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무교 입장에서 궁금한게, 교황도 어쨌든 무슨 초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교구에서 자신들이 매주 뵙는 신부님과 아무 차이가 없는 보통의 신부 1 인걸 교인도 다 알텐데, 거기다 우상 숭배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크리스트교잖아요. 왜 교황이 어딜 가나 교인들이 저렇게나 몰릴까요?
@KH29메시는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결과로 보여지는 것들이 엄청 많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엄청난 압도적인 수상 경력에 기록이면 그냥 음 축구는 잘 모르는데 엄청난 선수구나 이런 느낌으로요. 교황님은 일반 신부님에 비해 압도적인 무언가 보여지는게 있냐는 말인 거 같아요. 제가 야구 모르는데 오타니라는 사람이 엄청난가 보다 하는 것 처럼요.
@KH29천주교는 아니지만 저는 교황이 어떤 위치의 어떤 사람이란 건 잘 알아요. 저는 잘 아는데 윗댓에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봤을때는 대단함의 기준점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도 잘 생각해보니 모르는 분들의 관점에선 진짜 의구심이 들겠다 싶은데요 모르는 사람들에겐 교황 저 두 글자로 와닿는게 없을텐데요. 보여지는게 있어야지 저 불교로 예를 들면 아무것도 몰라요 불교가 작은 종교는 아니지 않습니까? 불교에서 큰 역할을 하시는 분이 있을텐데 저도 그분에겐 같은 마음이에요 뭐기 특별하고 엄청난 깨우침과 가르침이 있어 사람들이 저 사람에게 저리 열광할까 사찰의 주지스님이나 각 나라의 스님들과는 다른 어떤 차별점이 있는걸까 특별히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원초적 궁금함이에요 모르는 사람게겐 차이를 알 수가 없다니까요? 주지잖아요..주지 이런 논리면 이해가 잘 안됩니다.모르는 사람들에겐 보여지거나 능력의 차별성이나 이런 게 있어야 오 그렇구니 할 거 같은데요.
숭배보다는 존경이겠죠.. 천주교의 가장 큰 책임자이자 리더인데.. 그리고 뭐 돌아가서 당번 세우듯이 하는 건 아니고.. 후보군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상 교황되면 죽을 때 까지 임기 채워야 해요.. 근데 자기 삶이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모든 일정이 꽉 차 있습니다.. 추기경들도 인간이기에 너무 부담되는 헌신의 자리라.. 되고 싶다기 보단 받아드리는 자리이죠.. 그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자리이기도 하니 유럽인들에게는 하나의 역사 그 자체이니.. 의미가 남다르죠.. 비종교이든 종교인이든 그 역사에 함께 하고 싶은거죠.. 단적인 예로 고조선의 단군이 대대로 이어졌고 국제적인 명망까지 갖췄다면 단군보겠다는 사람 엄청 날 겁니다.. 그런 역사적 세계적 인지도가 있고 존경할 만한 자리에 있기에 모였죠.
첫댓글 무교 입장에서 궁금한게, 교황도 어쨌든 무슨 초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교구에서 자신들이 매주 뵙는 신부님과 아무 차이가 없는 보통의 신부 1 인걸 교인도 다 알텐데, 거기다 우상 숭배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크리스트교잖아요. 왜 교황이 어딜 가나 교인들이 저렇게나 몰릴까요?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 않을지. 종교적인 신앙심. 카톨릭의 대표라는 상징성. 그냥 유명인에 대한 호기심. 성인에 대한 동경이나 존경심 등등 수많은 각자의 이유가 있지 않을지
리오넬 메시가 방한하면 축구팬들 몰리는거랑 똑같지 않을까요? 솔직히 다른 축구선수랑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선수일 뿐이지만 전세계 1인자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 저렇게 몰려가는 것이겠죠
@으아아악 메시는 다른 축구 선수들과 똑같지 않잖아요.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니 좋아하는건데 교황은 어떤 능력적인 특별함이 있길래 따르고 좋아하는가에 대한 궁금함임거 같습니다
@마포구 교황을 일반 신부님이라고 보는 시선 자체가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메시도 그냥 축구선수라고 보는 거랑 다른게 뭘까요?
집앞에 대통령 오면 구경하고 싶은거랑 비슷합니다
@KH29 메시는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결과로 보여지는 것들이 엄청 많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엄청난 압도적인 수상 경력에 기록이면 그냥 음 축구는 잘 모르는데 엄청난 선수구나 이런 느낌으로요.
교황님은 일반 신부님에 비해 압도적인 무언가 보여지는게 있냐는 말인 거 같아요.
제가 야구 모르는데 오타니라는 사람이 엄청난가 보다 하는 것 처럼요.
생각해 보면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 걸 생각하면 예수님의 제자를 물려받은 자 라는 의미에서도 크지 않을까요? 저도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퍼거슨 교황이잖아요.. 말그대로 교황.. 그 종교집단의 최고 권위자요. 가톨릭이 어디 변방 종교도 아니고요. 저도 가톨릭신자가 아니고 상식이 모자라서 잘은 모르지만 그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이 대충 올라간건 아니겠지요?
@단어알지? 싸워
@KH29 천주교는 아니지만 저는 교황이 어떤 위치의 어떤 사람이란 건 잘 알아요. 저는 잘 아는데 윗댓에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봤을때는 대단함의 기준점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도 잘 생각해보니 모르는 분들의 관점에선 진짜 의구심이 들겠다 싶은데요
모르는 사람들에겐 교황 저 두 글자로 와닿는게 없을텐데요. 보여지는게 있어야지
저 불교로 예를 들면 아무것도 몰라요
불교가 작은 종교는 아니지 않습니까?
불교에서 큰 역할을 하시는 분이 있을텐데
저도 그분에겐 같은 마음이에요
뭐기 특별하고 엄청난 깨우침과 가르침이 있어 사람들이 저 사람에게 저리 열광할까
사찰의 주지스님이나 각 나라의 스님들과는 다른 어떤 차별점이 있는걸까
특별히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원초적 궁금함이에요
모르는 사람게겐 차이를 알 수가 없다니까요? 주지잖아요..주지 이런 논리면 이해가 잘 안됩니다.모르는 사람들에겐 보여지거나 능력의 차별성이나 이런 게 있어야 오 그렇구니 할 거 같은데요.
@단어알지? 싸워 음 일종의 대통령이나 왕 같은 느낌+종교적 권위가 합쳐진 거군요.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숭배보다는 존경이겠죠.. 천주교의 가장 큰 책임자이자 리더인데.. 그리고 뭐 돌아가서 당번 세우듯이 하는 건 아니고.. 후보군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상 교황되면 죽을 때 까지 임기 채워야 해요.. 근데 자기 삶이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모든 일정이 꽉 차 있습니다.. 추기경들도 인간이기에 너무 부담되는 헌신의 자리라.. 되고 싶다기 보단 받아드리는 자리이죠..
그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자리이기도 하니 유럽인들에게는 하나의 역사 그 자체이니.. 의미가 남다르죠.. 비종교이든 종교인이든 그 역사에 함께 하고 싶은거죠.. 단적인 예로 고조선의 단군이 대대로 이어졌고 국제적인 명망까지 갖췄다면 단군보겠다는 사람 엄청 날 겁니다.. 그런 역사적 세계적 인지도가 있고 존경할 만한 자리에 있기에 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