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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독수리팬 추천 1 조회 461 24.05.17 00: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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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10:41

    첫댓글 그러니 사퇴가 정답이지요.

  • 24.05.17 14:59

    어차피 동점이 되었다 치면, 박상언 자리에 최인호가 대수비 나갔어야했습니다. 장진혁 대타가 박상언이었으니깐요.
    박상언보다는 최인호가 주력이 좀더 좋다는 판단에, 2루타 나오면 동점부터 만들자는 생각이었겠죠. 이걸 크게 비판하실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다른 감독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것 같아요.

  • 작성자 24.05.17 15:22

    일단 최인호의 주력이 박상언보다 낫다고 할 수준이 아니죠.
    박상언은 포수지만 육상부 출신이라 생각보다 빠르고 최인호는 생각보다 느립니다.
    저라면 최인호를 다음 타석 이원석때 활용했거나 김강민때 대타썼을거고 다른 감독이었다면 절대 박상언 대주자로 최인호 쓰지않았을거라 확신합니다.

  • 24.05.17 15:27

    @영원한 독수리팬 이원석 대타였으면, 외야수가 없었어요. 이원석이 지명타자 자리였으니깐, 연장전에 투수가 타석에 나와야할 상황. 뭐 물론. 9회니깐 투수가 타석에 나오더라도 무리수를 던졌을수는 있겠네요.
    단순하게. 박상언 자리에는 최원호가 10회 가더라도 들어가야 한다라고 생각을 했었을거고, 주자로서는 박상언보다 최인호가 낫다라는 판단을 했던건데.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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