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제가 쓰는 씨크릿핸드폰에 이상이 생겨서 a/s를 받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불량증상은 번호판이 잘안눌러지고..종료버튼이 잘 안눌러지고 통화중에 전원꺼짐 벌써3번째입니다..구입한지 이제 2달짼데 이런현상이 오는 이유는 일단엔지니어기사가 거기서 하는말"고객님,이건 ktf에서 무료제공되는팝업때문에이라면서 ...일단통신사 쪽으로 잘못을 돌립니다..제가 그거하고 통화중에 전원꺼짐이 무슨상관이냐고 화를 냈더니 아무말 못하고 팀장님하고 애기를 다시 해봐라는 말뿐이네..어처구니가 없네.한10분 기달려서 팀장하고 상담이 이루어지는데 팀장이 하는말 "번호판과 버튼부분은 제가 메인보드를 교체해드리고 전원꺼짐은 확인이 안되는 증상이라서 잠깐테스트를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그냥 가져가셔서 또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수리를 받으로 오라는애기!! 그런 무책임한 말을하다니ㅠㅠ 구입한지 2달도 안된폰이 버튼이나 문자 번호판안눌러지는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잘되니까 내가 말을 안하는데..어떻게 통화중에 전원꺼짐이 벌써 3번씩이나 있다는건 기계에 이상이 있는거 아니냐고 되물어보지만...버럭 흥분한 말투로 그건 저희로서도 어떻게 책임을 질수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그럼 제가 2년 약정이 걸려있는데 2년동안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수리를 바쁜시간쪼개서 차비들여가면서 수리를 맨날 받으로 와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나참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그 자리에서 핸드폰 던져버리고 나와버릴라다가 내핸드폰을 고쳐내라고하며 두고 온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근데 서비스센터에서는 연락두 없구 ..아무런 수리두없구..고치지도 못할 핸드폰을 왜 만들어서 고객한테 피해를 주는지..엘지전자 서비스센터 싸이트에 글을 좀 올렸는데..2번전화와서 하는말이"고객님, 핸드폰 가져가셔야죠??저희가 방치를 해놓을수가 없습니다..어쩔수없이 가져가셔서 알아서 잘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이 말을 하더군요..내가 엘지폰만 10년 넘게 쓰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대기업에서 이런 무책임한 말들로 고객을 우롱하고 오히려 센터 직원들이 짜증을 내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럴꺼면 서비스센터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다른 분들도 저같은 피해자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이 계시드라구요..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서비스센터에방문을 했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고객님,핸드폰 안쓰실꺼면 제가 개인적으로 현찰받고 판매를 해도 되나요??"이러더군요.. 이사람들이 미치치않고서는 이럴수있나요??불쌍한 엘지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