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김옥춘 우주가 멋진 쇼를 했다. 행운이었다. 행운은 나에게도 찾아왔다. 고마웠다. 우주 쇼 멋진 행운은 그리 길지 않았다. 구름이 살짝 가려준 순간은 방해 같았지만 내겐 오히려 행운이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행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 행운은 준비한 사람에게 좀 더 많은 행복을 주었다. 누구에게나 가끔 행운은 찾아온다. 행운과 늘 함께하고 싶다면 늘 준비해야 한다. 행복해질 준비 고마워하는 마음 행운이 와야만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행운이 온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기대되는 일이다. 개기일식을 본 행운에 감사한다. 더 많은 일상의 행복에 감사한다. 나는 행운과 가끔 함께하는 항상 행복한 사람이다. 2009.7.25(22일 개기일식을 생각하며) | 산책하다가 김옥춘 산책했다. 전원주택 앞뜰에 소나무 한 그루가 굵은 쇠줄에 매여 있다. 칭칭 감아 뒤트는 형벌을 받고 있다. 벼랑 끝 바위틈에서 훌륭하게 살아낸 볼품없는 소나무를 보고 아름답다고 수고했다고 훌륭하다고 칭송할 때는 늘 듣는 이가 있는지 살펴야 하나 보다. 산책했다. 기도가 나왔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인생이 누군가의 힘에 의해 뒤틀리지 않게 하소서! 2009,7.29 |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위로와 응원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