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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uP/cfaee8598469b8759d425394deac59f4ce41a05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uP/cfaee8598469b8759d425394deac59f4ce41a05f"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1605"></div><p> </p><p>2.닉넴 이유</p><p>  공수</p><p>공수래공수거 인생 뭐있나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거죠^^</p><p> </p><p>3.생일</p><p>  1월16일(음)</p><p> </p><p>4.사는동네/일하는 동네</p><p>  서대문 연희동/연희동</p><p> </p><p>5.하는일</p><p>   자영업</p><p> </p><p>6.취미/특기</p><p>  축구,족구,탁구등 땀흘리며 운동하기</p><p> </p><p>7.가족(부모,형제)</p><p>  부모님은 두분다 여의고 형 누나 여동생 세째</p><p> </p><p>8.성격/매력/혈액형</p><p>   소심한A형, 처음엔 쫌 낫을 가리나 친해짐 죽고 못</p><p>   삼.걍 남자다운 매력ㅋ</p><p> </p><p>9.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p><p>  건강하고 선한분/안싸우고 잘살고 싶음.</p><p> </p><p>10.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p><p>     가리는 음식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육고기보단 해       물이나 생선을 먹으려 함.</p><p> </p><p>11.주량/술버릇</p><p>     좋은 사람이나 영웅호걸을 만나면 무한정이나 혼      자나 집에선 맥주 한잔도 안먹음.</p><p>    술버릇은 발동걸리면 1차 2차 3차ㅋ</p><p> </p><p>12.탱고를 시작한 이유/다른 댄스 경력...</p><p>     와이프의 권유로.</p><p>    살사 조금 추다 코로나전부터 5~6년은 춤과 이별</p><p> </p><p>13.129기를 지원한 계기</p><p>      살사 처음 출때의 열정을 다시 살리고자^^</p><p> </p><p>14.하고 싶은말</p><p>     129기 동기들과 끝까지 살아 남기를...</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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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소개
129기 토반 공수입니다.
공수
추천 0
조회 329
24.05.06 23: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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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의 미소가 너무 멋지십니다. 공수부대 공수님, 아내분과 멋진 공연하실 수 있도록 써포트 해드릴게여~ 반가워요, 공수님!^_^
남자의 기운이 풀풀! 탱고야말로 남자의 춤이죠. 어떤 부분은 무술과 통하는 부분도 있는듯한. 공수님의 탱고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살사의 열정으로 탱고~ 불태우시고 다시 살사도 불살라버리시죠~ 화이팅!!
열정으로 끝까지 살아계실거 같아요~ 화이팅~
공수님이라고 하셔서 첨에 공수부대원이신줄 알았어요.
공수래공수거라는 형이상학적 뜻이 들어있는 닉이었군요~.
춤추고 얘기도 나눌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자주뵈요, 공수님~♡
공수래공수거...공수님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세요
어제 뵙게 돼서 반가웠습니다~즐탱즐탱해요^^
언제적 사진여,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