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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이란과 협상 중이며 성과 기대. 후티 반군 참전·이란은 미군 공격 지속
○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소폭 증가 예상. 향후 금리경로 영향 등에 관심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3개월 만에 최저. 高유가 등이 영향
○ 일본 총리, 석유 관련 제품의 공급 안정 강조. 10년물 국채금리는 27년래 최고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중동전쟁 협상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2.1%],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불구 화학·에너지·전력 관련주 강세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동전쟁 격화 가능성,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금리인하 기대 후퇴 등이 배경
독일은 ECB 금리인상 전망 확대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4%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이란과 협상 중이며 성과 기대. 후티 반군 참전·이란은 미군 공격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과를 낼 수 있기 바란다고 발언.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
한편, 미국이 나토(NATO)에 관여할 필요는 없다며 나토의 對美 지원 거부에 불만을 표출.
한편,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왕은 필요 없다(No Kings)’며 反트럼프 시위 확산
○ 밴스 부통령은 계획했던 군사 목표 대부분을 달성했으며,
미군이 떠난 뒤에 동일한 군사 행동을 반복할 필요가 없도록
대통령은 조금만 더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 1,2년 뒤에도 이란에 주둔할 생각은 없다고 첨언.
루비오 국무장관도 몇 달이 아닌 몇 주 이내에 전쟁이 종료될 것이며,
지상군 투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 피력. 익명의 관계자는 지상군 투입 계획은 없다고 언급
○ 반면 WSJ 등은 미국 국방부가 1만 명 지상군 파병을 검토하는 등 수 주간 이어질 수 있는 지상군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
일부 관계자는 검토 중인 목표 달성까지 수주 혹은 2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언급.
국방부는 지상군 투입 여부에 공식 의견 표명을 거부.
이스라엘은 이란 중부에 위치한 실험용 중수로 시설을 공습. 이에 따른 인명 피해, 방사능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
○ 주말 동안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내에 위치한 미군 시설 공격을 지속.
아울러 이란 의회의 갈리바프 의장은 성명을 통해 미군이 지상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의 목숨을 불태우겠다고 강조.
○ 또한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 군사시설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는 이란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
이에 일부에서는 후티의 공격이 홍해로까지 확대되거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참전할 수 있다고 우려
○ 한편, 태국 총리는 이란과 자국 국적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
파키스탄의 경우 협상을 통해 자국 선박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을 확보.
일부 언론은 인도네시아 역시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임박했다고 보도.
G7 외무장관은 중동전쟁에서의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을 촉구
○ Chevron의 마이크 워스 CEO 등 석유업체 대표들은 중동 전쟁이 끝나도
유가가 단기간 내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소폭 증가 예상. 향후 금리경로 영향 등에 관심
○ 4/3일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발표될 예정이며, 블룸버그 등은 4~6만개 가량 일자리가 늘어
전월(9.2만개 감소)과 상반된 결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이러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사는 연내 연준의 금리인상 여부.
일부에서는 최근 중동發 ⾼유가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면서 금리인상을 예상
○ 다만 또 다른 일부에서는 유가가 크게 상승해도
연준이 중요시 여기는 PCE 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기에 금리인상 어려울 것으로 분석(Bloomberg Economics).
CME의 FedWatch는 연말까지 금리가 동결되고,
내년에 1회의 금리인하(10월 0.25%p)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n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3개월 만에 최저. ⾼유가 등이 영향
○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는 53.3을 기록, 속보치(55.5) 대비 하향 조정.
이는 작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최근의 유가 급등 및 주가 하락 등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특히 중상위 소득 계층, 주식 보유자 등에서 하락이 큰 편
n 일본 총리, 석유 관련 제품의 공급 안정 강조. 10년물 국채금리는 27년래 최고
○ 다카이치 총리는 29일 SNS를 통해 중동전쟁 속 당국의 석유 관련 제품의 공급 안정 노력에 대해 설명.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수술용 제품 등에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면서 냉정한 대응을 권고.
일부 사업체에 연료 공급 차질이 발생했는데, 다른 유통 경로를 통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
○ 3/27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385%로 1999년 2월 이후 최고치 기록.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1년 8개월 만에 160엔대(달러당 160.31)로 진입.
이에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예상(6월)보다 빠른 4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평가.
가타야마 재무상도 단호한 조치를 통해 확실히 대응하겠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30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및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발언, 독일 3월 소비자물가
○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경제 충격, 아시아에서 서방국가로 확산
블룸버그 (The Strait of Hormuz Oil Shock Is Now HeadingWest)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국제유가 상승을 유발하여 아시아 전역에서의 경제 충격을 초래.
실제로, 연료부족(태국, 호주 등) 및 나프타 수출제한(한국) 등이 발생.
아시아 지역의 석유 공급 부족은 전 세계적인 물량확보 경쟁 심화로 이어질 우려.
특히 이러한 상황은 서방국가의 가격상승 압력 심화, 경제 성장 둔화를 초래하여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킬 소지
○ 이러한 여건에서 미국 석유업체들의 추가 생산 여력은 공급 부족분에 비해 제한적.
미국 석유협회의 서머스 회장은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 거의 없다고 지적.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어도 공급 정상화에는 수개월이 필요
n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중동전쟁 후에도 유지될 전망
Financial Times (WhattheIranwarteachesAmerica’sadversaries)
○ 미국은 1991년 걸프전쟁 이후 유일한 패권국 지위를 유지.
이후 적성국은 미국의 영향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자국의 영향력 확대 기회를 모색.
그러나 미국은 때때로 불안정한 국제질서 상황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 기축통화인 달러화 및 동맹국의 對美 안보 의존 강화를 유도하여 영향력을 유지
○ 실제로, 최근 중동전쟁으로 걸프만 국가들은 미국과의 방위 협력 강화에 나설 소지.
아울러 미국은 자국産 천연가스 수출로 카타르産 천연가스를 대체하며 입지 강화의 여건을 조성.
이는 동맹국이 결국 미국을 더욱 필요로 한다는 의미
n 중국의초강대국지위,안정적공급망등으로중동전쟁에도강화예상
FinancialTimes (The Iran war will cementChina’s superpower status)
○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인 중국은 중동전쟁으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됐지만,
다음 이유들로 세계 경제 패권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
첫째, 세계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보유(약 13억배럴 추정).
둘째, 이란과의 ⾮적대적 관계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유리.
셋째, 수입 가스 절반은 장기계약에 기반
넷째, 친환경 전력 대규모 투자로 국제유가 상승 타격 제한적.
다섯째, 국제 에너지가격 변동에 대한 보호 조치 등으로 자국 수출업체들의 경쟁력 지원.
여섯째, 풍부한 화석연료 및 필수 원자재 보유.
일곱째, 걸프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 유지
n 사모신용 시장의 가격 반영 지연, 환매 리스크 확대 요인
FinancialTimes (Private credit’s stale pricing problem)
○ 사모신용 시장의 가격 반영 지연과 불투명한 가치평가 문제가 투자자 신뢰를 훼손.
특히 클로드(Claude AI) 등장 이후 사모신용 익스포저가 높은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환매 요청이 증가하고,
사모신용 펀드 안정성을 시험
○ NAV(순자산가치) 보고가 부정확하고 시차가 클수록 투자자들은
실제 가치보다 높게 평가된 가격에서 환매하려는 유인이 발생하며,
이는 환매 압력을 확대하고 펀드가 급하게 자산을 매각하도록 만들어 시장 스트레스를 키울 소지
○ 사모신용 시장의 회복력 제고를 위해서는 NAV 산정 횟수를 늘려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
궁극적으로는 공모와 사모 시장을 막론하고 엄격한 대출심사, 분산 투자, 신중한 리스크 관리라는 기본 원칙이 여전히 핵심
n 미국스테그플레이션,일회성유가충격보다정책오류(감세등)에서비롯될소지
블룸버그 (The Potentialfor RealMisery)
n 미국 증시, 과거 전쟁 사례·양호한 기업실적·AI 등은 지수 방어 요인
블룸버그 (Three Reasonsthe StockMarketCan EnduretheWar)
n 미국 동맹국, 중동전쟁으로 경제·안보 타격. 對美 유대 강화 전략에 의구심
블룸버그 (IranWar Shockwaves Threaten More Damageto US Allies)
n 중동전쟁의 향방,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이 핵심 변수
블룸버그 (The Iran war is now all aboutthe future of Hormuz)
n 미국 주택경기, 중동전쟁發 모기지금리 상승 등으로 회복 기대 약화
블룸버그 (A ‘Fragile’ US HousingMarket Headsto Spring Season UnderWar Strain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