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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서거 조문에 대응하는 산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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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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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서거 조문에 대응하는 산자들의 졸렬한 작태에 대하여 울분이 치솓는다!!◑◑
죽음은 모든 것이 종료되고 끝나는 일이다.
정말 모든 삶과 세상 모든것에 단절의 종지부를 찍는 일이다.
그런데 추념을 해야할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조문을 두고 살아있는 자들간에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은가 싶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씁쓸하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명색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다.
보라!!
부정한 일로 수사를 받다 자살한 대통령과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국회의원, 심지어 부하 여직원에게 더러운 성추행을 했다가 발각되어 자살한 시장까지 세금으로 국가에서 분향소를 만들고, 국가에서 주관하여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말이 않은가??
이미 가족들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 겠다고 했고, 소박하게 북한이 보이는 전방고지에 백골로 남겠다고 유해를 전방에 뿌려 달라고 유언까지 남긴 군인다운 말을 하지 않았는가??
국립묘지에 자리가 없다고 해도 생떼를 쓰니까 묻은 것도 있지 않는가??
인간의 삶에는 누구든지 공과가 있다.
종족 수백만을 죽인 모택동에 대해서 권력자 등소평은 “어느 지도자던지 공과가 있다.”라고 모택동의 과실을 덮었다.
중국 속담에 “원수는 3대를 두고 복수 하지만, 부모상에 조문을 하면 그 복수는 없어진다.”라는 말도 있다.
아무리 역사가 권력을 쥔자의 것이라 해도 죽음에 대해서까지 권력을 휘둘러 대는 짓은 참으로 속이 좁고, 분별력도, 철없는 자들의 짓거리 같아 서글프기에 앞서 울화통이 터진다.
정치하는 것들도 어느 놈들 눈치보고 조문을 하네, 안 하네 하며 지랄하며 까불어 대며, 먼지보다 더 가볍게 처신하는 졸렬한 짓거릴 보고, 사람이 저렇게 사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가 싶어 서글프다.
조문도 지 생각으로 못하는 자슥들이 살아있는 자들인가??
그 자들는 이미 죽은 자들이다.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것들이 어찌하여 좌빨들이 내리는 평가에 따라서 움직이는가??
현실적으로 이랬던 저랬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지도자의 죽음을 두고 산자들이 시혜를 베푸는 듯한 짓거릴 하는 것을 보면서 인생 무상을 느낀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고, 티끌 속에 대한민국, 그 중에 서울 여의도, 그 중 보수우파라 지칭하는 정치꾼 개새끼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느낄 것이다.
전두환 하면 철권, 강권 정치로 이미지가 덧쒸워져 있지만 그건 민주팔이, 호남팔이 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그 당시 자영업자들의 돈통에 돈이 흘러 넘쳤고, 기업들의 생산 라인은 쉴새없이 돌아갔다.
정치는 국회에 맡긴 전두환은 유능한 경제학자들을 불러 조언을 듣고 민생 경제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문재인은 정치에 관한한 전두환의 발바닥 때만큼도 안된다.
단칸방 팔아 직원 월급 주고 자살한 자영업자의 아수라장, 지금의 문재인과는 극과 극이다.
그당시 자영업하면 호남인들 인데 그당시 호남인들도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전두환만 같아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다.
이러니 무능, 폭정이 전부인 민주팔이 들이 윤석열의 이 발언에 부들부들 할 만하다.
거두절미 하더라도 윤석열의 발언은 조금도 흠 잡을게 없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는 민주팔이들에 비하면 역시 정정당당, 소신있는 윤석열만이 할수 있는 발언 이었다.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 이었지만 문재인의 목에 서슬퍼런 칼을 겨눠 그들의 불법 부당함을 처단한 윤석열다운 쾌거였다 칭찬 받을만 하다.
하라는 수소 공부는 안하고 윤석열 뒤만 졸졸 따라 다니며 어깃장 놓는 구태, 퇴물들은 부끄러운 줄알아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진짜 정치와 경제는 잘했다.
물가안정,집값안정,경제안정 5.18 사태도 정권 바꾸어 놓고 다시 재조명 해야 한다.
5.18사태를 왜 전두환 대통령에게만 죄를 묻는지 모르겠다.
전두환의 업적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기에 근세 들어 가장 살기좋은 시대를 누렸다.
물가는 안정되었고, 경제는 성장하였으며, 사기꾼, 조폭 등 민생 범죄는 보기 어려운 그야말로 태평성대를 누렸다.
집값도 안정되어 새집을 사면 오히려 집값이 갈수록 하락해 너도나도 전세를 선호하던 시대를 만든 장본인이 전두환이다.
집권 과정에 일어난 정난은 수습을 잘하여 국정을 안정시켜 북괴의 침공을 막을수 있었던 것은 5.18폭동을 강력하게 진압한 전두환 때문에 북의 특수군 추가 파병을 포기 했다고 탈북자들은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언젠가는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된 5.18폭동의 진상을 규명해 주동자 색출과 배경을 밝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이 비밀리에 만든 5.18유공자,
국민의 혈세에 빨대꽂고 피를 빠는 유공자 집단에 대한 조사와 지급된 세금의 환수도 고려해야 될 과제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살펴보자.
1. 대통령 시해사건 깔끔하게 수사
2. 국보위 설치로 국난극복
3. 삼청교육대 설치로 사회악 일소
4. 연좌제 폐지
5. 구속적부심사 부활
6. 야간통행 금지 폐지
7. 칼라 TV 시대개막
8. 프로야구 개막
9. 프로축구 개막
10. 교복 자율화 시행
11. 해외여행 자율화 시행
12. 86아시안게임 유치
13. 88올림픽 유치로 국가위상 제고
14. 북괴가 제공한 수해물자 수령
15. 평화의 댐 건설
16. 최초 평화적 정권교체 실행
17. 물가안정
18. 교육혁신과 문화창달
19. 과학기술 진흥
20. 국방, 외교역량 강화
21. 영종도 신공항 건설(인천공항)
22. IT산업 육성발전
23. 임기 단임제 시행
24. 청탁배격 운동
25. 9~12% 경제 성장율 지속
26. 동구권 외교수립
27.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실시
28. 사교육 금지
29. 중소기업 육성
30. 부동산 안정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1979년 10.26저녁,
범인 김재규는 육군 방카에서 비상 국무회를 주재하고 있을때,
김계원 비서실장은 박 대통령 시신을 삼청동 입구 국군통합병원으로 옮겨놓고,
최규하 국무총리와 박근혜(당시 퍼스트 레이디 역할)를 불러서
김재규가 갑자기 총으로 쏘았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세 사람이 박 대통령의 죽음을 확인했다.
대통령이 유고가 되었으니 자동적으로 최규하 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당장 범인 김재규 체포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국군보안사령관 이던 전두환 소장은 김재규가 범인 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김재규를 체포한 것이다.
대통령 권한대행도 하지못한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한것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박 대통령이 계속 집권할 줄로 알고 있었고 후계자 준비는 전혀 안된 상태에서 박 대통령 유고는 국가의 대혼란, 소용돌이로 빠져들수 있었으나,
전두환이란 사람이 있어서 혼란을 방지하고 국정이 지속될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그후 민정 이양을 하지않고, 집권한 것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몫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평가는 종북 주사파 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보수우파를 자청하는 정치인들이 그들의 판단에 따라 가야만 하는 것인가??
제발 보수우파의 시각으로 전직 대통령들의 평가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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