7번 -예언의 새,9번 -이별의 곡이 4곡이 유명하다. 슈만의 다른 곡중 유명한곡 트로이 메라이가 있다.
바흐 피아노 협주곡 in A major BWV 1055-매우 아름다운 사운드
음계에는 디아토닉(온음계)와 크로메틱(반음계)가 있다.
쇼팽의 즉흥환상곡은 본인 자신도 매우 아끼던 악보였다고 한다.
베르디 가곡 [나부코] 중 노예들의 합창 -이곡 역시 선전에 많이 사용됨.애국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함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서곡 -텔레비젼 프로그램선전에 글룩의 곡과 더불어 많이 나옴
베토벤의 바이얼린 로망스 2번 - 유명하고 아름다운곡 소나타 봄과 더불어 참 서정적인 곡.참고로 로망스는 총 2곡을 작곡했고 in G major 와 in F major가 있다.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2악장 아주 센티멘탈하고 약간 애조를 띤곡 치마로사의 오보에협주곡과 비교하면서 들으면 좋다. 치마로사의곡은 KBS 방송 끝을 알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오펜바흐의 가극 [천국과 지옥]서곡 -캉캉춤을 출때 나오는 음악이 바로
이 곡에 있는 곡이다.
예전 맥심 커피선전 -쥬세페 타르타니의 [코렐리에 의한 주제와 변주]
메르까단테의 플룻협주곡 in E minor-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고 선전에 자주 이용됨
리차드 스톨츠만-오보에의 명인, 제임스 골웨이-플룻의 명인.
하이든 교향곡 op87 in A major : 희극적 요소가 깃든 독특한 교향곡.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op49 : 이곡을 들은 슈만이 한 말 "옛날 베토벤 bflat과 슈베르트의 Eflat이 최고라면 현재에는 이곡이 3중주곡중 최고이다".참고로 음악가 대부분은 가난하게 살았으나 펠릭스(행복이란뜻-미유키도 행복행자이다 .미유키-해피라는 만화 주인공-는 내 이상형)멘델스존은 부유하게 태어나 음악도 역시 밝은 쪽에 속한다.
라흐마니노프 리아노 협주곡 3번 :피아노 치는 이들의 최고봉,연주시간- 40분
바흐 칸타타 op 147 6곡 "주는 인류의 기쁨"
바흐의 폴로네이즈 : 관현악 모음곡 1번중에 들어있는 곡임
금세기 최고의 지휘자들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리카르도 무티,주빈 메타
차세대 촉망받는 지휘자들 : 정명훈, 얀손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게오르그 솔티, 세이지 오자와 외 1명
드라마 눈먼새의 노래(안재욱,김혜수) 삽입곡 :슈베르트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
브람스의 현악6중주 1번in Bflat minor : 매우 비장하고 장엄함.귀에 많이 익숙한 곡
슈베르트 3대 연가곡집 : 겨울 나그네,백조의 노래,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가브리엘 포레의 [파반느] : 드라마 왕초의 메인 테마로 쓰였다.
파가니니 소나타 op3. no.6 in E minor : 모래시계의 주 테마-여자가 허밍하는(나나나나나~~)곡
소르의 월광-기타아곡- :종이학에서 김인문할아버지가 아파트에 전단을 돌릴때 나온 음악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알미오리나의 아리아 가운데 울게 하소서 : 영화 파리넬리의 삽입곡이며 침대선전에도 나왔고,그 유명한 사라브레이트만의 음반으로도 들을 수 있고. 지금은 가요의 첫부분에 인용되고 있다.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 엘비라 마디간 의 주제곡이며 노래 -칵테일 사랑의 가사에 나오는 곡이 바로 이곡.
카운트 테너 : 예전시대의 카스트라토를 카스트레이트(거세하다)하지 않고 재현하는 테너. 남성이면서 여성의 목소리와 비슷한 목소리가 나온다.
콘체르토 그로소 : 합주 협주곡으로 ripieno(독주 파트), concertino(합주파트)로 나뉜다.
남자 테너 : Leggero,Lirico,Dramatico,Helden tenor로 나뉘어진다
Helden Tenor:영웅이라는 뜻 .오레파에 있어서 영웅적인 역할을 노래하는데 적합한 힘차고 화려하게 부르는 테너 .바그너 악극 지그문트역에 적합한 테너 가수
하이든의 송별과 재출발의 심포니-에스테르하치 후작이 악단을 해체시키려 해서 작곡.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은 장학퀴즈 시그날 음악으로 쓰였다.
빈 심포니카 :1960-1970대 수석 지휘자 -볼프강스 아발리쉬 (최초의 상임지휘자).일류피아니스트 이며 2차대전후 독일 대표한 사람.헨젤과 그레텔로 인정받기 시작함 .
비제의 3개의 교향곡(?) -2번은 비제 자신이 파기했고, 3번은 썼는지 조차 모름, 결국 1번만 존재한다는 얘기-기교의 미숙이 엿보여 비제를 표현했다고 볼수 없다.
참고로 로시니는 경쾌하고.모짜르트는 우아하며 베토벤은 열정이 보인다.
모짜르트 교향곡 35번 : 아버지 레오폴트 친구를 위해 작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 : 1888년 부인 앨리스를 위해 작곡-드라마 카페씬이나
선전에 많이 사용-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 협주곡 OP.129 in Aminor :병중에서 2주일만에 쓴 곡. 그는 선천적인 정신 착란증을 가지고 있었다. 한때는 손가락을 다쳐 피아니스트로서 힘들어 하기도 하였다.
칼 오프의 까르미나 브라나 -오!미오 바이오까르 (아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자동차 선전에 사용됨- 글링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란 서곡:KBS 주말 프로그램선전에 사용된곡-키예프 대령의 딸 루드밀란을 세 기사가 구하는데 그중에 루슬란이 구한다는 내용 브람스의 교향곡 4번(1884년 12월 초연)in E minor OP.98: 소포클레스의 비극-오이디푸스를 읽고 작곡 했다고 함
파가니니 바이얼린 협주곡 in D major Op.6 : 파가니니가 29세때 작곡. 그의
사후 인정받음. 모든 바이얼린 기교 총동원됨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in C major 3악장-"터키 행진곡"이라고 불리운다.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 in B-flat :4곡의 첼로 협주곡중 가장 많이 알려짐. 하이든과 동시대이며 하이든과 어깨를 나란히 함
모짜르트의 교향곡 41번 쥬피터 : 이곡의 장엄함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 쥬피터이다.
쥬피터는 목성이란 뜻과 동시에 로마의 최고의 신 제우스를 뜻한다.
쇼팽의 스케르초 총 4곡중 2번 : 마리아 보진스키에게 실연당하고 조르쥬상드에게 열정을 보일때 작곡한 곡. 명상적이고 정열적. 독일적 해학이 없음. 침울함.1837년에 작곡된 자유로운 소나타
브람스의 2대 서곡 : 1.비극적 서곡-어둡고 침울, 1880년 바티쉘에서 휴가 보내면서 착상. 2.대학 축적 서곡-명예음악학사 받은 답례로 작곡 , 밝고 명랑
생상의 하바네라 : 간드러지고 화려하고 춤이 절로 나오는 곡
바흐의 바이얼린 협주곡 총3곡 : 1번 ,2번,두대의 바이얼린을 위한 협주곡(이곡 2악장은 학교폭력 예방 선전 배경으로 삽입됨-마지막에 장미가 부숴지는 장면 나오는-)
세계적 작곡가 크리스토퍼 펜드르스키 교향곡 5번:한 국
브람스 왈츠 op.39.2번과 5번 : 세속적이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곡,4개의 손가락을 위한곡 그의 친구이자 대비평가에게 헌정함
한스 폰 뵐러 : 바그너에게 지휘법을 배우고 바그너에 심취. 20세에 정상에 오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초연 지휘. 아내 코지마와 27세에 결혼. 바그너와 코지마가 불륜을 저지르자 바그너와 결별하고 원수가 되고 브람스와 친해짐
브람스의 1번 교향곡: 베토벤의 10번 교향곡이라고 불림
브람스 바이얼린 소나타 3번 op.108 in D minor-한스 폰 뵐러에게 헌정함
브람스의 친구중엔 프란츠 짐록이라는 이가 있었는데 브람스는 그의 아끼는 후배 드보르작을 이 사람에게 소개시켜 드보르작의 빠른 성장을 도왔다. 브람스는 슈베르트와 마찬가지로 베토벤을 가장 존경했는데 베토벤 무덤과 슈베르트 기념비 옆에 묻혔다.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 황실 별장 관리의 딸에게 바침 -엄청난 미인이었다고 한다.
상투스-거룩하시다란 뜻 ,아뉴스데이-천주의 어린 양이란 뜻 ,파니스 안젤리쿠스-생명의양식이란뜻
세자르 프랭크 바이얼린 소나타 in A major : 베토벤이후 낭만파 바이얼린곡중 최고봉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오스트리아 국가 [황제]가 들어 있다.
푸치니 오페라 [토스타]중 비시다무스 비니다무레 :토스카의 애인 카라바도시가 교수대로 끌려가자 부르는 노래
쇼스타코비치 :이데올로기가 없는 음악은 존재할 수 없다.교향곡 5번
in D minor op.41
요한 네프무아 험몰(훔멜) :모짜르트의 제자이자 당대에는 베토벤과 어깨를 겨루었던사람.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이 빛나건만]-카라바도시가 사형 당하면서 부른 노래,
페르귄트 조곡 1번: 아침의 기분,오제의 죽음,아니트라의 춤(만화영화에 많이 쓰임),산신의 전당에서
페르귄트 조곡 2번 op55.: 신부의 약탈과 잉그리드의 탄식.페르귄트의 귀향외 2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in C# major 랠시탑이라는 사람이 월광이라고 붙였다.
리스트의 사랑의 꿈 : 프라일리 그라프의 노래에 곡을 붙였는데 후에 피아노 곡으로 바뀜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첼로곡 신의 날이란 뜻
슈만의 숲속의 정경 : 총 9곡 ,1번 -서주,4번 -외로운 꽃,7번 -예언의 새,9번 -이별의 곡이 4곡이 유명하다. 슈만의 다른 곡중 유명한곡 트로이 메라이가 있다.
바흐 피아노 협주곡 in A major BWV 1055-매우 아름다운 사운드
음계에는 디아토닉(온음계)와 크로메틱(반음계)가 있다.
쇼팽의 즉흥환상곡은 본인 자신도 매우 아끼던 악보였다고 한다.
베르디 가곡 [나부코] 중 노예들의 합창 -이곡 역시 선전에 많이 사용됨.애국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함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서곡 -텔레비젼 프로그램선전에 글룩의 곡과 더불어 많이 나옴
베토벤의 바이얼린 로망스 2번 - 유명하고 아름다운곡 소나타 봄과 더불어 참 서정적인 곡.참고로 로망스는 총 2곡을 작곡했고 in G major 와 in F major가 있다.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2악장 아주 센티멘탈하고 약간 애조를 띤곡 치마로사의 오보에협주곡과 비교하면서 들으면 좋다. 치마로사의곡은 KBS 방송 끝을 알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오펜바흐의 가극 [천국과 지옥]서곡 -캉캉춤을 출때 나오는 음악이 바로
이 곡에 있는 곡이다.
예전 맥심 커피선전 -쥬세페 타르타니의 [코렐리에 의한 주제와 변주]
메르까단테의 플룻협주곡 in E minor-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고 선전에 자주 이용됨
리차드 스톨츠만-오보에의 명인, 제임스 골웨이-플룻의 명인.
하이든 교향곡 op87 in A major : 희극적 요소가 깃든 독특한 교향곡.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op49 : 이곡을 들은 슈만이 한 말 "옛날 베토벤 bflat과 슈베르트의 Eflat이 최고라면 현재에는 이곡이 3중주곡중 최고이다".참고로 음악가 대부분은 가난하게 살았으나 펠릭스(행복이란뜻-미유키도 행복행자이다 .미유키-해피라는 만화 주인공-는 내 이상형)멘델스존은 부유하게 태어나 음악도 역시 밝은 쪽에 속한다.
라흐마니노프 리아노 협주곡 3번 :피아노 치는 이들의 최고봉,연주시간- 40분
바흐 칸타타 op 147 6곡 "주는 인류의 기쁨"
바흐의 폴로네이즈 : 관현악 모음곡 1번중에 들어있는 곡임
금세기 최고의 지휘자들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리카르도 무티,주빈 메타
차세대 촉망받는 지휘자들 : 정명훈, 얀손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게오르그 솔티, 세이지 오자와 외 1명
드라마 눈먼새의 노래(안재욱,김혜수) 삽입곡 :슈베르트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
브람스의 현악6중주 1번in Bflat minor : 매우 비장하고 장엄함.귀에 많이 익숙한 곡
슈베르트 3대 연가곡집 : 겨울 나그네,백조의 노래,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가브리엘 포레의 [파반느] : 드라마 왕초의 메인 테마로 쓰였다.
파가니니 소나타 op3. no.6 in E minor : 모래시계의 주 테마-여자가 허밍하는(나나나나나~~)곡
소르의 월광-기타아곡- :종이학에서 김인문할아버지가 아파트에 전단을 돌릴때 나온 음악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알미오리나의 아리아 가운데 울게 하소서 : 영화 파리넬리의 삽입곡이며 침대선전에도 나왔고,그 유명한 사라브레이트만의 음반으로도 들을 수 있고. 지금은 가요의 첫부분에 인용되고 있다.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 엘비라 마디간 의 주제곡이며 노래 -칵테일 사랑의 가사에 나오는 곡이 바로 이곡.
카운트 테너 : 예전시대의 카스트라토를 카스트레이트(거세하다)하지 않고 재현하는 테너. 남성이면서 여성의 목소리와 비슷한 목소리가 나온다.
콘체르토 그로소 : 합주 협주곡으로 ripieno(독주 파트), concertino(합주파트)로 나뉜다.
남자 테너 : Leggero,Lirico,Dramatico,Helden tenor로 나뉘어진다
Helden Tenor:영웅이라는 뜻 .오페라에 있어서 영웅적인 역할을 노래하는데 적합한 힘차고 화려하게 부르는 테너 .바그너 악극 지그문트역에 적합한 테너 가수
하이든의 송별과 재출발의 심포니-에스테르하치 후작이 악단을 해체시키려 해서 작곡.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은 장학퀴즈 시그날 음악으로 쓰였다.
첫댓글 와~ 클래식 좋아하는데 머가먼지 @_@ 헤롱헤롱^-^
와~ 감사합니다 클래식 총집합 감사~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