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산림조합·괴산군새마을회 업무협약 체결
산림자원 보호·지역공동체 활성화 위해 상호 협력 강화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 괴산증평산림조합과 괴산군새마을회가 산림자원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과 괴산군새마을회(지회장 김종성)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환경보호 활동,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보호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조합 홍보 및 일반사업 활성화 ▲산불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취약계층 돕기 및 재난·재해 복구 지원 ▲자원봉사 활동 공동 참여 ▲산림경영 관련 교육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군민들의 산림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에도 협력해 공동체 중심의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027년 5월 19일까지 1년이며, 별도의 협의가 없을 경우 자동 종료된다.
정연서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지회장도 “새마을회의 조직력과 봉사 역량을 바탕으로 산림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증평산림조합과 괴산군새마을회는 앞으로 공동 캠페인과 봉사활동, 산림 관련 교육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